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가 빚지고 있는 것들
1. 음
'18.6.26 11:48 AM (116.127.xxx.144)그런일이 있었군요.
신안섬........
그리고 5억은 눈에 대고 흔들었어도
절대 주지는 않았을거란 판단도 있었을거 같은 느낌.....2. 아니에요
'18.6.26 11:50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은 다 받았고
그래서 인터뷰고 취재에 응하지 않죠.
거기 거쳐간 기사가 몇 이었겠어요.
돈 받는 사람이면 법정에서 진술도 어렵죠.
그런 식으로 돈으로 입막을 하면 우리한텐 큰 돈 이지만
저 자들에겐 억대인 사람이 몇 만원 쓴 거 뿐이니까요.3. 카라
'18.6.26 11:53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은 회유하기 위해 접촉한 사람들은
변호사까지 같이 대동하고 그 회사서 와서 억대씩 줬고
5억이 동영상도 있다니까 제일 큰 액수였을거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돈 받으면 인터뷰고 취재에 응하지 않죠.
거기 거쳐간 기사가 몇 이었겠어요.
돈 받는 사람이면 법정에서 진술도 어렵죠.
그런 식으로 돈으로 입막을 하면 우리한텐 큰 돈 이지만
저 자들에겐 억대인 사람이 몇 만원 쓴 거 뿐이니까요.4. 아니죠
'18.6.26 11:53 AM (222.110.xxx.248)다른 사람들은 회유하기 위해 접촉한 사람들은
변호사까지 같이 대동하고 그 회사서 와서 억대씩 줬고
5억이 동영상도 있다니까 제일 큰 액수였을거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돈 받으면 인터뷰고 취재에 응하지 않죠.
거기 거쳐간 기사가 몇 이었겠어요.
돈 받는 사람이면 법정에서 진술도 어렵죠.
그런 식으로 돈으로 입막을 하면 우리한텐 큰 돈 이지만
저 자들에겐 억대인 사람이 몇 만원 쓴 거 뿐이니까요.5. 감사하는 마음
'18.6.26 11:57 AM (112.161.xxx.149)돈으로 갚아주는 건 반대합니다. 양심에 가격을 매기면 안 되죠.
그보다는 내부고발자와 같이 살아있는 양심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빨리 작동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죠.6. ...
'18.6.26 12:04 PM (211.201.xxx.136)옳은 말씀이에요
7. 그런 일이 있었군요.
'18.6.26 1:52 PM (121.131.xxx.98)신안 섬 공보의,
거기다 유서는 컴퓨터에...
사람은 다 똑같다.
돈 앞에 장사 없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있던데
안 그런 사람들 분명 있어요.
타고 나길 그런 사람
저는 제가 그런 과라서
거절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