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인 중앙지 및 지방지 기자 VIP 대우, 반면 지역지 및 지역 인터넷 기자 홀대
- 차별대우로 인해 지역지 및 지역인터넷 기자 반발 예상돼
- 주요 식사처는 여수동, 시민들 수천만원 밥값 사용에 '경악'
주요 식사처는 여수동이라는데 여수동 식당이 고급진건가요?
여수동에 관계자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밥집을 빙자한 여자 나오는 곳인가요?
돈 엄청나게 많은가봐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언론사 및 관계자들과 183회의 만남을 가졌다. 그 중 중앙지 및 지방지 기자에게는 100회, 총 584명에게 식사를 대접한 반면 지역 인터넷 기자와 지역지 기자는 25회, 총 147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중앙/지방지 기자에게는 1인당 평균 최고 28,750원의 식사 접대비를 사용한 반면 군소기자들에게는 1인당 평균 최고 18,833원의 식사 접대를 한 것으로 나타나, 식사의 질에도 차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자들이 받아쓰기만 하는 이유가 밥을 저리 잘 먹여서이군요. 기자들도 돌았고, 이런 접대를 해대며 세금 낭비하는 성남공보관실도 돌았네요. 성남공보관실에 이재명의 수행비서이자 기사일을 하던 전직 사채추심원 출신 백종선의 동생이 , 백종선이 비리로 구속된 이후, 공보관을 비서 하고 있다고 하지요?
아참, 이재명 단식때 김부선씨가 찾아갔을 당시 김부선씨를 다른 곳으로 밀어내던 사람도 백종선 이라고 하더군요.
이 백종선이 이재명에게 전화번호를 전해벋아서 돌아가신 이재명 형 고 이재선씨한테도 엄청난 협박문자와 전화통화를 합니다.
아이 친구가 수원지역 기자인데..
이재명이 군소기자들에게 취재 허용하지 않아서
불평한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요
남경픨도 안 하는 차별 한다는..
맹박이 보내고나니 더 교활한 낙지사가 나오네요.ㅠ
고소고발건서도 그렇찮아요.
처음부터 김혜경이다 라고 특정한 이정렬변호사님한테는 일언반구도 못하고 있잖아요.
힘있거나 돈이어서 끝까지 싸울 분들은 못 건들이고
일반 네티즌들만 고소고발하잖아요. 이번 레테 애기엄마건은 끝까지 싸워서 이재명이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해요.
기레기들 접대도
차별을 했어?
가지가지한다
예산을 아주 맘대로
흥청망청 쓰는구만
경기도예산 철저히 감시해야겠네
저런건 김영란법에 안걸리나요? 밥은 왜이리 많이살까요?
경기도 예산은 성남시 10배도 넘으니 2억원어치도 넘게 사주겠네요.
파파괴.....
경기도 큰 예산을 손에 넣었으니 어찌 행동할지 눈감고도 보이네요.
오랫만이네요..이명박 버금가는 ㄴ.
경기도는 매일 하루 허루 정보공개 하라고 요구해야겠네요
피같은 세금 내서 기레기들 밥만 사주게 생겼음
기레기들이 밥 밥 밥
그렇게 밥을 찾은 게 다 이유가 있었네
달리 이재명박이겠어요
언제까지나 언론이 똥을 향수라 써줄지.
어제 다음 네이버 배나 광고도 돈 아깝던데
한심하고 열받네요
제발 조사철저히 해서 여기서 끝내주세요..
뒤처리는 은수미??징그러운 족속들.
r김영란법안걸리나요?
어쩜 저리 악랄하고 세상 무서운줄 모른는지
참..
끈끈한 현금연대를 넘어 식사연대라니..
가지가지도 많이 한다, 당신 !!!!
성남시청이 있는 지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