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신영씨 아들이요. 강경준씨 닮은것 같아요
장신영씨가 예뻐서 아들 잘생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잘생겼고
그런데 장신영씨 아들이 장신영씨보다는 오히려 강경준씨를 더 닮은것처럼 느껴져요
저만 그리 느꼈나요?^^
그리고 가족들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1. 맞아요
'18.6.26 12:05 AM (222.110.xxx.248)갸름한 게 어째 신영씨보다 경준씨 아들같아 보였어요.
2. ㅋ
'18.6.26 12:05 AM (49.167.xxx.131)저도 그렇게 생각 많이닮음
3. ..
'18.6.26 12:07 AM (116.37.xxx.118)맞아여
아들이라 해도 믿겠네요
착해보이는 것도 닮았어요
인연인가 봐요4. 무슨
'18.6.26 12:09 AM (58.120.xxx.80)전남편 완전 판박이던데
5. 아들
'18.6.26 12:11 AM (124.50.xxx.94)하나도 안닮고 장신영 판박 같던데요.
피부도 까맣고...6. zzz
'18.6.26 12:35 AM (119.70.xxx.175)58.120 / 아, 그만큼 둘이 친해보이고 서로 잘 어울려 보이니 그런 말을 하는 건데
좀 그렇구나..라고 합시다..꼭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7. 신영씨 전남편 안다고
'18.6.26 12:43 AM (175.223.xxx.156)자랑하고 싶은 가봐요 58.120은
8. 아들이
'18.6.26 12:44 AM (116.123.xxx.168)잘생기기도 했지만
아이가 순하고 넘 착해 보여요
강경준도 아이를 이뻐하는게
눈에보여요9. 아이가
'18.6.26 12:48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정말 이쁘더라구요
아직 아기 티가 풀풀 나고 말투나 웃는 모습이나 그런게 돌봐주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강경준씨도 진심으로 아이 위하는게 보이고요.10. ..
'18.6.26 1:00 AM (116.37.xxx.118)아이가 구김살이 없고 해맑아요
귀염상이라 호감이고
태도가 아무한테나 이쁨받겠다 싶더라구요
보기에도 훈훈...11. ㅎㅎ
'18.6.26 1:14 AM (58.120.xxx.80)그냥 내의견말하면 안되는거구나..
온라인에서도 눈치보며 모두가 짬뽕시키면 나도 짬뽕시켜야하는거구나... 진짜 꼰대짓좀 작작..12. ..
'18.6.26 1:17 AM (116.37.xxx.118)지금 재방중인데
삼촌삼촌 하며 달려와 안기네요
경준이가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게 와 닿네요13. ㅇ
'18.6.26 1:40 AM (211.114.xxx.20)이커플 넘 이뻐요 잘살거같아요
14. 인연이라서
'18.6.26 7:38 AM (182.226.xxx.159)그럴듯요~~~^^
15. 어릴때본거지만
'18.6.26 9:04 AM (110.13.xxx.2)신애라가 가슴으로 낳은 딸들도
신애라 닮았더라구요.16. 남자 부모
'18.6.26 9:16 AM (1.241.xxx.7)속타겠다고, 장신영 이기적이라고 그렇게나 욕하던사람들은 어디로‥
누굴 더 닮았네 진짜 아들같네 이런말도 안하는게 낫지 않나요? 꼭 닮아서 진짜 부모처럼 보여야해요? 다양한 가족형태가 생겨나는 세상에 말이죠17. 위즈덤레이디
'18.6.26 10:39 AM (211.114.xxx.56)전남편을 많이 닮았는데 강경준도 얼핏 닮았어요.
18. 정말 이쁜가족
'18.6.26 10:4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지난주 가족사진찍는거봤는데 신기하게 가족 셋이 다 닮앗어요!! 행복하게 잘 살거같애요 강경준씨 마음씀씀이가 참 이쁘더군요 눈물났어요
19. 닮았어요
'18.6.26 3:52 PM (117.111.xxx.180)의견을 말하더라도 밉상으로 말하니 욕먹는것도 모르네. 장신영아들 순하고 착해보여요 어딜가도 이쁨받을듯해요
20. 보고
'18.6.26 10:20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늘 응원하고 싶네요
아이도 천성이 밝고 해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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