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대응: 김부선과는 "만난 적도 없다"
=> "양육비 문제"로 "사무장이" 만났다
=> 양육비 문제로 "내가 한번" 만났다
=> "광화문 집회때" "한번"만났다
=> "여러차례 집회때" 만났는데 대마를 권유했다
=> 2016년 6월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일떄 찾아온 김부선이
대마를 했는지 몸에서 쑥냄새가 나고 환각상태였다
거짓말을 하는 자와 참말을 하는 자를 구별하는 법:
증언이 한결같은 자가 참말을 하는 자
거짓말쟁이는 상황에 따라 말을 지어내기 때문에 앞뒤가 안 맞기 쉽다
최근 김부선을 마약쟁이로 몰아 그 발언에서 신빙성을 박탈하고자
눈물겨운 노력 중이신 경기도지사 당선자님.
2016년 5월 29일자 한겨레 인터뷰에서
"벤젠 신나 페인트 작업 후유증으로 후각검사 결과 55% 기능 상실이었다.
다른 사람 방귀 냄새를 못 맡아 편하다"라고 친히 말씀하셨는데
김부선씨가 찾아간 같은 해 6월에,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후각이 돌아오심?
방귀냄새가 더 구린가, 쑥향이 더 진한가?
환각상태인 분이 같은 날 이철희 의원에게
이렇게 또랑또랑하게 난방비리를 설명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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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인 분이 같은 날 경찰청에서 도난신고 고소장 썼대.
너 같으면 대마 피우고 환각상태로 경찰청을 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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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을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