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에 오늘 강연 있거든요.
버스에서 내렸더니
마침 작가님도 택시에서 내려서
인사 했어요^^
키가 굉장히 크고
멋있어요~~~~~~~^^
목소리도 좋고!!!
너무 좋아요~~
강연 2시부터 시작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김영하 작가님 봤어요~~^^
^^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18-06-27 13:51:10
IP : 39.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흑
'18.6.27 1:53 PM (39.118.xxx.15)부러워요.
왜 팟캐스트 안하시는지 묻고 싶어요ㅜㅜ2. phua
'18.6.27 1:54 PM (58.123.xxx.184)ㅋㅋㅋ
즐~~감~~~ 하소서^^3. ---
'18.6.27 2:05 PM (121.160.xxx.74)롯백 본점 전단지에서 봤는데 여기 강연회 한다는것 같았어요 ㅋ
4. ..
'18.6.27 2:40 PM (211.178.xxx.201)솔직히 목소리는 좋지맠 잘생긴 건 아니죠.
좌우대칭 많이 틀어진 얼굴에 낼모레 환갑인 할배 인데5. 나이들어
'18.6.27 2:43 PM (210.92.xxx.130)그정도면 엄청 선방입니다 ㅋ 일반인인데요
젊을 땐 훈남축엔 들었구요
십여년 전 일관련 자주봤던 지나가는 1인6. 에이
'18.6.27 2:53 PM (110.21.xxx.253)낼모레 환갑인 할배라뇨. 그건 아니죠~ 괜히 서럽네
7. ,,,
'18.6.27 2:58 PM (175.121.xxx.62)정말 그 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원글님 부럽습니다.
8. ..
'18.6.27 3:15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아항항. 작가님 강연 부럽습니다.
9. ...
'18.6.27 3:49 PM (1.231.xxx.48)오래 전에 저도 통화한 적 있는데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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