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많은 선배이고 워낙 부자이고 후해서 여기저기 많이 베풀어요.
후배들 불러서 밥도 잘 사주시구요,
그런데 집으로 놀러가게 됐어요.
친구집 갈 땐 그냥 근처 베이커리에서 2-3만원 케익이나 쿠키 사가는데
이 선배는 그러려니 뭔가 낯간지럽고...
그렇다고 와인을 사가자니 웬만한 건 안 될 거 같고...
뭐가 제일 무난할까요?
10살 많은 선배이고 워낙 부자이고 후해서 여기저기 많이 베풀어요.
후배들 불러서 밥도 잘 사주시구요,
그런데 집으로 놀러가게 됐어요.
친구집 갈 땐 그냥 근처 베이커리에서 2-3만원 케익이나 쿠키 사가는데
이 선배는 그러려니 뭔가 낯간지럽고...
그렇다고 와인을 사가자니 웬만한 건 안 될 거 같고...
뭐가 제일 무난할까요?
저는 고급 과일 사갔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엄청 부잣집도 먹는 건 똑같으니..
백화점이나 코스트코 제철과일이면 기분 좋아할 거에요,
수제고급 빵집?
보통 부자동네는 그동네에서
잘 알아주는 수제빵집같은거 하나씩있던데요.
거기서 사가시면 좋을듯요.
전 엄청 부잣집은 아니지만 베이커리, 수제 고급 빵집이나 그런거 누가 사와도 절대 안 먹어요.
이런거 들어오면 그냥 남 줍니다.
과일은 좋아요.
꽃은 뭐.. 그냥 살짝 낭비 같아요.
수제 초콜릿이 제일 무난 할 것 같아요.
그런집도 똑같아요.. 전 주로 그냥 먹는거 사들고 가요.. 제주변에서는 저희 고모네가 가장 부자인데.. 명절되고 하면 그냥 과일같은거 사드리고 해요... 아무리 부자도 먹는건 똑같아요..ㅋㅋ
부피큰것 말고..작은 디저트빵 조금정도요.
아님 샤인 머스캇 나왔던데 두어송이 사가시던지.
빵 안먹는 사람이면, 그냥 처치 곤란되니 저는 과일 사가요.
과일은 사가면 그날 바로 까먹든 뭐하든 쓰이기는 하더군요.
비싼 수박 1통
2만원이면 될듯 ㅎ
꽃이 제일 좋을듯 한데..
꽃이 있고 없고 집안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인테리어도 잘 해놓으신 부자라면
색상 조합 세련된 예쁜 꽃다발 좋아하실거예요
집안 인테리어의 완성은 꽃이거든요
저도 비싼 고급 수제 초콜렛이요~
제철과일이요~~ 요즘 메론 맛있지 않나요?
수박은 집집마다 냉장고에 있을거 같아서..
그럼 돈 잘 쓰고 잘 베푸는 평범한 선배네 집엔 뭘 사가야 되나요? 젠장 ㅠㅠ
꽃, 과일 좋은거, 후식류
초컬릿 안좋아하는분도많아요
맛나고싱싱한과일에 고급베이커리의 케잌이나 쿠키세트요
유기농 밀가루 설탕
혹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이나
포도씨오일 높은등급으로 두병정도 신가시면 괜찮아요
그런집이면 과일 어지간한거 많을텐데요
설탕 밀가루 오일류는 두고 오래먹을수 있고 늘 사용하는 제품이라 좋아들 하세요
신가시면 ㅡ사가시면
와인 사가는 것보다 고급 안주류요. 고급 육포나 고급 견과류.
유명한 떡집 같은데 가면 살 수 있어요.
고급스런 쨈이나 호텔에서만든 고급 김치류도 좋구요.
케익은 맘에 안들면 남주기 바쁘고 나이 많은 분들은 크림 많은 거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의외로 생필품 선물셋트 사가지고 가보세요. 정말 필요하고 고맙다고 할걸요. 왜냐하면 다들 엄청 좋은것만 생각하는데.. 엄청부자들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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