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피아노 띵띵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분간을 못하겠어요ㅠㅠ
방에서 들음 옆집인거 같기도 하고 거실로 나와보면 아랫집같기도하고 윗집같기도하고
정말 피아노소리 나는거 대단한 소음 아닌가요?
이게 듣다보면 너무 신경 거슬리고 계속 반복되는 소리라 정말 층간소음 어떤것에 못지 않을정도로
소음작렬인거 같아요ㅠㅠ
아파트에 이런 저런 소음백태 어떻게들 하고 사세요?
공동주거공간이 알고보면 취약점이 많아요ㅠ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고~요한 공간이였음 좋겠네요 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