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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노년기에도 분비물 있나요?

하늘 조회수 : 9,143
작성일 : 2018-06-27 17:49:51
환갑의 나이에 이런글 민망하지만 제가 지금 병원갈 상황이 못돼서요. 폐경된지 10년이 되었는데 가끔씩 속옷에 분비물이 있었어요. 2년전 검진까진 이상없고요. 그런데 오늘은 물컹 제법 많은 노란분비물이 있네요. 냄새는 별로 없네요. 제또래이신분들도 분비물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들 부탁드립니다.
IP : 1.11.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7 5:54 PM (182.232.xxx.51)

    검진이 필요합니다. 폐경이후엔 질환에 의한 게 대부분이죠. 병원 못갈 상황이 뭔가요? 국가검진 받고 계신거죠??

  • 2. 하늘
    '18.6.27 6:00 PM (1.11.xxx.125)

    아파서 당분간 걷질못하고 침상안정중입니다.

  • 3. ..
    '18.6.27 6:13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나으시면 그냥 병원가세요
    댓글보고 괜찮다고하면 안가실건가요?
    이글에 19금은 왜 붙이신거예요?

  • 4. 47528
    '18.6.27 6:18 PM (223.62.xxx.175)

    평소와 다르니 조금 걱정되시겠어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 5. 그거...엄....
    '18.6.27 6:28 PM (58.231.xxx.66)

    자궁 이상...맞는데.
    하여튼 엄마가 신경쓰고 힘드니깐 자궁에 이상 오더라구요. 70대 였을때 였습니다.
    수술하자는거 어떻게했는지 수술 안하고 자연스레 줄어들었다 하네요.

    혹시 힘든일 겪거나 겪는중 이세요?

  • 6. 그냥
    '18.6.27 6:30 PM (211.246.xxx.107)

    병원가셔서 빨리고민 끝내는게 좋아요
    검색해보고 물어보고 에너지 소비하면 늙어요

  • 7. 하늘
    '18.6.27 6:32 PM (1.11.xxx.125)

    윗님, 젊은분이 친절하게 답해주어 감사해요. 병원 가지못갈상황에서 궁금했어요. 다른분들도 그런지.. 현재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큰일을 겪는중이요. 저녁들 맛나게 드셔요.

  • 8. 하늘
    '18.6.27 6:35 PM (1.11.xxx.125)

    어머니랑요.ㅎ

  • 9. 침상안정 중이라니
    '18.6.27 6:46 PM (58.236.xxx.205)

    넘 답답하시겠어요.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푹 쉬시다
    회복되면 병원가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0. 가까운
    '18.6.27 8:14 PM (49.196.xxx.43)

    산부인과 전화해서 전화로 진료 되냐고 물어나 보세요, 아마 꾹 꾹 배 눌러보고 초음파라도 하자고 할 듯 싶은 데요.

  • 11.
    '18.6.27 8:46 PM (61.78.xxx.157)

    58세인데 분비물 없어요 건강 회복되시면
    병원가보셔야 될듯 합니다

  • 12. 하늘
    '18.6.27 9:12 PM (1.11.xxx.125)

    함께 염려해주신 댓글들 고맙습니다. 건강들 하셔요.

  • 13. ,,,
    '18.6.27 9:16 PM (121.167.xxx.209)

    진득한것 아니고 누런 색이면 그럴수도 있어요.
    아래를 물로 씻지 못해 그럴수도 있어요.
    딸이나 간병인 있으면 얇은 가제(약국 가면 있어요)를 물에 적셔 그곳을 닦아 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기저귀 같은 재질의 사방 1m 안되는 종이 패드 깔거나 여자 소변기를 엉덩이 밑에 깔고
    페트병에 온수 부어서 물로 닦아 달라고 하세요.
    친정 엄마 간병 하면서 병원 간호사에게 배웠어요.
    아래에 찌꺼기가 껴서 그래요.

  • 14. ,,,
    '18.6.27 9:18 PM (121.167.xxx.209)

    화장실 가실수 있으시면 변기에 앉으시고 샤워기 틀어서 씻으세요.

  • 15. 하늘
    '18.6.27 10:00 PM (1.11.xxx.125)

    윗님, 안그래도 변기에 앉아 씻고있답니다. 간병으로 고생하셨겠네요. 고맙습니다

  • 16. ...
    '18.6.28 2:52 PM (175.205.xxx.94)

    내몸은 소중하니
    미루지 말고 얼른 병원에 가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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