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전에 한마디 하고 나올까 합니다.

..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18-06-27 00:22:42

도저히 회사 분위기가 안 맞아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다행히도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이미 이직할 곳도 결정되서 잘 됐다 하던차에

옆자리 사람에게 참 웃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 굉장히 충돌하던 사람인데 (사장이랑 친합니다.)

이 사람이 지난주 부터 제가 회사 관둘거라면서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다녔더라고요.

전 회사 그만두기 전까지는 그만두는 티 절대 안내고 준비 다 끝난다음에 얘기하는 편입니다.

아마 제가 그만두고 이직준비까지 다 끝난 줄 모르고 불시에 절 자를 생각이었나봐요.

결국은  해고사안에 대해서 당사자빼놓고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고 다녔다는 뜻이죠.

나가기 전에 한마디 해주고 나올겁니다.

이런 일처리는 어디서 배워먹은 거냐고요.


IP : 211.184.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h
    '18.6.27 12:51 AM (58.143.xxx.100)

    걍 해고통지받고 예고수당받는게이득

  • 2.
    '18.6.27 1:19 AM (188.23.xxx.204)

    님이 해고사유를 만들어 준거죠?
    그럼 그냥 조용히 나오세요.
    짤리는 마당에 뭐하러 싸워요?
    그럴수록 찌질해져요.

  • 3. 이직
    '18.6.27 1:48 AM (1.233.xxx.36) - 삭제된댓글

    퇴사 하시고 이직하는 회사의 입사일이 텀이 있으면
    조기재취업수당 받으세요.

    그게 남는거예요

  • 4. 이 우물물 내가 다시 안 마신다
    '18.6.27 2:16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라는 생각으로 이직하면
    본인에게 해가 됩니다.

    언제 내가 이 바닥에 다시 와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적을 만들고 떠나는건 안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다리를 태우지 말아라. 라고 합니다.

  • 5. 이 우물물 내가 다시 안 마신다
    '18.6.27 2:16 AM (68.129.xxx.197)

    라는 생각으로 우물에 침 뱉고
    이직하면
    본인에게 해가 됩니다.

    언제 내가 이 바닥에 다시 와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적을 만들고 떠나는건 안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다리를 태우지 말아라. 라고 합니다.

  • 6. 열받는데
    '18.6.27 2:34 AM (49.1.xxx.168)

    질러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하는 짓이 체계없는 소기업 같은데
    꼭 저런 미친인간들이 있더라구요

  • 7. ㅡㅡ
    '18.6.27 3:01 AM (211.172.xxx.154)

    회사에서 먼저 그만두라 한거면 엔간히 적응 못했나 본데 뭔 말을 해요?
    본인 꼴만 더 우스워 지고 짜른게 맞은 판단 이었다는 증거만 남기는 꼴.

  • 8. ..
    '18.6.27 8:22 AM (211.184.xxx.149)

    윗댓처럼 업무적응못한 니탓이라는 말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쪽에서도 주장하는바고요. 그런데 예전 직장들에서는 평가 좋았어요. 일잘한다고. 여기 와서 문서가이드도 없이 일해라 선거날에도 혼자 나와 일하게 만드는거 보고 맘접은거고요. 그 친구는 근태도 엉망인데다가 업무전달도 이상하게 전달해 곤욕이기도 했고. 여튼 관두니 시원하긴하네요.

  • 9. 조용히 나오세요
    '18.6.27 9:13 AM (203.246.xxx.74)

    동종업계라면 더더욱이요
    그 인간과 싸움이라도 하시게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그냥 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059 김부선의 2009년 다음 아고라 글에서 49 2018/06/30 6,752
828058 관계 후 그 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해진다는데 남자들도 그런가요?.. 15 ... 2018/06/30 17,705
828057 친정아빠...와 잘 안 맞는 분들,, 어떻게 관계유지 하시나요?.. 11 .... 2018/06/30 3,508
828056 오늘 축구 언제 하나요 5 스포츠 2018/06/30 1,707
828055 유튜브 가 들어가지지 않네요 2 ,,,, 2018/06/30 658
828054 이재명박근혜경궁이 취임하는게 재난이긴 하죠 9 재난취임식 2018/06/30 1,051
828053 초등 캐치볼용 야구글러브 싸이즈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8/06/30 1,087
828052 살면살수록 정떨어지는 남편 12 ... 2018/06/30 9,128
828051 빵 엎어서 빵값 지불했다는 글 읽고서ᆞᆞ 11 돈까스 2018/06/30 7,022
828050 사주볼줄 아시는 분들 사주에 남편이 없다는데요 6 2018/06/30 3,734
828049 예멘이들 난민이라고 뻥치고 30 어이없음 2018/06/30 3,236
828048 클래스강사 계약시 수익 비율 어떻게하나요? 도리 2018/06/30 783
828047 팔순 기념 춘천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 2018/06/30 611
828046 시험관 너무 힘들어요 21 기적소녀 2018/06/30 9,307
828045 전자모기채가 벌레 아닌 것에도 따닥 소리가 나나요? 10 ㅇ ㅇ 2018/06/30 2,713
828044 치과 어린이 레진비용... 11월부터 보험 적용 5 ... 2018/06/30 2,393
828043 소고기 쌈장을 했는데요 4 여운 2018/06/30 1,835
828042 쿠쿠밥솥의 누룽지 현상 9 밥솥 2018/06/30 26,695
828041 홈쇼핑 속옷 중 2 ㅇㅇ 2018/06/30 2,444
828040 이상하게 발사진에 거부감 있어요 6 ... 2018/06/30 2,036
828039 유행하는 청바지 배바지스타일 위에 뭐입어야하나요 바다 2018/06/30 1,504
828038 우리 애들이 진학 잘한 것에 대한 사람들 반응 89 이런 심리... 2018/06/30 20,093
828037 폰으로 본방송 볼수 있을까요? 3 오오 2018/06/30 821
828036 제가 만난 최고의 젠틀맨 46 2018/06/30 20,434
828035 이읍읍 재난상황실에 보게될 장면 10 이재명박근혜.. 2018/06/3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