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보면
자신의 이쁜모습보다
다른 꽃들의 자태에 가슴이 외로워지거나 슬퍼질때가 있다. 누구나 그렇다.
인정하고 또 배풀어라 ..
외로운것은 인생의 필연이고
질투는 선택이다.
질투나 시기에 외로움을 느끼면 안된다.
누구를 통해 인생을 완성 시키려 하지 말고 스스로 완성된 삶의 인격체로
만들어야 한다.
인생의 어쩌면 최대 목표이자 유산은 인간. 삶.의 됨이 될것이다.
외로움은 필연, 질투는 선택
공감합니다
외로우면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억지로 안 외로울려고 하니 집착과 질투가 생기고 사단이 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