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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을 음해하는 이재명 혓바닥 의식의 흐름

.............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8-06-28 05:55:29

 

첫대응: 김부선과는 "만난 적도 없다"

=> "양육비 문제"로 "사무장이" 만났다

=> 양육비 문제로 "내가 한번" 만났다

=> "광화문 집회때" "한번"만났다

=> "여러차례 집회때" 만났는데 대마를 권유했다

=> 2016년 6월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일떄 찾아온 김부선이 

대마를 했는지 몸에서 쑥냄새가 나고 환각상태였다

 

거짓말을 하는 자와 참말을 하는 자를 구별하는 법:

증언이 한결같은 자가 참말을 하는 자

거짓말쟁이는 상황에 따라 말을 지어내기 때문에 앞뒤가 안 맞기 쉽다

 

최근 김부선을 마약쟁이로 몰아 그 발언에서 신빙성을 박탈하고자 

눈물겨운 노력 중이신 경기도지사 당선자님.

 

2016년 5월 29일자 한겨레 인터뷰에서 

"벤젠 신나 페인트 작업 후유증으로 후각검사 결과 55% 기능 상실이었다. 

다른 사람 방귀 냄새를 못 맡아 편하다"라고 친히 말씀하셨는데 

김부선씨가 찾아간 같은 해 6월에, 한 달도 안 된 사이에 후각이 돌아오심? 

방귀냄새가 더 구린가, 쑥향이 더 진한가?

 

환각상태인 분이 같은 날 이철희 의원에게 

이렇게 또랑또랑하게 난방비리를 설명할 수 있나?

https://pbs.twimg.com/media/Dgs4sJ8U0AAqwg-.jpg

 

환각상태인 분이 같은 날 경찰청에서 도난신고 고소장 썼대.

너 같으면 대마 피우고 환각상태로 경찰청을 가겠니?

https://pbs.twimg.com/media/Dgq9wmOUEAAtf3n.jpg

 

세상에 둘도 없을 양아치



IP : 66.41.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짓말이나 잘하면
    '18.6.28 6:06 AM (94.15.xxx.101)

    거짓말도 어찌나 엉성한지.
    하긴 싸지르고 다닌 것이 원투쓰리가 아니라서 주워 담을래야 담을 수가 없을 겁니다.

  • 2. mb 아바타
    '18.6.28 6:08 AM (99.203.xxx.60)

    김부선이 살아있는 증거.다른 증거는 필요없죠

  • 3. .............
    '18.6.28 6:12 AM (66.41.xxx.203)

    문재인, "거짓은 복잡하고 진리는 단순하다"

  • 4. Stellina
    '18.6.28 6:15 AM (82.58.xxx.202)

    아주우~~~~ 위선적이고, 사악하고, 더러운 놈입니다.

  • 5. ...
    '18.6.28 6:17 AM (121.145.xxx.162)

    저 종자에 비하면 명박이는 성인군자군.

  • 6. 이읍읍은
    '18.6.28 6:41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현실의인물이 아니라 영화상의 캐릭터같아요
    뭐 저런 인간말종이 다있을까

  • 7. ...
    '18.6.28 6:41 AM (211.212.xxx.118)

    잘 모르는 사이인데 대마를 권유했다??? 이 말 자체가 무논리.. 트위터에 캐나다 등등 외국 사시는 분들이 대마는 저얼대 쑥냄새가 아니라고. 오히려 스컹크 냄새? 비슷하다고 하나같이 얘기해요. 쑥냄새라고 하면 뜸이나 찜질방이지 웬 대마냐며. 쑥냄새.라는 단어를 흘리는 저 저열함....

  • 8. 이읍읍은
    '18.6.28 6:42 AM (211.36.xxx.139)

    현실의 인물이아니라 영화캐릭터같아요
    뭐든 상상이상을 보여주네요

  • 9. ㅇㅏ주
    '18.6.28 6:43 AM (210.96.xxx.161)

    눈에서 사악함이 넘쳐흘러요.

  • 10. 발랄한기쁨
    '18.6.28 6:54 AM (125.137.xxx.213)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니 기억도 못하고... ㅉㅉ 진짜 웃기는 자에요.
    주변에 멍청이들만 있는지... 남들도 자기들 수준인줄 아는지... 참으로 멍청하고 저열하고 비루한 인생이네요.

  • 11. 고소고발 대마왕이 아니고
    '18.6.28 6:59 AM (68.129.xxx.197)

    거짓말대마왕.
    어쩌면 그렇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해대는지
    sns 안 한다는 마누라는 헤경궁김씨고

  • 12. 08혜경궁
    '18.6.28 7:16 AM (82.43.xxx.96)

    낙지사가ㅜ거짓말 너무 많이 하고 살아서 이제 감당안되는 수준이구나.

  • 13. . .
    '18.6.28 7:24 AM (223.39.xxx.166)

    거짓말에 비겁하고 저열한 인간
    인터뷰 당시가 시장시절인데 방귀냄새 어쩌고...
    딱 수준 나오죠
    저런게 도지사라고
    개가 웃을 일

  • 14. 빨리내려와라
    '18.6.28 7:33 AM (106.252.xxx.238)

    저렴이란 말도 아까운 인간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끓임없이 비열한짓

  • 15. 화아악찌이잊
    '18.6.28 7:59 AM (14.39.xxx.191)

    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을 것.

  • 16. ..
    '18.6.28 8:17 AM (223.62.xxx.250)

    방구 냄새 못맡는다는 거 찾아낸 문파님

    거의 신의 경지네요

    어찌 기억해고

    게다가 그걸 뒤져서 찾아냈을까요

    와 존경 존경

  • 17. 000
    '18.6.28 8:38 AM (82.43.xxx.96)

    이게 사람들이 처음엔 들어도 다 기억 안하고 넘기죠.
    그러다 거짓말이 하나, 둘, 셋 이렇게 발견되기 시작하면 이재명 일거수일시적으로 사람들이 지켜 볼겁니다.
    조롱거리로 전락했는데 , 거짓말쟁이 정도야 우습죠.

  • 18. ....
    '18.6.28 8:44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저 인간 말을 누가 믿겠어요
    빨리 끌어 내리고
    문정권의 민생정책이나
    다른 중요한 문제에 힘을 실어줘야하고
    응원해야 해요
    아직도 곳곳에 기생하고 있는 생퀴들도 찾아내 죗값
    치루게 해야하고...
    저 망나니 때문에 엄한곳에 ..하...

  • 19.
    '18.6.28 10:11 AM (117.123.xxx.188)

    여러차례 대마초를 권유햇다.......여기서 빵 터짐
    친하지도 않은 데 환각작용있는 대마를(더구나 불법을) 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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