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아냥 거리다 무릎꿇은 남편

조회수 : 5,356
작성일 : 2018-06-28 03:03:43
이번 월드컵 내내 비아냥 거렸습니다

스웨덴과할땐 오대빵 으로 질거 왜 보냐 하더니
생각보다 잘하네 이러구

멕시코전에선 이번에야 말로 대패할거다 라고해서
내가 한 골만 넣어주는 게 소원이라고 하니 비웃음. 꿈깨라는 식으로.
그러더니 우리.한 골 넣음. 깨갱하심

독일전. 우승국이라고
오대빵 으로 질거라더니
나중엔 이대빵 으로 경기마칠거라고
2가 어디냐고 했더니 당연히 독일이지.
제가 씩씩 거리며 하도 짜증나고 얄미워
너 한국이 이기면 어쩔거야? 했더니

그럴일은 없다며 큰 소리 차다니

오늘 제 앞에서 무릎꿇었습니다
IP : 118.34.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8 3:05 AM (59.5.xxx.160)

    잘하셨습니다. ㅋㅋ
    남편은 오늘 골대 맞히는 독일보고 뭔가 조짐이 좋다느꼈다는데요.

  • 2. ..
    '18.6.28 3:05 AM (175.192.xxx.72)

    축하드립니다.
    경하드립니다.
    남편분 손들고 반성하셔야 할 듯 ㅋㅋㅋ

  • 3. 발랄한기쁨
    '18.6.28 3:06 AM (125.137.xxx.213)

    십만원빵 하시지ㅋㅋㅋ
    저도 아까 짝이랑 저는 이기거나 무승부다, 짝은 진다 그랬는데.. 만원빵이라도 할걸. 후회가 ㅋㅋㅋ

  • 4.
    '18.6.28 3:09 AM (118.34.xxx.205)

    그러게요. 돈 내기할걸
    저도 한국이 이길거란 자신은 없어서 ㅎㅎ

  • 5.
    '18.6.28 10:04 AM (211.246.xxx.27)

    저는 아들 앞에 무릎 꿇었어요ㅎㅎ 독일이 후반에 가서 지칠거니까 그때 공격하면 된다느니 기적은 이루어진다느니 하길래 말도 안된다 1%로 라던데 무슨~하며 봤거든요 헐~갸 말이 맞을 줄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아들아~~미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730 조용한 교회좀 추천해주세요... 4 ^^ 2018/06/28 1,294
826729 누군가를대할때 이젠 좀 담백하게 대하고싶네요ㅠ 2018/06/28 1,446
826728 아들 여친이 집에 와서 아들이랑 같은 방에서 잔다면 어쩌시나요?.. 104 /// 2018/06/28 37,788
826727 브라 사이즈가 E컵 이상 되시는 분들요. 6 찾고싶어요 2018/06/28 2,143
826726 엘지 폰인데 벨이 안 울려요 ㅠㅠ 4 ... 2018/06/28 673
826725 고야드 생루이백, 요즘 들기 어떤가요? 6 .... 2018/06/28 3,854
826724 피부관리 배워보려고 합니다. 3 피부 2018/06/28 1,474
826723 헤어진 후 얼마쯤이만 거짓감정은 2 .... 2018/06/28 1,102
826722 아랫배가 너무 나와요. 4 왜 이럴까요.. 2018/06/28 3,969
826721 방울토마토 하루에 얼마정도 먹으면 좋나요 5 한팩 2018/06/28 2,398
826720 중국 패키지 말고 자유여행 가능할까요? 20 ㅇㅇ 2018/06/28 2,789
826719 정수기 처음 사용 하는데요. 2 여름 2018/06/28 703
826718 팔과 손가락 저림관련 병원추천 부탁드리고자 글올려요.. 7 모리스 2018/06/28 2,577
826717 비타민b 추천 꼭 좀 해주세요..~? 6 열매사랑 2018/06/28 2,609
826716 딴지일보 자게 금지어 45 이니이니 2018/06/28 3,217
826715 우울증인데 밤에 잠은 잘자는거면 ? 9 비도 2018/06/28 2,604
826714 박시장님 난민을 받아들이라니요? 29 난민을 허용.. 2018/06/28 2,520
826713 혹시 통풍 올 때 멍이 드나요?? 6 ^^ 2018/06/28 5,443
826712 진짜 오랜만에 족발 시켰어요 6 일기는 일기.. 2018/06/28 1,716
826711 취나물밥을 밥솥에 어제 넣어두고.... 1 흑흑 2018/06/28 845
826710 독일전후 독 다니엘 “한국 축하해요”..영혼 없는 표정 ‘폭소’.. 8 ㅇㅇㅇ 2018/06/28 13,148
826709 속초 시장에서 뭘 살까요? 7 .... 2018/06/28 2,647
826708 공무원 사회초년생 주의할 점 조언 좀 해주세요 3 baozi 2018/06/28 1,593
826707 괴롭히는 사람이 있을때 1 ~~~ 2018/06/28 1,232
826706 무선청소기 고민 6 차이슨 2018/06/28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