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나운서 정지영 넘 능력있고 예쁘고 부럽네요
라디오 진행도 잘하고
집안도 좋고 남편도 능력자에 멋있을 거 같아요
부러워요 정지영 아나요.
1. ㅇㅇ
'18.6.26 10:16 AM (1.232.xxx.25) - 삭제된댓글대필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사람 맞죠
2. 편입조아
'18.6.26 10:17 AM (117.111.xxx.11)부산 무슨대학교서 이대로 편입하지않앗나요?
3. 대필
'18.6.26 10:17 AM (112.150.xxx.63)맞아요
음흉해요. 싫던데4. ...
'18.6.26 10:18 AM (112.220.xxx.102)공감능력도 부족
닭과
혼자 해맑음
라디오는 언제 그만둘련지
든든한빽이 있나5. 남편 별루
'18.6.26 10:19 AM (68.101.xxx.199)그 남편 겉으로 볼때 화려한 스펙인데 인성은 쫌 그래요.
6. 저도
'18.6.26 10:22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맞아요. 딱 그 느낌.
뭔가 소통이 되는 느낌이 없이 혼자 해맑음.7. ...
'18.6.26 10:25 AM (115.136.xxx.91)가식대마왕...
8. .........
'18.6.26 10:26 AM (39.116.xxx.27)혼자 해맑으니 죄책감, 쪽팔림도 없이
본인은 마냥 행복할 듯..9. 왜 그럴까??
'18.6.26 10:27 AM (74.83.xxx.180)저두 가식적이라 싫어요
10. ㅇㅇ
'18.6.26 10:35 AM (223.62.xxx.252)귀티나게 이쁘긴 해요.
11. 123
'18.6.26 10:40 AM (146.185.xxx.139) - 삭제된댓글여기 뭐라고 씹어대도 귀티나고 예쁘게 자기 일 하면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즐겁게 삽니다.
12. ...
'18.6.26 10:40 AM (218.147.xxx.79)정지영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 mqw
'18.6.26 10:44 AM (175.223.xxx.49)딱 닭과 잖아요
본인은 즐겁고 우아하게
남들말은 귀에
절대 안 들어오는.
우영미? 무슨 영미
아나운서가 그 남편 소개해주었는데
결혼까지 가고 그 이후 정 아나의 인성을 알게 되서?
이젠 연락조차 안한다는14. 헐
'18.6.26 10:56 AM (180.230.xxx.161)부러워요? 가식의 대명사같은데...
책 대필한것도 너무 싫음
몇년전 대명리조트에 아이랑 남편이랑 눈썰매타러 왔던데
거기도 하이힐신고 명품백들고 왔던데요;;;
얼굴도 너무 별로였음ㅠ15. 이렇게
'18.6.26 11:02 AM (61.106.xxx.82)칭찬하는듯 글을 올리며 예전 사건 상기시키며 욕달리게 하는 고도의 안티 글 같다는 느낌이..
너무 뜬금없이 누구 너무 이뻐요 부러워요 라는 글 좀 그렇네요..16. ...
'18.6.26 11:09 AM (115.41.xxx.14)전혀 안이쁘던데..약간 촌스러운 얼굴아닌가요?
17. ..
'18.6.26 11:1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늘 갸륵한 표정..대필..비호감이네요.
18. 선배아나운서
'18.6.26 11:16 AM (110.8.xxx.185)선배 아나운서 윤** 이름이 가물가물
여튼 지금 남편 주선해줘서 만난거라는데
우리 자게에서도 많이 다뤄지잖아요
인사치레를 싹 쌩깠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고 다시보였어요19. 아
'18.6.26 11:18 AM (110.8.xxx.185)위에 같은 댓글 있군요 윤영미 아나운서요
20. ...
'18.6.26 11:31 AM (14.1.xxx.50) - 삭제된댓글말투, 목소리, 표정 다 가식적이예요.
울 회사 행사때 진행하러 왔는데, 온오프 차이가 너무 나서...21. ....
'18.6.26 12:11 PM (211.207.xxx.116) - 삭제된댓글윤영미 아나운서 실시간으로 나와서 씹는 거 직접 봤네요.
옆에서 이성경 아나운서 맞장구 치고....가식이 좀 쩌는 타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22. ....
'18.6.26 12:12 PM (211.207.xxx.116)윤영미 아나운서 실시간으로 나와서 씹는 거 직접 봤네요.
옆에서 김성경 아나운서 맞장구 치고....가식이 좀 쩌는 타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23. 저도 별로
'18.6.26 12:31 PM (223.131.xxx.192)가식 쩌는거 같아요..운전할때 라디오 들으면 우아하고 상냥하고 그렇긴 한데..
그 남편도 같이 일했던 사람한테 인성 별로란 말 들었어요.
근데 이런 글은 왜 올라오죠?24. .....
'18.6.26 1:09 PM (118.176.xxx.128)마시멜로 책 자기가 번역 안 하고 자기 이름으로 낸 아나운서 맞나요?
그 이후로 큰 프로에는 못 나가고 있지요.25. 마시멜로
'18.6.26 1:58 PM (180.224.xxx.141)웃긴녀자
대필해놓고 가식쩔죠
라디오진행 따냈자나요
뭔 빽일까요26. 꽃보다생등심
'18.6.26 2:25 PM (223.33.xxx.230)우리과 동창들끼리 정지영 이대 망신이라고 해요.
마시멜로 이야기 번역 작가 따로 있는데 자기가 번역한 것 처럼 거짓으로 책 냈잖아요.
우리나라는 거짓말이나 사기에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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