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비도 오고 왠지 하루 결석하고 엄마랑 있고 싶다해요.

초등맘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18-06-27 08:38:51
솔직히 저도 너무 그러고 싶었지만. 딱 잘라 거절했어요.
다음에 또 그런다고 할까 봐 습관될까 싶고 선생님한테는 또 뭐라 할 것이며...
비오는 거실에서 같이 뒹굴거리고 싶고 아이도 자꾸 보고 싶고...그러네요.
IP : 61.253.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쯤
    '18.6.27 8:40 AM (124.54.xxx.150)

    그러셔도 되는데 ....

  • 2. ㅇㅇ
    '18.6.27 8:41 AM (59.5.xxx.160)

    잠깐 어디 다녀오시고 체험학습 계 내시면 되는데요.
    이번 한 번 만이다하고요.

  • 3. 저학년
    '18.6.27 8:43 AM (58.122.xxx.137)

    저학년 때는 허용했어요.
    학교에 별 의미를 못찾는 아이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버릇될까 걱정은 되지만..버릇보다는 기본 성향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습관이 그걸 잡아주라고 있는 거긴 하죠..

    5학년 때도 하루 이유없이 안가겠다길래
    담샘한테는 피곤하다고 문자보내고
    집에서 학교 스케쥴대로 공부시켰어요. 점심 먹을 때까지요. 아무 소리 않고 공부하더라고요..ㅎㅎ

  • 4. 음....
    '18.6.27 8:43 AM (59.25.xxx.193)

    인생 별거 있나요?? ^^
    초딩때 열심히 놀고 여행하고 하세요...
    중딩만 되도 안되네요..

  • 5. ...
    '18.6.27 8:45 AM (117.111.xxx.107)

    오전 몇시간만 좋고 오후는 지루할거에요

  • 6. ^^
    '18.6.27 8:48 AM (182.214.xxx.181)

    저학년 때는 많이들 쉬어요...^^
    전이미 체험학습 신청 다 썼어요.
    매일 데리고 여행다니고 놀러다녀요.
    그 또한 아이가 몸으로 정서적으로 배울수 있는
    체험학습이잖아요^^

  • 7.
    '18.6.27 8:54 AM (110.70.xxx.241)

    6살 애 키우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저 어릴때는 아프고 열나도 학교 갔다가 조퇴하라고 엄마가 절대 결석 안시켰는데... 저도 아이 학교 들어가면 체험학습 종종 다녀야겠어요 ^^

  • 8. 루민
    '18.6.27 8:56 AM (211.104.xxx.97)

    하루정돈 그러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 9. ..
    '18.6.27 8:56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전 그러고싶은데 저희아이는 학교꼭간다고 난리인애라.. 너무재미있다고 주말이싫다네요 학교가너무좋대요ㅎ 참고로 고학년입니다ㅎ

  • 10. 성인인데
    '18.6.27 9:03 AM (211.182.xxx.4)

    학교는 그런적 없고, 유치원 비 많이 온다고, 안보냈던 엄마랑 맛있는거 먹었던 기억
    아주 좋게 남아있어요. 하지만 취학아동은..아예 체험활동이면 모를까..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고 싶을것 같아서 원글님이 잘하신것 같아요.
    날씨 궂은 날 학교 다녀오면 더 예뻐 해주세요.^^

  • 11. 몇학년인가요?
    '18.6.27 10:02 AM (183.102.xxx.86)

    초등이면 그래도 되는데... 꾀병도 병이라 어려서는 받아줘야한다고 삐뽀삐뽀에서 읽었는데요...
    저는 아이 초등때 많이 그랬어요. 마음이 힘근날은 학교빠지고 공원으로 산책가고 맛있는거 사먹고... 아젠 그럴 수도, 그러기도 원치않는 중딩 사춘기입니다. 꼬물꼬물 그립네요.

  • 12.
    '18.6.27 10:22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하루정도 그렇게 해줘도 되는데,,,,
    아이한테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일텐데요,,,,아직 어리니까 그러지,,,,
    좀더 크면 하자고해도 안할텐데요,,,

  • 13. 초등맘
    '18.6.27 10:53 AM (61.253.xxx.41)

    따뜻한 댓글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다 고맙습니다~~

  • 14. 둥둥
    '18.6.27 11:02 AM (223.38.xxx.141)

    ㅈㅓ도 몰랐던거 알게 되네요.
    한번쯤은 아이가 가기 싫다는 날
    저도 휴가 내고 쉬게 해줘야겠어요.

  • 15. 연구실
    '18.6.27 11:47 AM (180.64.xxx.100)

    저 마흔 후반인데요 고등학교때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해서
    학교 가는게 너무 싫었을때가 있었어요
    하루는 학교 간다고 나와서 거리를배회하다가
    집에 전화해서 아직 학교 안갔고 너무 가기 싫다하니
    엄마가 아무것도 묻지않고 얼른 집으로 오라고
    과자 사다놓을테니 이거 먹고 집에서 놀으라고 하셔서
    좋아서 눈물 날뻔한 기억이 있어요
    물론 그뒤로 학교 안가게다고 한 적 한번도 없구요
    울 엄마가 여장부 스타일에 엄청 쿨하거든요
    지금도 엄마한테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 16. 모서리
    '18.6.27 12:10 PM (117.111.xxx.47)

    중3..얼마전 하루 놀았어요.
    너무 가기 싫은 날 있잖아요...
    회사 너무 가기 싫은 날 있듯이..
    아주 가끔 그렇게 둘이서 띵가띵가 하고 나면
    좀 여유도 있고 학교생활도 다시 힘내서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547 헌재 “대체복무 없는 병역법 헌법불합치…내년까지 법 개정” 5 ㅇㅇㅇ 2018/06/29 762
827546 왜 아침은 올까요 6 2018/06/29 1,402
827545 나이들면 나는 냄새. 체내 물질 때문 10 냄새 2018/06/29 8,230
827544 급 시험기간에 결석 안되죠? 7 ㅡㅡㅡ 2018/06/29 3,145
827543 김부겸이 이재명을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었군요 42 ㅇㅇ 2018/06/29 3,314
827542 국민한테 세금 뜯어서 북한도로놔주나보네요. 57 짜증나 2018/06/29 4,980
827541 요리사 최현석이랑 아나운서 배성재랑 느낌이 비슷하지 않아요? 3 ㅇㅇ 2018/06/29 2,220
827540 ㅅ. ㅅ. 은 악마네요 !!!!!! 2 랩탑 2018/06/29 4,088
827539 여성은 아동복지, 노인복지의 첨병이었던 것 6 oo 2018/06/29 982
827538 사람들은 왜이리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걸까요?ㅜ 10 ㅓㅡㅢ 2018/06/29 3,543
827537 외국뉴스들 보고있는데 일본축구 욕 많이 하네요.. 7 .... 2018/06/29 4,758
827536 중국인들 무섭게 치고올라오는데. 무섭지않으세요? 21 창업 2018/06/29 5,116
827535 요즘 마트에서 판매하는 깐마늘은 햇마늘일까요? 1 마늘 2018/06/29 724
827534 피파도 심판들도 다 racist 9 김ㅇㅎ 2018/06/29 2,507
827533 부부끼리 입맛 비슷한 것도 복인것 같아요 9 ..... 2018/06/29 2,268
827532 문대통령은 남자 무관사주라네요 37 밑의 사주이.. 2018/06/29 23,093
827531 욕실 하수구가 자주 막혀요ㅠㅠ 12 ... 2018/06/29 3,263
827530 모임약속 정할때 어떤 스타일이세요? 8 뿅뿅 2018/06/29 2,384
827529 1박 비람쐬고 외박할 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여자 혼자 2018/06/29 1,161
827528 이자벨 아자니 입술 너무 예쁘지않아요? 3 1₩₩ 2018/06/29 2,017
827527 멕시코가 한국에 고마워할만하네요. 15 멋진 한국인.. 2018/06/29 6,669
827526 월드컵에 없는 이유 3 미국 2018/06/29 1,450
827525 지금 일본 뭐하는거에요? 18 지금 2018/06/29 12,862
827524 남편이 이런 말을 하는데요. 84 ..... 2018/06/29 25,303
827523 전라도 한정식 맛집 아시는곳 있으세요? 5 ... 2018/06/29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