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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슬람 문화 남성들과 일해본 적 있어요.

.... 조회수 : 5,984
작성일 : 2018-06-28 16:32:42
아래 남편 말만 듣고 사람 다 비슷비슷하다~라는 글 보고 정말 놀라서 글 씁니다.
-----------------------------------------
단 사람들은상관없는데
무슬림자체가
남성우월주의가 너무커서
그것이 문제가될거라고 하긴하네요..

술도못먹고 뭐성매매나 이런불륜?
이런걸 지양하는편이래요
그래도나쁜놈은있겠죠..
----------------------------------------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죠?
제 아버지도 사우디에서 일하셔서 똑같은 말 하셨어요. 그 곳 사람들 술 안 먹고 여자 안 만난다구요.
저는 해외 업무 쪽 일해서 인도, 이슬람 국가, 미국, 호주 등의 사람들이랑 일하고 출장 가구요.

어...제 개인적인 에피소드나 느낌들은 일일이 말하지 않겠지만, 이슬람 문화권 사람이 자기들 국가에서 안 하니까 점잖다고 한국 남자들이 말하죠?

그게 그 사람들이 점잖아서 안 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한 거에요. 법이 그렇고 여자들을 꽁꽁 숨겨놨으니까요.
도덕심이 아니라 억지로 못한 거라구요.

한국 오면 종교적 굴레 다 벗어던지고 쌓여왔던 것들, 자기들 나라에서 못 했던 것들 다 배설할 거라구요.

터키에서 온 에네스 카야..가치관이 보수적이고 도덕적으로 깐깐하다고 별명이 선비였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한 짓 봤죠? 우리나라 여자들 걸레 취급하면서 별 더러운 짓 다 하고 다녔어요.
그게 그 사람들 속마음이에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네 꽁꽁 싸매고 다니는 여자들과 달리 헤픈 여자들이어서 그렇게 다뤄도 된다구요.

그래요, 무딘 한국 남자들은 그 사람들 속내 모를 수 있어요. 미투 운동 공감 못하는 사람 많잖아요.

그래도 여자들이 그런 한국 남자들 말 듣고 아무 생각없이 그렇다더라~그 사람들도 평범한 사람이더라~하고 전하면 안 되죠.
여자들이 더 똑똑하게 나의 안전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야죠.

무슬림에 대한 공포를 자꾸 페이크 뉴스라고 하는데, 제가 만나보고 느낀 바로는 페이크 뉴스라고 하는 뉴스들이 더 못 미더워요.
IP : 112.155.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국민안전우선주의자
    '18.6.28 4:44 PM (39.118.xxx.190)

    원글님 말씀처럼 못하는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사우디에서는 할수 없으니 못하는거고
    유럽에선 할수 있으니 하는거고
    그럼 유럽에서도 할수있던 짓을 우리나라에서는 안할까요

    자국민안전은 뒷전으로 하고 인권가인척, 인도주의자인척,잘사는사라인척 하는 사람들 진짜 싫습니다.

  • 2. 그시
    '18.6.28 4:4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쟈넷잭슨도 아랍재벌하고 결혼했다가 이혼했잖아요.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 3. 여자은
    '18.6.28 4:48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무덤옆에도 갈 수 없는 존재들이라고 하네요

  • 4. rmfjslRk
    '18.6.28 4:55 PM (118.33.xxx.72)

    그래서 불쌍한 남아 상대로 강간도 많이 저지르고 수간도 자행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자는 없고 가끔 보이는 이슬람 아닌 여자가 딱이고
    그래서 지들끼리 한번씩 작당하고 강간놀이하고
    그것도 안되면 저짓 하는 거 아닌가요?

    스웨덴 여자 죽여 놓은 거 보니까 여자를 어던 대상으로 보는지 알겠어요.
    오로지 지들 성욕 풀이대상
    지네 나라 여자를 그렇게 안하는 건 여자를 존중해서가 아니라
    그 여자쪽 남자가 무서우니까 안하는 거고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믿어서가 아니라는 거.
    한 마디로 민주사회, 법치 사회에 같이 살 수 없는 종족들.

  • 5. 플라
    '18.6.28 5:02 PM (121.150.xxx.170) - 삭제된댓글

    이슬람인들 우리 나라에선 술 먹는사람 많아요.
    돼지고기는 어쩌다 한명쯤은 먹습니다.

  • 6. ..
    '18.6.28 5:02 PM (61.80.xxx.205)

    터키에서 온 에네스 카야.
    ㅡㅡㅡ진짜 ㄱㅅㅋ
    한국여자랑 아직도 사나요?

  • 7. 플라
    '18.6.28 5:03 PM (121.150.xxx.170)

    이슬람인들 우리 나라에선 술 먹어요
    돼지고기는 어쩌다 한명쯤은 먹습니다.

  • 8. ...
    '18.6.28 5:05 PM (112.155.xxx.50)

    ㅋㅋ맞아요, 그 사람들 한국 오면 술 먹어요. 그렇게 신앙심이 깊은 것도 아니라니까요?

  • 9. 그 인간은
    '18.6.28 5:05 PM (118.33.xxx.72)

    여기서 보니 아직 방송에도 나온다던대요.
    지방방송

  • 10. 자국민안전우선주의자
    '18.6.28 5:07 PM (39.118.xxx.190)

    플라님
    현실적인 저번글 잘 읽었습니다.
    또다른 얘기도 알고싶지만 님이 조심스러워 한다는거 알기에 간간히 댓글으로라도 전해주세요 ^^

  • 11. ㆍㆍ
    '18.6.28 5:56 PM (49.165.xxx.129)

    제가 아래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ㅜㅜ
    그 원글의 남편이 일했던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등 부유한 이슬람권과 지금 난민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예멘 시리아등등 하고는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그 두바이등 우리나라 상사나 건설사가 나가는 이슬람국가 남자들은 난민으로 자국을 버리는 사람이 없어요.
    그들은 남성우월주의는 있으나 과격하지 않아요.
    이슬람이라고 다 같은 이슬람아니고 지금 들어오려는 예멘남자들은

  • 12. ㆍㆍ
    '18.6.28 5:56 PM (49.165.xxx.129)

    난민도 아닙니다.

  • 13. 중혼
    '18.6.28 6:59 PM (211.219.xxx.140) - 삭제된댓글

    1999년 한국에 온 무함마드씨는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2남2녀의 자식을 낳았다. 아이들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한국인이다. 3년 전 아이들은 파키스탄으로 ‘무슬림 유학’을 떠났다. 첫 부인도 함께 갔다. 한국 학교에선 무슬림으로 키우기 어려웠다. 첫 부인과 4명의 자녀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씨는 선택했다.







    한국인 첫째부인 둘째부인 이게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222.html#cb#csidx5a8e83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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