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심치과..양심은 있지만 치료는....어떨지..

...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8-06-28 12:24:26

  어금니가 살짝 흔들려 인터넷에서 양심치과 검색해서 
  갔어요. 역시나 바로 빼고 임플란트 하자는 말은 안하시더라구요.
  어금니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사용하고 임플란트 해야되면 하시라고 하더라구요.

  한 2년 반 버텼는데 이젠 빼야 할거 같아요. 
  그런데 2년반 동안 스케일링 하고 이빨 점검하러 양심치과를 다녔었는데 
  손놀림이 거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은 양심치과이긴 한데 임플란트를 잘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2011년에 한달간 다녔던 치과가 있어요. 치과의사가 여러명인 대형 치과요.
  양심치과는 아니였어요. 2011년에 살짝 흔들리는 어금이 바로빼고 임플란트 해야된다고 우겼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치과의사가 너무 섬세하게 치료를 잘하시는 겁니다.
  잇몸치료, 충치, 금으로 씌웠는데 정말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구요. 손놀림이 굉장히 조심스러웠어요.

  그래서 임플란트를 해야할텐데 양심치과에 갈건지 2011년에 갔었던 그 치과의사에게 갈건지 생각중입니다.
  양심치과라고 치료도 임플란트도 잘하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어떨까요? 
  
IP : 211.172.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료비가 싸면
    '18.6.28 12:27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다 양심적이라고 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제때 필요한 치료에 적절한 치료비를 받는게 제일 중요한데

    일반인들이 그걸 알기 어렵죠.ㅡ.ㅡ

  • 2. ..
    '18.6.28 12:34 PM (211.172.xxx.154)

    양심치과가 치료 신뢰치과는 아닌것 같아요..

  • 3. 토토
    '18.6.28 12:43 PM (202.150.xxx.22)

    저는 그 치과 너무 의심돼요 ㅋㅋ그분 혼자서 일하는것도 장사가 안돼서 혼자 일하게 된거라고 들었는데..(인터뷰 찾아보심 나올거에요) 그 장사가 안되는 이유가 주변 대형 치과 같은데 환자들이 주로 찾아가서 글타고 하시더라구요. 근데....잘 보면 환자는 크고 작고 안가리고 찾아가는데요. 본인 실력이 별로라 환자들이 안오는거고 그래서 직원도 다 해고하고 혼자 보게 된건데 타치과에서 환자 빼갔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그분이 올리는 유튜브도 보고 했는데요 ㅋㅋ기존에 치과 의사들 전부 돌팔이처럼 들리도록 컨텐츠 만들어 놓았던데요...ㅋㅋ치과의사가 다 사기꾼도 아니고 크라운 한번하면 8-10년 쓰는데 개당 50만원 내외 하는거 그다지 바가지도 아니에요....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치아 관리 잘 안돼서 치료 받을 일이 많고 순간적으로 계획하지 않은 목돈 빠져 나가니 그런거고...비양심적 의사들은 일부라고 전 생각해요...어딜가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뭔가 연극적이고 과장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분....

  • 4. ..
    '18.6.28 12:48 PM (211.172.xxx.154)

    양심치과는 한곳만 있는게 아니에요...양심치과 리스트가 있어요...

  • 5.
    '18.6.28 1:18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하세요.
    교정도 교정전문치과 가는 것처럼요.
    저도 동네 양심치과 갔더니 아무 치료도 안해주고 괜찮다고..
    결국 다른 병원 가서 충치치료했어요.

  • 6.
    '18.6.28 1:21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잇몸이 패여 때운 것이 오래되어 잇몸이 시려죽겠는데도 괜찮다고..
    잇몸에 좋다는 치약 샘플 주면서 써보라고..
    예약하고 대기하고 고생한 보람도 없이 다른 치과 가서 치료 받았어요.

  • 7. ,,,
    '18.6.28 2:40 PM (121.167.xxx.209)

    양심 없어도 실력 있는 곳으로 가세요.
    이 한번 잘못하면 한번 가도 될것 여러번 가야 하고 힘들어요.
    돈은 돈대로 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906 상품권 지급 발상은 이재명이 한거랍니다(아동수당) 2 그럼그렇지 2018/06/30 1,132
827905 자동차 카풀할때 운전자에게 책임묻지 않는다는 약정식 어떻게 써.. 3 파랑 2018/06/30 1,403
827904 만든지 4년 지난 개봉안한 쿠션리필 버려야겠죠? 4 .. 2018/06/30 2,239
827903 차량용으로 소형 무선 청소기를 뭐로 사용하시나요? 1 세차용 2018/06/30 739
827902 스타일난다 마스카라? 써보신분 잇나요? 4 ... 2018/06/30 1,325
827901 문프 감기몸살 나으셨나요? 21 쾌유 2018/06/30 2,508
827900 하계 주택용전기요금 할인 2 긍정의힘 2018/06/30 1,286
827899 세탁기 청소와 빨래 후 냄새나는 옷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8/06/30 1,986
827898 파크론 강아지매트 질문있는데요 3 ㅇㅇ 2018/06/30 751
827897 코트 세일한다고 아울렛 갔다가 60만원 쓰고 왔네요 24 코트.. 2018/06/30 13,655
827896 휴가로 기아챔피언스필드갈껀데.. 10 야구 2018/06/30 1,079
827895 ↓↓↓알바 글 6 지겨워 2018/06/30 426
827894 주유 카드 공유합시다. 4 슈팅 스타 2018/06/30 1,160
827893 아들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데 아들이 외국에 있을때 9 ... 2018/06/30 1,734
827892 다음주 월화수 부산여행예정인데 5 @@@ 2018/06/30 1,528
827891 전화번호 삭제하면 1 2018/06/30 963
827890 호날두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도 인생역전 단번에 했네요 5 호날두 2018/06/30 5,870
827889 한컴타자연습 어디서 다운받나요? 무념무상 2018/06/30 741
827888 6개월 꿈쩍안하던 몸무게가 드뎌 내려갔어요.. 24 레베카 2018/06/30 8,291
827887 결국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폭발해버린 홍영표 원내대표.jpg 3 민노총수준하.. 2018/06/30 1,379
827886 왜 자꾸 김부겸이 민주당 판흔든다고 군불떼는지............ 6 짜증나게 2018/06/30 1,082
827885 비염에 유제품이 안 좋다는 말.. 치즈나 요거트도 같나요..? 1 비염 2018/06/30 2,667
827884 타인의 연애, 결혼, 이혼에 관심 있으세요? 4 oo 2018/06/30 1,891
827883 3천원짜리 파데에서 벗어나고싶어요 31 깐달걀 2018/06/30 5,797
827882 보쉬전기렌지 사용법 2 소민 2018/06/30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