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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한지 한달짼데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8-06-26 19:29:51
경단녀였다가요~
한달 일해보니 좋네요^^
상사 스트레스야 쫌 있디만 걍 가볍게 패쑤하고(뭐 주부로 살때도 가족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있었어서@@)
그래도 돈주며 뭐라니 스트레스도 나름 지혜롭게 넘기게 되네요.
글구 이 더위에 작년같음 집안에서 가족들 고생하는거 생각해 아끼며 에어컨도 안틀고 살았는데 사무실 앉아있으니 빵빵하다 못해 긴팔겉옷없음 힘들구요~
끼니때마다 혼자 외로히 먹기 싫어 안먹거나 대충먹거나 였는데 꼬박꼬박
점시도 챙겨주고~~
암튼 한 십년만 이리 다닐수 있음 좋겠다 싶어요^^
IP : 223.62.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랬어요
    '18.6.26 7:3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경단 후 처음 몇 달이 제일 좋았어요.

  • 2. 축하합니다
    '18.6.26 7:45 PM (211.219.xxx.32)

    멋지게 생활하세요^^

  • 3. 맞아요
    '18.6.26 8:33 PM (59.10.xxx.20)

    잠깐 알바할 때 겨울에 따뜻한 데서 있고 점심도 제대로 먹고 하니 좋더라구요. 아이 방학 때 대안이 없어 그만뒀는데 저도 다시 일하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 4.
    '18.6.26 8:47 PM (175.116.xxx.169)

    재취업 석달째인데 놀고 먹는 편이고 일도 너무 편한데도
    괜히 했나 싶은 생각만이...

    여러 사람 만나서 계속 식사 같이 해야하는것도 좀 짜증나구요
    오후 낮잠 못자는 것도 힘드네요

  • 5.
    '18.6.26 9:03 PM (223.62.xxx.143)

    주부때도 낮잠은 거의 안잤던지라 패쓰구요~~
    매일 먹기 싫을때도 다같이 나가서 먹는점심 싫기도 하지만 좋게 생각하려고요~
    뭐든 상황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 내 마음도 달라지는듯싶어요~
    전업일땐 좋아하는 집안일 못하고 어수선해질 집안꼴 보려니 막막했는대~
    막상 일하니 남편도 더 잘 도와주고(평소에도 시키는 일은 마디읺고 잘해줬아요^^)
    매일가던 일하면서 하려니 힘들기도 했는데 이젠 주3회로 조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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