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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시 공동명의가 정답인가요?조언 절실합니다^^

주택구입관련~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8-06-27 03:17:03
82에는 워낙 부동산 보유하신 분들도 많고,
세법에 박학다식한 분들도 많아
이렇게 조언 여쭈려고 늦은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주택 계약해 놓은게 있는데 명의를 어떻게 해야
차후 세금을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계약금만 지불한 상태이고,
명의관계는 추후 변동 가능한 걸로 얘기해놓았어요.)

현재 보유한 부동산 먼저 말씀드리면,
A.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2014년 2억3천 구매 (부부 공동명의)
B. 원룸 통건물 : 2014년 7억 구매
(남편 명의-남편은 직업군인, 내년 전역예정 )
C. 원룸 통건물: 2018년 6월. 7억6천5백 계약해서
현재 계약금만 지불한 상태
(아내 명의로 계약함-저는 전업주부, 소득 잡히는거 없음)
--> 1가구 3주택이 되네요.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장담은 못하지만,
기본적으로는 3주택 그대로 계속 가져갈 생각이예요.

궁금한 점은,
1. 주변 몇 분들 조언으로는,
새로 사는 건물 C의 경우,
소득이 없는 제 명의로 사면 안된다고들 하시네요.
자금출처가 불분명해서 차후 문제될 수 있다구요.
현재, 이 건물은 전/월세 보증금이 3억4,800만원이고,
제가 이 건물을 담보로 받을 대출금이 1억6,500만원(매도인 대출 승계)입니다.
그렇다면 차액이 2억5천2백인데
(7억6천5백-3억4,800만-1억6,500만),
이 차액은 보유한 현금 조금, A아파트 & 첫번째 구입한 B원룸 담보대출 및 남편의 신용대출 등등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부부간에는 6억까지 증여세 면제라 들었는데,
이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소득이 없는 저 혼자 명의보다 부부명의가 안전한건지요?

2.그렇게해서 원룸C를 공동명의로 할 경우,
남편의 재산이 액면으로 대략 11억 9,750만원/
아내인 저의 재산이 4억9,750만이 돼요.
어떤 세금 항목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9억 이상 부동산 보유 시
어떤 제약 사항이 있던걸로 본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에도 C원룸에 대해 공동명의로 가는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남편이 내년 전역하여 민간인 신분으로
지역의료보험으로 전환 될 경우,
(2년간 직징의료보험 유예기간에 대해서는 알고있어요^^)
이런 것들이 혹시 보험료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는지요?

남편과 저 둘 다 임대사업자는 안 낸 상태이고,
당분간은 임대사업자 낼 생각은 없어요.
남편의 갑작스런 전역으로 인해, 수입 불안정이 염려되어
원룸을 추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구입 시 부터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네요.

경험이나, 알고 계신 분들 계시면 어떤 조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IP : 110.15.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체
    '18.6.27 4:04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부동산 합이 공시지가기준 9억 넘으면 종부세 대상이고
    그건 세대중심이라 부인 명의로 해도 합산되고
    부부면 주소 따로해도 합산.

  • 2. 60mmtulip
    '18.6.27 6:17 AM (61.105.xxx.220)

    세무사 상담을 받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 3. ..
    '18.6.27 7:56 AM (180.66.xxx.164)

    부부간 증여가 5억인가는 세금안내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니 찾아보세요^^;
    2억얼마있으면 구입가능하면 전업도 괜찮을껄요~~~
    근데 세금상 공동명의가 유리하댔어요

  • 4. 세금출처는
    '18.6.27 8:10 AM (124.54.xxx.150)

    부부간 6억까지 증여가능하기에 문제될건 없다는 생각인데요..
    직업군인에 외벌이인데 목돈 엄청 모으셨네요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ㅠ

  • 5. 원글이
    '18.6.27 9:20 AM (110.15.xxx.161)

    다 거품이네요ㅠ
    보시는 바와 같이 새로 구입하는 원룸도 다 대출에, 보증금 하면 진짜 현금 얼마없이 사는거거든요.
    대출을 저금리에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는지가 핵심인거 같아요. 예전보다 대출규제가 심해져서 사실 이번 대출 건도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으로, 해외파병 1년씩 2번 다녀왔어요.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갔다온거라, 보통 연봉에 2배정도 받거든요.

    다른 댓글 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 6. 원글이
    '18.6.27 9:34 AM (110.15.xxx.16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완전 외벌이는 아니구요.
    얼마전까지 계속 저도 일하던게 있어서,
    한참 때는 남편월급만큼 벌기도 했거든요^^
    암튼 앞으로가 또 걱정이긴하네요.
    남편 전역에..대출금 상환에..
    열심히 살아야죠^^

  • 7. 원글이
    '18.6.27 9:38 AM (110.15.xxx.161)

    그리고 완전 외벌이는 아니구요.
    저도 얼마 전까지 일을 했던지라..(소득에는 안잡혀요)

    앞으로가 또 걱정이네요.
    대출에. 남편전역에.
    열심히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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