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무슬림강간무섭네요

[..]

경찰청장은 여자혼자외출하지말란소리나하고ㅠ
밤에 걷기운동하는것도 이제 어려워질지도몰라요...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2&aid=000302...

[..]

스웨덴여자 1/4이 무슬림한테
강간당했단보고서도 있다는데
설마 사실은 아니겠죠?
스웨덴에 무슬림난민이 그렇게많나요?

[...]

무슬림은 비무슬림을
자신과 동일한 인간으로 보지않는답니다

그래서 아무런 범죄의식이나 죄책감없이
강간살인 한다네요

[무슨]

스웨덴 1/4이 강간을, 정말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계속하세요.

[..]

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1306077488

[..]

스웨덴 정치인들이 난민범죄덮을려하고
해결책도못내고
세금만거둬서 돈이나 뿌리고
그러고있답니다
1/4은 과장이지만
그만큼 피해가많고
정부도 감당안되서 덮을려는거같아요
스웨덴이슬람난민들수가 30만명이라는데
그사람들선거권도있고
정치인들은 또 그표가필요할테니
지금 예멘난민돕는 젊은변호사들도
한자리할려고 저러는건지참...

[ㅇㅇ]

남한 제외하고 세계 모든 나라에서
북한의 이미지는 전쟁 광, 북한 사람들은 3대세습 왕조를 무조건 따르는 무식한 광신도,
이미지였죠.
북미회담 하기 전까지는요.

북한이 실제로 그런가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냥 난민을 함부로 받아들이는 거 반대한다.
아직 우리나라는 그럴 상황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면 일리있다고 받아들이겠어요.
그런데
왜, 무슬림 비난 하면서 도배질인가요?

무슬림에 대해 잘 아세요?
세상에 강간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어요.
이러니 난민 반대라는 이슈가 개독이 배후라는 썰이 나도는 거예요.

[ㅇㅇ]

222.113.xxx.161님
코란 어디에 이교도 여성은 강간해도 좋다고 나와있나요?
그 구절 가져와 보세요.

테러집단 is의 주장을 코란의 교리인 것처럼 말씀하시면 안 되죠.
이슬람교에서는 is는 이슬람교랑 하등 상관없는 테러집단이라고 진작 선언했어요.
그럼
많은 여성 성폭행한 개신교 목사 예로 들면서
개신교가 많은 여성을 성폭행할 거라고 말하면 좋겠어요?

IS "성노예제도 합법화..코란이 집단 강간 용인한다" 거짓 주장
http://v.media.daum.net/v/20151116154005595

[ㅇㅇ]

저 외국 있을 때 이슬람권 친구들 있었어요.
썩 친하지는 않았는데, 다들 점잖고, 보수적이고, 평범했어요.

한국인은 자기가 키우던 개를 잡아먹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종처럼 부리는 나라다, 여자를 개 취급도 안 한다,
이런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외국인들 꽤 있어요.
바로 몇 가지 정보와 개인의 편견으로 무장한 일부 사람들이요.

[..]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사람 몇 명이 그 집단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잖아요.
나 아는 무슬림 친구들 몇몇이 이슬람권의 특성을 모두 말해주지는 않는다고요.
윗분이 아는 이슬람권 친구들 숫자보다
유럽 각국에 사는 이슬람권 사람들 숫자가 비교할 수도 없이 많아요.
사실을 보셔야죠. 현실을 직시하셔야죠.
님 친구들은 점잖고 보수적이고 평범했을지라도
안 그런 무슬림들이 훨씬 훨씬 더 많습니다.
유럽 각국도 한국에서는 외국들이예요.
그 다양한 외국 사람들이 자국에 들어온 무슬림들을 안 좋아합니다.
한국인들이 아니라 다른 외국인들이 먼저 무슬림들을 밀접한 생활공간에서 겪어보고
이제는 안 좋아하고 후회하고 있다고요.

[ㅇㅇ]

체감상, 아랍권, 아시아 일부, 아프리카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이슬람권 안 좋아하더군요(죄송하지만)
그게 왜 그런가요?
이슬람 교리 때문인가요?(교리 때문이라니 너무 황당해서요)
문화가 완전 여자 개무시하는 거 인정해요.
더 말하고 싶지만 저는 제노포비아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 교양있는 시민이라 더 말 안 할게요.

난민반대, 우리는 그럴 입장 아니다,
이렇게 담백하게 주장하면 받아들이겠다고요.
그런데 난민 반대 주장을 하면서
이슬람 교리까지 들먹이는 무식한 주장을 하면 할 일 많아 밤샘을 해야 하는 와중에도 댓글 쓰게 됩니다.

[..]

한국인들과의 비교도 적절치 않아요.
그래서 그 외국인들이 반한국인 정당을 만들기를 했나요,
한국인 유입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정치인들이 등장하기를 했나요,
개 잡아먹고 며느리를 종처럼 부리는 한국인들이
어느 외국에서 정치적 사회적 큰 문제, 골칫거리로 대두되었나요?
그리고 모든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의 저런 특성을 지지하고 찬성하고 있나요?
같은 한국인들도 저런 거 싫어하고 욕하고 꺼리는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이상해요.
왜 초극소수 무슬림들의 좋은 점을 전체 무슬림들의 진짜 모습이라고 여기고
왜 한국인들의 몇몇 단점을 전체 한국인들의 모든 것이라고 단정짓는 거죠?
그렇게 따진다면 님이 살고 있는 외국에는 단점 하나도 없나요?
그 나라 사람들 모두가 항상 좋은 점만 갖고 살아가고 있나요?
모든 한국인들 보다 누구나 항상 우월해요?

한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한국인으로서
무조건 모든 한국인은 낮게 평가하고
모든 무슬림들은 높게 평가하는 사고방식 진심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ㅇㅇ]

지금 남북 회담하고 북미회담 하고 이런 상황이 아니고,
불과 몇 개월전 핵 전쟁 하겠다고 트럼프, 김정은이 설전 벌일 때를 생각하면
그게 그냥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도 난민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세계 어느 나라에서 우리를 받아줄까요?

대부분은
한국은 자기가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나라다,
이런 글을 도배하면서 못 받아들이겠다고 할 거예요.

어느 나라인들 난민 받아들이는 걸 좋아하겠어요.
그냥 인도적 차원에서 시혜를 베푸는 거지.

어려운 문제예요.

[..]

더 말하고 싶지만 저는 제노포비아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 교양있는 시민이라 더 말 안 할게요.
==============================================
님이 무식한 거예요.
인종차별 안 하는 교양있는 착한 사람 행세하시느라
본인도 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인지를 못 하고 있어요.
무슬림들한테 강간 당한 여자들 앞에서 그런 소리 하실 수 있으세요?
한국에도 님같은 사람 많아요.
착한 척 열심히 하는 글로벌 시민들.
하지만 외국인 범죄는 외면하고 역차별 받는 한국인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죠.
누가 누구 보고 무식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116.12님 위선 그만 떠세요.
착한 한국인 연기 역겨워요.

[ㅇㅇㅇ]

유럽에선 최소한 스웨덴 여자 1/4이 강간당했다 이런 얘기 하면 혐오발언으로 처벌이라도 받죠
난민을 받든 안받든 차별금지법은 제발 좀 제정했으면. 출처도 없는 코란 타령, 동성애 항문섹스 타령 좀 그만 보게요.

[..]

그리고 지금 어떤 나라에서 살고 계신가요?
알고 싶습니다.
님이 사는 나라에서는 무슬림들에게 우호적인가요?
어떤 나라에 사시길래
개 잡아먹는 한국인들은 극혐하면서
무슬림들에게는 호의를 보인다는 건가요? 어느 나라에서?

[ㅇㅇ]

121.139.xxx.85님
저는 착한 한국인 연기 계속 할 예정인데요.
원글님도 무슬림한테 강간 당한 여자들, 이라는 주장을 하실 때,
무슬림은 강간하는 종교인이다! 라는 걸 입증하는 자료라도 링크하세요.

[..]

유럽에선 최소한 스웨덴 여자 1/4이 강간당했다 이런 얘기 하면 혐오발언으로 처벌이라도 받죠
난민을 받든 안받든 차별금지법은 제발 좀 제정했으면. 출처도 없는 코란 타령, 동성애 항문섹스 타령 좀 그만 보게요.
=============================================================================
님 평범한 한국인 아니죠?
어디 소속이에요?
자꾸 쓰레기 글 써서 선동하는 목적있죠?
차별금지법.. 이 법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들고 싶겠죠. 만들어야죠.
그래야 모든 한국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가 있으니. 사악한 년놈들.

[..]

116.121 님 지금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 건가요?
대답해 보세요.

[ㅇㅇ]

제 댓글 안 읽으셨군요.
저는 귀국한지 오래되었고요. 저 위에 댓글에도 썼듯이 무슬림 좋아하는 나라 없다고 느꼈어요.

[..]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는 걸 제일 원하고 있군요.
그럼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지면 한국 국민에게 치명적으로 안 좋다는 거군요.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ㅇㅇ]

121.139.xxx.85님
사악한 년놈들이라고요?
헐!!!

[..]

116.121.xxx.18
지옥에 떨어질 년놈들이죠.

[ㅇㅇㅇ]

차별금지법에 거품물고 지옥에 떨어져라 하는거 보니 어느 교회에서 나오셨나요~?

[..]

교회공격이 통할 거라고 믿는다니,,
저는 님처럼 모든 사안을 종교적 관점에 함몰돼서 바라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 신자신지는 모르겠지만 종교활동 열심히 하세요.

[ㅇㅇㅇ]

네 앗쌀람알라이쿰~ㅎ

[ㅇㅇ]

175님 재치 만땅
ㅋㅋㅋㅋ

[조혼으로 살인자가된소녀]

http://v.media.daum.net/v/20180625020153371?f=m

중앙이라 링크걸고 싶지않지만 어제자 기사 입니다
설사 쿠란에 안나와 있다하더라도 무슬림가족법 까지 만들며 조혼.명예살인 이 아무렇지 않은 무슬림입니다
난 우리의 후손들이 이런 공포속에 살게하고 싶지 않아요

[..]

39.118님 저 사람들 일부러 저러는 거예요.
몰라서 한국인들 조롱하고 위장난민들 지지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보다 더 잘 알아요.
알면서 고의로 한국사회 망치려고 착한 한국인 연기하는 거예요.
인종차별 안 하는 교양있는 한국인 포지션이 아니면
논리로 보나 실례로 보나 한국에서 인권장사가 먹히지가 않으니까
교양있는 이미지 팔아서 사회를 장악하는 거예요.

겉으로 착한 한국인병 환자로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그 정도면 다행이게요.
처음부터 작정하고 착한 한국인의 탈을 쓴 매국노들이예요.

[ㅡㅡㅡ]

걱정되는건 보통 여자 한명에게서 자식을 기본 다섯이상 낳는 구조이니 - 조혼을 하니 그럴수밖에요.. - 한국은 출산율 절벽인데 지금당장은 아니라도 앞으로 수십년후엔 이슬람수가 폭증할거고 그럼 유럽 수순을 밟게 될수 있다는게 문제에요.

이슬람 난민을 중국도 받지 않고 일본도 받지 않는데 그보다 더 작은 나라인 한국에서 지금 500으로 시작한다해도 큰 영향이 오겠죠.. 원래 자기 세력이 적을때는 조용하지만 수세가 커지면 그들끼리 소리를 높이게 돼요.

현재 한국 경제상황이나 치안, 법률도 자국인에겐 불리하고
준비도 안되어 있어요.

[ㅂㅂㅂ]

와! 개독은 대화가 안 되는구나

[..]

기독교 교인으로 몰아가기 공격 식상하네요.
새로운 선동구호 만들어 보세요.

[///]

116 121 정말어이없는 인간이네.

[ㅉㅉ]

이슬람 국가중에
한중일 또는미국이나 유럽이나처럼
착실하게 노동해서 돈벌어서 잘 살아가는 국가 있음 대보세요.
석유팔아서 잘살거나(이경우엔 외국인을 고용) 아님 가난한
유목민라이프를 지속하는 중이죠.
쉴드칠걸 치세요 한국강간범이 모자라나요?

[....]

개독들 지령 내렸나보네
이슬람 혐오 정서 퍼뜨리되 개독 냄새는 풍기지 말 것.
몇명씩 팀을 이루어 글에 댓글 달아 시선을 끌 것.
합리적인 반문에는
"그래서 저런 강간이나 일삼는 무슬림들을 쉴드 치는거냐" 박박 우긴다. 무조건 우긴다 끝까지 우긴다.

[정말]

강간은 무슬림 이 코드로 계속 글 올리는 거 정말 역겹네요.
조직적으로 이런 글 계속 올라와서 주시하고 있어요.
유독 82에서 이런 글이 계속 나오는 거 이상하지 않으세요.
뭔가가 개입되어 있어요. 반대 의견이 있는거랑은 다른
계속 이미지 굳히기식의 선동글 올리는 게 우리 82분들 같지 않아요.
82 운영자님은 이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아이피들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의식 있는 82분들 글들이 아니예요 아무리 봐도. 강간 관련 뉴스만 계속 퍼 오고 하시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사건만 퍼 오려면 부지기수인것 아시죠.
강진 학생 사건, 어금니 아빠 사건, 제주 강간 사건, 장자연 사건 이런것만 퍼 와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강간해도 또 살인까지 해도 처벌이 솜방망이더라하며 글 올리면 너무 악의적이지 않나요.

[음]

너무 윗님은 단편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유럽이야
부채의식이 있고,그들이 제국주의 시대의 약탈을 했던 당사자니까 난민에 대한 유화적이었게으나. 이렇게 개개인의 이민이 아니라 고약한 문화를 가진 집단을 받아드리는데는 당연히 고민할 수 밖에 없고. 국제적인 룰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들 받기 싫은 이유가 난민이어서 아니라.그들 특유의 문화가
거대한 확장성을 가지고 반인권적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베트남 보트 피플이런 일에 이렇게 부정적인 느낌이 없었던거 같아요.

[ᆢ]

웃기고 있네요
소아성애자들인지 유아들과 결혼하고
말이 결혼이지 유아 성폭행 이죠
여자들을 명예살인 일삼고
터키 시골에서는 아들이 어머니를 가족들 강요로
명예살인하고 인터뷰 합디다
여성을 드럽게 차별하고 가축취급 하는거
온세상이 다아는데 피의쉴더 오사게 하네요

[스웨덴]

스웨댄 여성 4분의1 이 앞으로 강간 피해볼 것이라 들었어요. 심각하죠

[.....]

어느 나라 사회나 중범죄 성범죄 있죠
없는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러나 저들처럼 이주한 나라에서 화합이란 없고
현지법 무시하고 무법으로 사는 경우가 또 있나요
여성 인권은 존중하지 않고 현대사회에서
고대사화 방식대로 여성을 인식하니
성범죄가 잔혹하고 죄의식이 없는거죠

[ㅇㅇㅇㅇ]

난민문제를 종교문제로 치환하는 이런 관점..
기독교측에서 제기하고 있다는 게 뻔하죠?
이교도에 대한 극렬한 반감은 동일하잖아요 서로.

[..]

가난한 집은 어린 딸을 팔기도 하지만 가난하거나 집안의 가장이 없거나 약하면 동네 남자들이 집으로 처들어와 어린딸 윤간 해서 죽을까봐 예방조치로 늙은이와 결혼시켜요. 그래야 어린딸 보호하니까..

[이슬람]

여행해보면 거의 친구들도 그렇고,무슬림 남자들의
끈적이는 눈빛이런거 안 느껴본 사람 없을 거예요.간혹 깨인
지식인이나 외국물 먹은 무슬림이야 안 그렇겠죠.
막말로 가까이 경상도 문화도 그렇게 안바뀌는데, 여성을
대상화하고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해도 법으로 보호해주는
문화가 있는 데 어떻게 바뀌나여?정말 개개인이 잘 못이 아니라 그들이 따로 따로 살아가면 모를까,이렇게 대량 난민으로 들어와 또 먹고살기 힘들면 당연히 네트워크 만들고 자신의 문허화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게 본능이자나여. 정말 쉽지 않아요.그

[가지가지 한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 여성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와는
절대로 화합할수 없으니 자기들도 현실적인 대안이
없으니 피의쉴더가 고작 개독 물고 늘어지며
물타가 하는거죠

[뭐래]

난민 맞아요?
젊은 장정들 브로커낀 취업목적 아니구요?
무비자로 들어와서 본국에서 뭘했는지 알길도
없는데 is인지 아닌지 누가 장담해요

[뭐라니]

자기들 방식을 절대 고칠수 없으니 식상하게
개독개독 썰 니네가 셀프로 푼거지?

저들은 세력이 커지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본인들 관습법을 도입하려 들겁니다
세력이 확장되면 내전 일으켜 나라를 뺐으려 하겠죠
어느나라에서나 같은패턴
개독과의 싸움이 아니라 현대 민주주의와 싸움이죠

[124.50.xxx.16]

풉. 여기서 난리 칠 시간에
뉴스에 댓글 단 사람들 신고나 할 수 있으면 해 봐요.
3000개 4000개 난민 반대 댓글 단 사람들 뒤에 개독이 버티고 있는지 어떤지
님이 신고해서 밝혀 보세요.
아무도 안 말려요.

[124.50.xxx.16]

애 쓸수록 안 된단다.
열심히 노력해서 너네들 정체를 더 알려라. 화이팅

[그래서]

대체 뭐라는 거죠
여자들 명예살인 하고 유아들과 성인남성들이
결혼하고 유럽에서 테러하고
잔인한 성폭력 저지르는거
개독들이 니들한테 시켜서 한거라는 겁니까

개독타령 한국인 비하 하기전에
염치나 챙겼으면 좋겠네요

[헐]

20만이나 살게 해줬더니 뻔뻔하게 한국인 비하
오지네요
교회다니는 아줌마는 한국인 이기라도 하죠
대체 저들은 어디에서 왔답니까

[짜증나]

대통령한마디면 해결됩니다 국민들끼리 싸워봤자 아무소용없고요 대통령은 지금 왜꿀먹은벙어리처럼 가만있는거죠?이사태를 대통령아니고 누가해결할수있어요?

[쩝]

저들 눈에는 돼지고기 먹고 여자들에게 배우자
선택의 자유가 있는 한국인이 때려잡아야할
혐오스런 미개인으로 보이겠죠

[124.50.xxx.16]

너네가 무슬림들 다 봤어? 한국 기독교인들 다 봤어?
너네가 5000만명 한국인 일일이 다 봤어?

한국 싫으면 여기서 나가.
가.

[...]

끊임없이 글 올라오네요.
진짜 개독은 혐오의 종교에요.

[우리도 먹고살기 힘들다]

난민반대. 지나라 지가 지키려 목숨걸고 싸우시오. 남의나라 폐끼치지말고

[ㅇㅇ]

개독들 맞는 듯
아님 누가 확신에 차서 혐오발언을 용감하게 막 할까
작작 좀 하쇼

[안나파체스]

십자군전쟁 보는 기분.
종교는 역시 아편이 맞나봐요.

[헐]

현실 진행중인 사실을 말하는데 혐오라니
어이 없네요
유럽에서 저지르고 있는 범죄행위 지적 하니까
어떤 댓글은 미신 믿지 말라고 그거 미신이라고ㅋ
범죄비판이 미신이래ㅋㅋ

여성차별과 학대에 대해 말하니 그런거
지적하지 말라고 상처 받는다고 징징징
답없네요

[사실을 알린다고 난리침]

영국티비에서 무슬림이 영국여자 집단강간
하면서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자 혀에다
못질하고 강간 했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주로 8세에서1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인터뷰 하던데 그런 현실을 보여 주는데
경악하고 두려워 지는게 혐오 인가요?
몰염치에 환멸이 느껴 지네요

여성인권 아동인권을 무시하는 저들 가치관과
융합할수 없다는데 종교타령 하는 물타기
양심도 없네요
여성학대 멈출생각은 없나 보네요

[뭐라니]

십자군 전쟁이 아니라
짖밟힌 여성인권 과의 전쟁 입니다

[ㅇㅇ]

지금 논란에서 기독교가 큰 축인건 맞는 것 같아요.
82에 올라오는 미심쩍은 글들 출처 찾아 구글링 하다보면 미국 극우 사이트로 연결되고 한국 교회 찌라시에서 그 사이트들 인용을 많이 하더라구요

[...]

이런 글 너무 티난다. 해도 좀 티 안 나게 움직일 수 없나. 욕까지 하는 댓글에

[...]

종교인이라 할 수도 없는 자질 떨어지는 한국 보수 기독교는 한국에 재앙임

[위에]

61.84 글 이런게 딱 여기 82분이 아니란게 타가 나네요.
반말에 욕지거리에 여기분들 이런 분들 없거든요.
다른데 가서 물 흐리세요. 여기 수준 떨어뜨리지 말구요.
이런 글 읽는 제가 더 부끄럽네요.

[쓸개코]

말씀 잘 나누고들 계신데 61.84.xxx.134 혼자 미친ㅇ이라 욕을하고 반말짓거리하고 있네요.
218님 그분은 여기 분위기고 뭐고 신경안쓰며 자기맘대로 하려고 온거겠죠.

[쓸개코]

121.139.xxx.님은 반말안하고 자극안하면 댓글이 안써지나요.

[ㄷㄷ]

무슬림들 앞에서 여자만 조심할게 아니라 남자도 조심해야 해요
그들 동성애 강간도 정말 많고 양성애자들 많습니다.
흔한 일이에요

[헐]

자기딸을 자기 누나를 자기 친엄마를
남성 중심 사회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명예살인 이라며 죽여버리는 남자들
이슬람 사회에서 여자는 가축일뿐이죠

[무슬림이어서 반대하는 거죠]

난민반대라기보다 무슬림 반대잖아요.
웃기는게 꼭 이번 난민사태 반대글 올라오면 어슬픈 인권주의 운운하면서 매정한 사람처럼 몰아부치는 인간들 있어요.
저는 무슬림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오히려 내비둬서 자연도태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왜 어설픈 인권주의 운운하는거죠. 난민들은 다 범죄자인 것처럼 혐오 조장 올리는 글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그러는건가요.

[쓸개코 당신 저리 가]

당신이 뭐라고 완장질이야.
기도 안 차네.
이런 주제로 글 쓸 자신도 없으면서 자기가 뭐라고 훈계를 해?
당신한테 당한 사람들 여기에 많아. 의식있는 척 좀 그만 해.

[쓸개코 당신 저리 가]

뻔한 문재인 찬양 아니면 읽을만한 글 쓰지도 않으면서
남 어투 평가는.
나 보고 문빠들 편 안 든다고 황당하게 비난하고 열 내더니 이번에 또.
당신은 나한테 그럴 자격 없어요.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반말로 이렇게 글 쓰시면 별로 효력이 없어요.

[..]

마음에 안 들면 관심 두지 마세요.
윗분이 그러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