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증상 좀봐주세요..ㅠㅠ

ㅠㅠ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8-06-28 09:58:30
어느날부터 갑자기 정말 갑자기 모기물린것같이 허벅지쪽에 부어올랐어요 
그냥 작은벌레한테 물렸나 아니면 집먼지진드기가 있나...그러고 그냥 대수롭지않았는데 가려운거예요
긁으니까 긁은모양대로 부어오르고 퉁퉁붓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시간지나면 없어지고..
근데 이게 하루하루지나면서 모기물린것같이 나타나는게 여기저기 온몸에 나타나요 ㅠㅠ
온몸을 긁을수도없고...등에 막 긁었다가 정말 무섭게 부어오르더라구요 손으로 긁은 곳대로 부어오르니 무섭더라구요ㅠㅠ
이거 아토피인가요???
아니면 무슨 병인가요??? 피부과가봐도 그냐 ㅇ지르텍같은종류의 약만 처방받고 먹을때는 효과있으나..
안먹은날은 또 저런증상에 계속 온몸을긁고있어요ㅠㅠ
정말 갑자기 뜸금없이 나타나서 괴롭히는 이거 어떻게 하죠?ㅠㅠㅠㅠ 
하루하루 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러다 사회생활도 불가하게 될거같아요...ㅠㅠ
IP : 59.23.xxx.2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한다
    '18.6.28 10:04 AM (58.142.xxx.123)

    항히스타민제 먹고 효과있다면 알레르기인거죠.
    특별히 무언가를 접촉하거나 먹어서 가렵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최근에 스트레스 받거나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가 생각해보세요.

    몸이 좋지 않을 때 여러가지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렇게 나타나기도 해요.

  • 2. ㅠㅠ
    '18.6.28 10:11 AM (59.23.xxx.202)

    아니요 전혀 그런게없어요...저도 몇달전부터 갑자기 이러는거라서 죽겠어요...ㅠㅠ
    전혀 원인도 방법도없는듯하기에 더 절망적이예요..ㅠㅠ

  • 3. 어쩌면
    '18.6.28 10:28 AM (125.178.xxx.37)

    어떤음식이 계기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전 아마도 오염된 물 이었던거 같아요..그 뒤 시작되어서..

    증상이 저와 똑같은데

    전 그렇게 시작하더니

    나다가 가라앉다 반복...음식과 열에 반응했어요.

    그니까 알러지인데...

    괜찮았던 음식이 반응올때도 있어요.

    병원 약먹고 나았어요.

    오래된 일이에요.

  • 4. ㅇㅇ
    '18.6.28 10:29 AM (59.15.xxx.70) - 삭제된댓글

    피부묘기증같아요. 검색해보세요
    이게 생기는 시기나 기간, 증상이 워낙 다양해서 갑자기 증상이 생겼다 몇 년안에 사라지기 도하고 몇 십년 길게 지속되기도 한대요
    저도 예전에 피부묘기증 갑자기 생겼고 몇 년 그러다가 지금은 증상 없어요
    주로 땀 흘리는 계절에 증상이 나타나고 간지러워서 자꾸 긁게 되고 긁은 대로 부풀어 오른 후 수십분 내에 원래대로 가라앉아요 긁은대로 부풀어오르기때문에 피부묘기증이라는 이름이 붙었더라구요
    저도 피부에 제 이름도 써봤어요 ㅋㅋ

  • 5. ㅠㅠ
    '18.6.28 10:42 AM (59.23.xxx.202)

    으아..저도 웃으며 이야기하는날이 왔으면좋겠어요
    정말 너무 심각할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지네요 ㅠㅠ 회사에서도 긁느라 정신없고 부어오르면 부어오르는데로 부끄럽고....ㅠㅠ 손가락이며 목이며 어디며 갑자기 가렵고..
    생활이 힘들어요...ㅠㅠ 병원약 꾸준히 먹어야겠네요 ㅠㅠ

  • 6. ..
    '18.6.28 10:49 AM (218.148.xxx.195)

    요새 이런분이 은근 많아요 진짜..
    약발도 안받고
    음식을 밀가루나 기름기를 싹 빼보세요..

  • 7. ...
    '18.6.28 10:57 AM (119.200.xxx.140)

    가려울때 가능함 긁지 마시고 냉찜질 해보세요. 가라 앉히고 약 드셔야해요. 그러다 시간 지나고 컨디션 좋아지면 나아지고 그러다 또 안좋아지고 반복하다 익숙해져요. 제경우는 또 시작이네 뭐 이러고 살아요.

  • 8. ㅠㅠ
    '18.6.28 11:07 AM (59.23.xxx.202)

    컨디션같은것도 이전이랑 비슷했는데...ㅠㅠ
    아 과자를 많이먹어서그런건지.....;;;;;다들감사합니다...... 일단 밀가루나 과자같은거 끊어봐야겠어요ㅠㅠ

  • 9. 대상포진?
    '18.6.28 11:07 AM (144.59.xxx.226)

    혹시 대상포진도 의심 해보세요.
    대상포진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그 통증으로 고생 많이 하면서 치료 가능해요.
    동료가 대상포진인 줄 모르고, 일반 피부병인 줄 알고
    그 치료시기 놓쳐서 입원 2주 하면서 그 통증으로 고생 많이 했어요.

    병원서도 대상포진을 일반 피부병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하니.

    의사에게 대상포진이 아닌가 원글님이 물어보세요.

  • 10. ㄱㄱㄱ
    '18.6.28 11:10 AM (211.174.xxx.39)

    자기전에는 안가려우 신가요?
    저 대상포진후 두드러기 생겨서
    항히스타민 처방받아서
    얼굴까지 가려우면 먹어요
    손톱자국도 나요
    물뭍히면 덜가려워요

  • 11. ㅜㅜ
    '18.6.28 11:13 AM (116.121.xxx.23)

    35년 알레르기 모르고 살다가 훠궈 먹고 3일동안 진짜 잠도 못자고 피부가 아프기까지 해서 병원가 주사맞고 약 먹으니 바로 나아지더라구요
    ㅜㅜ우선 병원을 믿어보시고.. 오래되신거같은데 얼른 나아지시길 바래요.. 기운 내세요!!

  • 12. 경험
    '18.6.28 1:20 PM (1.228.xxx.186)

    이글 보세요 전에 제가 달아놓은 댓글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56550&reple=13741475

  • 13. 아..
    '18.6.28 4:37 PM (59.23.xxx.202)

    밤에도 부어오른곳 긁으면 긁은면적만큼 손톱자국으로도 부어오르고 무지가렵고..ㅠㅠ
    경험님 글읽어봣어요..클로렐라 어떤거드셨어요??

  • 14. 경험
    '18.6.29 12:04 AM (1.228.xxx.186)

    클로렐라는 그당시 홈쇼핑에서 한창 할때라 먹은거여서 별로 추천 안하고요
    약국에서 파는 종합비타민 미네랄 칼슘 철분등등 먹어보세요
    약 드시면서 음식도 골고루 잘 섭취하시고 휴식도 취하시구요
    가려울때는 약국에서 파는 싼 히스타민제 (지르텍은 비싸요) 사먹구요
    한약에 괜히 돈 쓰지 마시구요
    방치하면 만성되서 진짜 몇년 갑니다

  • 15.
    '18.6.29 12:38 AM (175.127.xxx.58)

    아마도 피부알러지의 일종일듯한데
    유튜브에서 황성수박사 강의 검색해서 들어보시면
    건강관리에 도움되실 겁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861 요새 파는 통마늘 간마늘보다 확실히 싼건가요? 3 .. 2018/06/27 813
826860 고 1 반장선거 결과 열받음... 35 ㅡㅡ 2018/06/27 6,023
826859 [펌] 문대통령, 피로누적으로 몸살감기..이번주 일정 취소·연기.. 29 zzz 2018/06/27 2,830
826858 에어컨 배수관이요. 4 배관 2018/06/27 1,846
826857 뇌하수체 종양 수술 받아야 해요.. 16 ... 2018/06/27 3,810
826856 폰으로하는 인터넷 뱅킹, 공인인증서 등록이요. 2 ㄱㄴ 2018/06/27 1,268
826855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범죄입니다!! 7 Projec.. 2018/06/27 6,702
826854 상대방 말에 재미있게 잘받아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8 ㅇㅇ 2018/06/27 2,167
826853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경기도당에 전화했습니다 7 저도전화 2018/06/27 1,495
826852 (고등자녀분 어머님께 조언 구합니다) 과학선행 7 중2맘 2018/06/27 1,397
826851 강릉 바닷가 커피숍 추천해 주세요~ 6 필승 코리아.. 2018/06/27 2,841
826850 립스틱 오래되면 색깔(발색) 변하나요? 1 ... 2018/06/27 946
826849 버닝 vs 청년경찰 뭐 볼까요? 6 ... 2018/06/27 1,084
826848 오늘 백반토론 ㅡ낙지팟 카르텔 1 백반토론 2018/06/27 925
826847 아파트 배관공사를 이웃에서 안 해줘요 5 .. 2018/06/27 2,396
826846 눈이 너무 침침하고 막같은게 있는듯해요 10 안과 가볼려.. 2018/06/27 2,668
826845 칼칼한 음식 추천해주세요 6 .. 2018/06/27 1,245
826844 혹시 변호사님 계실까요?(횡령의건) 6 돈돈 2018/06/27 1,079
826843 [펌] 미성년 승객에 성관계 얘기하며 성희롱한 택시기사 입건 1 zzz 2018/06/27 1,403
826842 영어마을 교사 커리어로써 어떤가요 ? 3 진로고민 2018/06/27 979
826841 버릇처럼 울면서 말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 ... 2018/06/27 1,850
826840 서울대를 혼자 지켰던 유시민 9 .... 2018/06/27 2,545
826839 독일전에 정현수 또 선발이래요? 8 위즈덤레이디.. 2018/06/27 2,390
826838 낙지사 이번엔 7자응원 대참사 19 아웃겨 2018/06/27 2,797
826837 조중동이 띄워주는 후보는 다시 생각해봐야함 7 ㅇㅇㅇ 2018/06/27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