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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가씨 소리에 민감 하신가요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18-06-27 18:09:56
아줌마같아 보여도매너상
누굴 부르거나 처음 보면
아가씨 하는데
더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IP : 59.23.xxx.2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7 6:12 PM (110.70.xxx.152)

    저는 어머님, 아버님 소리가 더 싫어요. 나이 있으면 무조건 자녀있는 기혼일거란 생각. 그냥 고객님 하면 다 해결되는데 짜증나요. 그냥 이거 매운가요? 라고 물었을 뿐인데 애들 먹기는 어쩌고 저쩌고 묻지도 않은 답변하는 판매원들 싫어요. 그런 소리하면 다신 안감.

  • 2. .....
    '18.6.27 6:22 PM (1.227.xxx.251)

    호칭을 아줌마 아가씨 로 부르는게 흔한가요?
    손님 환자분 회원 조합원 봉사자 사정님 하다못해 선생님
    정 부를말없으면 인사하던가 저기요~하지않나요
    아줌마 아가씨 어머님 어르신 이런 호칭 정말 별로에요

  • 3. 저도
    '18.6.27 6:23 PM (182.208.xxx.58)

    어머님 빼곤 다 괜찮아요 ~

  • 4. ㅎㅎ
    '18.6.27 6:25 PM (121.131.xxx.50)

    전 사모님 소리가 싫어요
    아니 미혼이나 이혼일 수도 있는데
    은행이며 증권사며 사모님 사모님...
    누군가의 아내가 아니면 여자가 이만한 돈이 있을리가 없어 이런건가
    한소리 했네요

  • 5. ...
    '18.6.27 6:32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아니오. 신경 안써요.

  • 6. ㅎㅎㅎ
    '18.6.27 6:33 PM (110.70.xxx.46)

    나이가 들면 그런것 같아요~
    제가 50대 초반인데 그냥 딱 제 나이로 보이는 얼굴이거든요.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여사님부터 저기요~ 언니~
    등 여러 호칭으로 저를 부르세요.
    제일 듣기 좋은 호칭은 사실 “언니~“랍니다~~^^;;;;
    듣고나면 엄청 민망스러워요.
    그렇지만 언니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요~~ㅎㅎㅎ
    제가 나이가 든 탓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추세가 동안이나 젊어보이는게 대세라 그렇디 않나 생각합니다.
    어쨌든 아줌마처럼 보여도 언니~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
    '18.6.27 6:39 PM (59.10.xxx.195)

    '어머님' 소리 진짜 듣기 싫은데.. 아직도 어디 가보면 직원들 중에 어머님 어머님 하는 사람들 꽤 많은거 같더라구요. 서비스직 직원 교육 시킬때 왜 그런건 안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제일 중요한 문제 같은데...
    이 글 보는 분 중에 직원 교육파트에 있는 분 계시면 반드시 명심하세요. 이 나이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줌마보다 어머님이라는거 ㅎㅎ
    여기 게시판만 봐도 어머님 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고 하는데...

  • 8. ...
    '18.6.27 6:52 PM (222.111.xxx.182)

    언니 호칭이 좋으시다고요?
    전 족히 70은 넘은 할머니가 저보고 언니야라고 할 때마다 울컥하는데요.
    내가 뭐 나가요 언니냐 하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거, 늘 꾹 참습니다.
    내일 모래가 50인 제가 어머니, 사모님, 선생님, 아줌마 다 별생각 없이 듣습니다만, 언니야 호칭만 질색합니다

  • 9. 저는
    '18.6.27 6:57 PM (223.33.xxx.243) - 삭제된댓글

    듣기싫은 호칭 아줌마 어머님 사모님 여사님 할머니.

  • 10. ..
    '18.6.27 7:55 PM (119.64.xxx.178)

    저희남편 사십중반인데 마트가니 대학생인듯한 알바생이
    아버님이라길래 제가 누구아버님이요?
    그쪽 시아버지라도 되요? 이러고 쏘아붙였어요
    아버님 어머님 여사님 사모님 완전 짜증나요
    고객님이란호칭두고

  • 11. ..
    '18.6.27 8:36 PM (220.120.xxx.177)

    저도 전에 갈비집 갔는데 인원이 많아서 제가 음식 주문하려고 메뉴판 보면서 고르고 있는데 우리 방 담당 서빙 아주머니가 저에게 어머니 어쩌고 하길래 제가 "저 어머니 아닌데요?" 했더니 급 당황하며 헛소리 하더니 우리 방에 안들어오고 다른 서빙 아주머니 들여보내더군요. 내가 1인분에 몇 만원이나 하는 갈비 먹으면서 그런 대우 받을 필요 없죠. 고객님, 손님, 모임 장소에 따라서는 선생님도 있는데(선생님도 별로지만 어머니, 아줌마 보다는 낫네요) 내가 왜 어머님인지. 내가 상대랑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것도 아니고, 누가 내 옆에서 엄마라 부르는 애가 있지도 않았는데요.

    저는 그래서 방송에서도 연예인들이 친근감 표시하겠다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어머님, 아버님 하는거 되게 싫어해요. 특히 강호동. 지난번에 수원 편이었나? 강호동이 한 가족의 아버지에게 아버님 어쩌고 하니까 그 남자분이 내가 왜 아버님이냐고, 강호동씨랑 나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는데요 하는데 제가 다 속이 시원. ㅋㅋ 그 댁은 대학생? 따님이 둘인데 결혼을 일찍 하셨는지 강호동과 나이차이 별로 안나더라구요. 얼굴도 강호동이 아버님이라 부를 나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강호동은 뻘쭘해만 하고 죄송하다 사과 한 마디 안하더군요. 카메라 앞이었는데.

  • 12. 울나라 여성에 대한 호칭 죄다 싫어요
    '18.6.27 9:13 PM (175.213.xxx.182)

    누가 날보고 사모님!이라고 부르면 저 사모님 아닌데요?해요.
    병원에서 의사가 어머님이라 불러서 '나 당신 어머님 아니에요! '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솔까 거슬려요.
    친한 교수님이 대학 졸업후엔 여사님이라고 불러서 것도 아주 민망했는데 그나마 제자를 여사로 존중해 주려는 의도가 기특해 참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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