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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기 한복이 가장 예쁘네요.
한복의 특징인 줄 알았던 소매가 둥그렇게 떨어지는 붕어배래가 개화기 이후에야 생긴 거라니 깜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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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복 변천사
......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18-06-25 23:25:44
IP : 61.106.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8.6.25 11:31 PM (116.39.xxx.29)전기가 젤 예쁜데다 편해보여요.
요즘 생활한복의 길이가 긴 게 나름 정통성이 있었네요.2. 하늘내음
'18.6.25 11:45 PM (118.217.xxx.52)전 중기요~~
더 맵시니 보여요.
그림이 순정만화로 예뻐서 고운 한복입고싶네요. ^^3. 오
'18.6.25 11:52 PM (58.236.xxx.116)흑요석님 그림이군요!
4. 전기
'18.6.26 12:54 AM (211.245.xxx.178)한복 편해보여요.
이쁘구요.5. ....
'18.6.26 2:30 AM (122.34.xxx.106)정말 후기 저렇게까지 입었나요? 파격적인데요 ㅎㅎ
6. 후기에 저고리가 너무 짧아져서
'18.6.26 8:45 AM (1.237.xxx.156)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일도 비일비재했다죠.
신윤복의 단오풍정에도 머리에 이고 가느라고 들린 저고리 아래로 젖가슴이 홀랑 나와있는 처자가 등장합니다.7. 전기가 취향
'18.6.26 9:27 AM (68.129.xxx.197)하나 해 입고 싶어지네요.
8. 위즈덤레이디
'18.6.26 10:41 AM (211.114.xxx.56)뱃살에 신경 쓸 필요없는 ..진정 여자를 위한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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