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석사만 해도 보는 눈이 달라지던데요

ㄴㅇ 조회수 : 6,890
작성일 : 2018-06-28 14:04:28
엊그제 석사 학위 관련 글..

이지금도 겨우 2년이란 시간에 이렇게 달라질수있나
놀랍니다만

생각해보면 중3과 고3 겨우3년 차이지만
배우는 수준 완전 다르고

학부와 석사 겨우 2년인데
거의 학부수준 거르칠정도로 쌓이더라구요

근데 또 따져보면
만나는 선생님 수준이 다르기도 하고
박사급 인재들은 뭐 요즘 아무리 성격이 어떻네
욕을해도 다르긴 하더라구요..

IP : 117.111.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6.28 2:06 PM (175.209.xxx.57)

    그런데 제 경험엔 석사 2년보다 직장 1년이 훨씬 더 시야도 넓어지고 배우는 게 많았어요.
    특히 무슨 프로젝트 해보면 정말...

  • 2. 내용이 달라요
    '18.6.28 2:09 PM (211.46.xxx.42)

    학부는 학문을 폭 넓은 지식전달이라면 석사는 관심분야의 심화과정입니다. 박사는 그보다 더 깊이 연구하는 과정이고요

  • 3. 그게
    '18.6.28 2:17 PM (112.171.xxx.225)

    논문을 쓰려면 그만큼 깊은 지적 연구를 통해 객관적 시각을 담보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물정 겪으면서 공부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 4. ....
    '18.6.28 2:18 PM (220.123.xxx.111)

    일단 학부4년동안 지식을 받아들일수 있는 기본을 다져 놓으니
    석사 2년동안 스폰지처럼 좍~ 빨아들일 수 있는 거죠.

    석사때 하루에 몇편씩 읽어내던 논문을
    학부때는 하나 가지고 일주일 정도 봤으니까요.

  • 5.
    '18.6.28 2:19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석사도 석사나름이죠
    수원대 체대 나와 어디의과대 보건학 석사
    논문보다 경악~

    철자 다 틀리고 엉성하더군요

  • 6. ...
    '18.6.28 2:21 PM (182.232.xxx.51)

    주변에 석사 널렸는데 뭐 그닥;;;

  • 7. 석사
    '18.6.28 2:26 PM (119.196.xxx.130)

    도 석사나름
    회사에서 진짜 모지리 뽑아보니 다 석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석사 나왔다고 다 다른것도
    그렇다고 못나왔다고 다 모지란것도 아니에요...

    석사 중 35만 진짜 석사 같다고 느끼고
    나머지는 학부인지..전문학사인지-_-

  • 8. ...
    '18.6.28 2:26 PM (203.228.xxx.132)

    2년동안 많은 자료를 읽고 고민하고 논문을 썼으면 다르죠~보통 학부때는 학점따기용 공부를 하죠

  • 9.
    '18.6.28 2:35 PM (117.123.xxx.188)

    학사던.석사던.박사던......
    그걸 이용해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닥.....이죠

  • 10. 학부때 공부 많이 안했다가
    '18.6.28 2:47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뒤늦게 공부 머리가 대학원 가서 트이신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미 공부 머리가 고딩때 다 터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뻥 아니고 대학원 자기소개서부터 논문처럼 냈더니 교수님들 조아라하시던 기억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대학원 정말 쉽게 다녔어요~ 스카이예요

  • 11. ..
    '18.6.28 2:48 PM (180.233.xxx.66)

    석사든 박사든 나름이예요
    특히 유학 안가는 사학과나 국문과 석사다 그러면 박수 쳐줘야하는 거 맞구요

  • 12. 학부때 공부 많이 안 하셨다가
    '18.6.28 2:52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뒤늦게 공부 머리가 대학원 가서 트이신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미 공부 머리가 고딩때 다 터버렸어요 그래서 정말 뻥 아니고 대학원 자기소개서부터 논문처럼 냈더니 교수님들 조아라하시던 기억이~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대학원 정말 쉽게 다녔어요~학부 대학원 다 스카이예요

  • 13. ...
    '18.6.28 2: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박사도 별 차이 없던데요.
    제대로 학업에 정진한 사람은 아무래도
    낫겠죠.
    나은게 당연한거겠죠.

  • 14. 999999
    '18.6.28 3:01 PM (112.221.xxx.67)

    근데 우째요

    석사 알아주질 않으니...
    걍 본인만족이면 다행이고요

  • 15. ㅡㅡ
    '18.6.28 3:03 PM (14.0.xxx.68)

    석사 2개 따고 지금 박사중인데
    첫석사 설대에서할때 교수들이랑 더 돈독해지고 전공에서 나만의 방향을 잡는 느낌이었다면
    두번째 석사 아이비 유학하면서 내가 정말 모르는게 많고 바보구나라는 절감하며 한번 멘붕오고 방황하다가
    지금 박사는 또 다른나라에서 하는데 사회와 단절되어 책만읽고 생각만하니까 루저가 되어가는 느낌이긴한데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주요 책 다 읽고 이해하고 다시 내 생각으로 빚어내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우면서도 돌아보면 몇년사이에 사고능력은 엄청나게 성장했네요...
    이걸 몇십년을 한 사람중에 극소수만이 훌륭한 학자가 되니..참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고요.

  • 16. 흐미
    '18.6.28 3:16 PM (39.7.xxx.154)

    댓글들중 석사 의미없다는 것들은 대학원 근처에도 못가봤다에 한 표 겁니다. 경험해보지도 못한 자들의 신포도.

  • 17. ...
    '18.6.28 3:39 PM (210.179.xxx.86)

    십오년 전 전화상담 업무를 파견직이 할때 대졸을 교육시켜 놓으면 금새 그만두고 해서 인력난에다가 대졸도 그렇게 좋은 학벌이 아니기에 고졸을 데려다 놨더니..
    교육을 아예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그때 알았어요..가방만 가지고 다녀도 대졸이 낫다..
    하물며 석사는 더하겠지요..저는 대학원 근처도 못가봤지만 공부하는거 대단한듯..

  • 18. 석사나 박사
    '18.6.28 3:40 PM (125.177.xxx.106)

    정말 나름이죠.
    허접한 석박사가 많다보니
    제대로 공부한 석박사들까지 싸잡아 안좋은 말듣는데
    진짜 제대로 공부하는 석박사들 보면 공부양이며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 19. qpqp
    '18.6.28 3:58 PM (115.40.xxx.91) - 삭제된댓글

    허접한 석박사입니다..남들 보는 눈은 전혀 관심 없어요.. 자기 만족입니다.. 석사논문 쓸때는 한두번 울었고 박사논문은 거의 몇달을 멘붕에 하루에 한번씩 울고 울화가 치밀어 미치고 나니 끝이 보였어요..
    허접해도 박사학워는 어렵긴 어려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779 시댁에 죽는 소리만 하는 남편 22 ㅇㅇ 2019/03/25 5,549
915778 곱슬머리땜에 미치겠네요 6 sstt 2019/03/25 2,342
915777 사실 지금의 외식이 예전의 외식이 아니죠.. 14 흠... 2019/03/25 5,756
915776 김학의 기사에 달린 댓글 49 댓글 2019/03/25 2,126
915775 (자랑계좌 입금)대학신입생된 3 파아란 하늘.. 2019/03/25 1,551
915774 제임스 코든 영국에서 비호감인가요? .. 2019/03/25 718
915773 헬스 1년짜리 끊고 잘 다니는 사람도 있죠?? 17 헬스 2019/03/25 3,041
915772 검사가 출국금지서류를 미리 작성해놔서 출금 가능했다네요.( 댓글.. 6 ㅇㅇ 2019/03/25 2,450
915771 견미리팩트는 쿠션이 아닌가봐요? 1 ㅡㅡ 2019/03/25 2,858
915770 대학생 딸이 배낭여행 혼자 가겠다는데 19 대학생딸 2019/03/25 4,039
915769 팔자를 바꾸고 싶어요. 방법 공유해요 19 팔자 2019/03/25 6,060
915768 고딩 용돈 얼마나 주세요?? 21 고딩맘 2019/03/25 4,770
915767 녹용이랑 약재 다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녹용 2019/03/25 1,250
915766 초6 여학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8 진이엄마 2019/03/25 1,535
915765 골드퀸3호 5 .. 2019/03/25 1,152
915764 4월 중순 서울 날씨요 3 영은 2019/03/25 1,448
915763 방콕여행서 로얄제리를 샀는데~~ 13 마나님 2019/03/25 2,852
915762 펌) 총기없는 경호를 실천한 박근혜 경호 3 와우 2019/03/25 1,500
915761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중1학생도 설문가능? 2 ... 2019/03/25 547
915760 자동차로 아이 학원 앞에 내려줄 때 앞으로 가게 하시나요? 7 라이드 2019/03/25 1,418
915759 요즘 시폰원피스 유행인가요? 정말 많이 나왔네요 3 .... 2019/03/25 2,490
915758 남편은 제가 속이 좁다는데 의견 부탁드려요 21 2019/03/25 5,249
915757 지열발전으로 인한 지진, 전 정부 탓하는 정부와 민주당 14 길벗1 2019/03/25 1,473
915756 까치가 베란다에 나뭇가지를 갖다놓는데 8 ,,, 2019/03/25 2,426
915755 가죽쟈켓 냄새에 페브리즈 뿌려도 될까요? 3 레드향 2019/03/25 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