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과 대마초
김부선 혼자 아이를 출산했는데 애기 아빠가 몰래 아이를 데리고 잠적해 버렸다.
김부선은 아이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2년전 대마초 피운 사실을 밝히고 검찰에 자수한다.
검찰이 자신의 아이를 찾아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그러나 그녀가 맞이한 건 차디찬 감옥이었다.
https://mobile.twitter.com/firststep_0127/status/1011143775614218240
저 영상속 그 검사 누굴까요.
그리고 김부선은 대마초 자수했고
이읍읍은 공무원사칭에 무고죄로 구속영장나오니깐 도주해서 지명수배까지 떨어졌다네요.
1. ...
'18.6.25 11:29 PM (125.184.xxx.69) - 삭제된댓글영상 꼭 봐주세요.
아이뺏긴 싱글맘이 죽을힘 다해 용기내서 자수한건데
애 찾도록 돕기는 커녕 칼 들이밀고 꽂으면서 조롱한 담당검사 꼭 찾아야 합니다.
김부선씨 여태 살아남은게 대단합니다.
아이 하나보고 온갖 돌맞으며 버텨왔나봐요.2. ...
'18.6.25 11:30 PM (125.184.xxx.69)영상 꼭 봐주세요.
아기뺏긴 싱글맘이 죽을힘 다해 용기내서 자수한건데
아기 찾도록 돕기는 커녕 칼 들이밀고 꽂으면서 조롱한 담당검사 꼭 찾아야 합니다.
김부선씨 여태 살아남은게 대단합니다.
아이 하나보고 온갖 돌맞으며 버텨왔나봐요.3. **
'18.6.25 11:32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지금도 정의롭다는 인간들 나서서 김부선 죽이기 하고 있네요. 나쁜 시키들
4. 제
'18.6.25 11:36 PM (14.48.xxx.97)주위에 김부선 거짓말한다.허언증이다.나쁘다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재명이 김부선에게 그런식으로 치졸하게 응대를 했어야했냐.에 포커스를 맞춰요. 열이면 열다 그래요.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줄 아나봐요.
이미 눈치 다 챘는데. . .5. thrupass
'18.6.25 11:40 PM (49.166.xxx.230)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그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팩트가 뭐냐죠 ???
이명박근혜 시절을 겪고도 느낀게 없나요 ?6. ...
'18.6.25 11:40 PM (125.184.xxx.69)20대 애기엄마 김부선은 수수하고 청초해 보여요.
너무나 안타까운 인생역정이에요. 여기에 대면 읍읍이는 고생 어쩌고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권력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언론에 의해 짓밟힌 인생이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살아남아 버텨준 것만으로도 위대한 어머니요 여성입니다.7. ᆢ
'18.6.25 11:41 PM (39.7.xxx.200)세상에나ᆢ이젠 하다 하다 저런 영상 만들고
그 여자를 영웅화 하네요
넘 합니다
바람 폈어도 둘 다 나쁜겁니다
제발 저 인상도 나쁘고 말 하는 태도도 이상한
여자 쪽 이야기만 다 바르고 정의고 참말 인거
처럼 하지 맙시다
저 상황도 여러 뒷 이야기와 정황들이 있어요
미화하지 마세요8. 맘이아프네요
'18.6.25 11:42 PM (211.36.xxx.198)자식잊어버리고 새남자만나서 잘살수도 있는데
미혼모임에도
딸을키우려 눈물겨운 투쟁을 했네요
언론은 왜 김부선 대마만 부각시키고
읍이의 박스떼기
검사사칭 도망다니다
공개수배 이런건 외면하나요9. ..님
'18.6.25 11:45 PM (121.128.xxx.122)"저 상황도 여러 뒷 이야기와 정황들이 있어요."
어떻게 그리 잘 아시는지요?
근거 좀 가지고 와 보세요.
님이 근거 가지고 오면
다른 쪽 말도 들어 보고 판단할게요.10. ㅎㅎ
'18.6.25 11:45 PM (125.184.xxx.69) - 삭제된댓글네~ 그럼 끝장으로 인상도 나쁘고 말 하는 태도도 이상한 남자 이야기 한번 해보실래요? 영웅시 하시지 마시고요.
11. ㅎㅎ
'18.6.25 11:48 PM (125.184.xxx.69)네~ 그럼 끝장으로 인상도 나쁘고 말 하는 태도도 이상한 도지사 이야기 한번 해보실래요? 영웅시 하시지 마시고요.
12. ㅁㅁㅁㅁ
'18.6.26 12:28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다른걸 떠나서 김부선 진짜 관심종자에 미친거같음...
예전에 후배 여배우 욕하는 글 올리고 논란되면서 다 찾아봤는데 관종에 진짜 못되었고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인듯. 이 여자한테 놀아나지좀 마요. 과장에 허언증에 악의 가득한 사람임.13. 혜경궁왔나?
'18.6.26 12:29 AM (122.222.xxx.189)"저 상황도 여러 뒷 이야기와 정황들이 있어요."
어떻게 그리 잘 아시는지요?
근거 좀 가지고 와 보세요.
님이 근거 가지고 오면
다른 쪽 말도 들어 보고 판단할게요.222
저 저영상 예전에 풀로 다봤는데
한 여자로서 참 안타까워요14. ㅁㅁㅁ
'18.6.26 12:29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다른걸 떠나서 김부선 진짜 관심종자에 미친거같음...
예전에 후배 여배우 욕하는 글 올리고 논란되면서 다 찾아봤는데 관종에 진짜 못되었고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인듯. 이 여자한테 놀아나지좀 마요. 과장에 허언증에 악의 가득한 사람임. 남자나 여자나 저렇게 도덕도 가치관도 없고 함부로 살면서 자기만 정의로운양 하는 양아치들 널렸음...15. ㅁㅁㅁㅁ
'18.6.26 12:33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인간 심리란개, 옳고 그른건 중요하지 않고 그냥 그때 내가 믿고 싶어하는 쪽으로 조금만 호소하면 급 내편되는 얄팍한게 인간인걸 저 여자는 맨날 매체 이용하면서 자기만 잘 안다 생각하는 관종임. 정말 여자들 딸들 저렇게 살지 않길. 중년 여자 중 서정희랑 감부선이 제일 추함. 어떻게해서라도 관시받고 자기 인정받고 싶어 무리하다 추해지는 나르시스트들
16. ㅁㅁㅁ
'18.6.26 12:36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솔직히 옳고 그른걸 알고 자제심 있고 멘탈 정상인 여자가 저리 몸 함부로 굴리고 대마초 피고 모든건 항상 남탓하고 자기 욓에 강박가질까. 그리고 자기 몸 나이드니까 튀고싶어 저난리... 에휴... 정말 저런 류 여자들중 제일 한심하게 나이든다 봄. 남자들 나이먹고 그거 부여잡으려는 것들도 추하지만 중년여자들 뭔가 부여잡고 존재 인정받으려 저리 멘탈 나간 김부선 서정희
등 보면 늙는게 뭔지...17. ...
'18.6.26 12:38 AM (125.184.xxx.69)읍도지사와 서세ㅇ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 등쳐먹는 진짜 최악 말종이죠?
18. ᆢ
'18.6.26 12:39 AM (39.7.xxx.200)저 이재명 안 좋아합니다
김부선이 총각도 아닌 유부남이랑 간통해서
사생아 낳고 그 가정 깨려고 하니 아기를
버리게 한것도 아니고 책임지려고 데려간거지요
아빠가 키웠으면 더 잘 컸을지도 모르고요
입장 바꿔서 여러분이 그 조강지처 였다면
어땠을까요? 이재명 공격하기 위해
그녀의 과거사까지 저쪽 입장은 상관없이
피해자나 성녀 취급하다니요 사회 통념이
어찌될건지 걱정이네요
알바면ㅇ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까지
선동되거나 지나친 흥분은 안했으면 합니다
저도 이재명 경기도 지사 안하고 내려오던가
결격 사유 밝혀져서 보궐선거 하기 바라지만
김부선은 못 믿습니다ㆍ그 여자는 동정
받을 가치도 없어요 ㆍ뻔뻔해요
거짓말 하는 정황도 느껴지고요
저질이라 생각합니다19. ㅁㅁㅁㅁ
'18.6.26 12:39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비슷하니 비슷한 것들끼리 만났겠죠
20. ㅁㅁㅁㅁ
'18.6.26 12:42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감부선 황석정 깔때 관삼있어서 패북 타임라인 관심있게 며칠 본적이 있는데 와... 진짜 거짓말 남탓 디폴트고 분노 넘쳐서 맨날 누구 타겟으로 유언비어 만들고 까고 또 지우고 드러더라구요. 정산 굉장히 불안하고 이상한 여자에요 난방열사 그것도 그렇구여 함 찾아보세요 인생이 구라고 추잡스런 사람임.
21. ㅁㅁㅁㅁ
'18.6.26 12:46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주변에 진짜 어떤 여자애들이 유부남이랑 애낳고 대마초 필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맨날 티비 나오고싶어서 주변사람 타겟으로 나쁜년 만들고 본인 영웅인척 남 피해주고 다닐 정도로 정신이 황폐한지. 이웃에 저런 사람 있으면 상동도 안할껄요 천하다고. 자기 외모 믿고 막 산 머리나쁘고 감정조절안되고 망상증에 문란하고 약간 사이코패스인 여자라 생각해요.
22. 보통
'18.6.26 12:50 AM (222.106.xxx.22)자식이 있으면 떳떳하지 못한 남녀문제는 숨기잖아요.
김부선의 까발림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애정 결핍증이 심한 사람 같아요.23. ---
'18.6.26 12:51 AM (1.234.xxx.143) - 삭제된댓글혜경궁 납시셨나?ㅋ
열폭하고 있네요.24. 어
'18.6.26 12:52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댓글 어드메서 에서 혜경궁 향기가...
폭주하시네...25. ㅁㅁㅁㅁ
'18.6.26 12:53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어릴적주터 문란하고 마약하고 그러는거 보면 본인도 충동조절 안되고 머리도 나쁜데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남 피해조는거 아랑곳없는 사이코패시 기질이 있는데, 젊을때야 성으로 나자들 후리면서 쉽게 살다가 나이들어 남자들이 내 맘대로 안되고 자기 권력이 없어지니 다른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 희생시키면서 맨날 이슈화되서 언론 나와서 남들에게 칼 휘두를 건수만 쫃아다닌지가 오래에요. 정신병자라 생각함.
26. ...
'18.6.26 12:54 AM (1.234.xxx.143)열폭하는 혜경궁스런 댓글ㅋ
읍은 왜 고소 안하는지
참 이상하네요!27. ㅁㅁㅁㅁ
'18.6.26 12:55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둘이 상스러우니 짝짝궁 맞았겠죠. 어디서 김부선 같은 여자를 옹호하는지 ㅋㅋ 둘 다 딴나라로 좀 가버리길. 나자나 여자나 추잡한 것들끼리 참.
28. 110. 70
'18.6.26 12:58 AM (1.234.xxx.143)심히 흥분상태시네요, ㅋ
오타가 심하셔서 더 웃김ㅋ29. 110.70.135님은
'18.6.26 12:59 AM (211.215.xxx.107)왜 이렇게 흥분해서 온갖 욕설 저질발언으로
게시판 도배를 하세요?
게시판 격 떨어지네요.
남들도 다 알아서 판단할 줄 압니다.30. 댓글
'18.6.26 1:06 AM (1.234.xxx.143)110.70.135.
댓글 지우고 사라졌네요.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던 상스럽고 추잡한 댓글에
잠이 다 깼는데요ㅋ31. ...
'18.6.26 2:3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이ㅈㅁ 나쁜 놈 맞는데
김ㅂㅅ 신성화도 좀 적당히 해요.
대마초로 자수하면 검찰이 애를 왜 찾아 줘요?
자꾸 이상한 얘기 끌어 와서
더 이상한 여자 만들지 말고
협박 당한거에나 촛점을 맞추던가요.
불륜 저지르다 상대남한테 협박 당한거 말고는
그리 동정 받을 일도 없구만요.32. 김부선 신성화를 누가 합니까?
'18.6.26 5:21 AM (68.129.xxx.197)김부선씨가
남자 보는 눈이 한결같이 없는거
안타까워하지만
신성화하지 않고요.
솔직히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 스타일도 아니예요.
하지만
김부선씨는 이재명보다는 나은 사람인게 확실해요.
이재명은 불륜이 문제가 아니고,
불륜을 숨기기 위해서
김부선씨에 대한 인격살인을 하는것에 주저함이 없었고,
협박까지 했다는거,
그게 문제인거예요.
미국의 미죠리라는 주의 주지사가 불륜녀의 폭로를 막기 위해서 불륜녀를 협박한거 지금
불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불륜을 덮기 위해서 그가 한 행동에 대해서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게 상식적인거예요.
김부선씨와 이재명 불륜
불륜은 사생활이고, 김혜경이랑 김부선, 이재명 셋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가 문제 삼는것은
그것에 대한 이재명의 거짓말들, 그리고 이재명의 협박을 문제삼아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이재명은
벌써 자신이 권력을 쥐면 어떻게 사용할 사람인지 맛보기를 보여준 겁니다.33. 82 자게에
'18.6.26 7:23 AM (125.139.xxx.167)날마다 상간녀 때문에 가정이 깨져서 울고 불고 하는 그리고 거기에 불쌍한 성장기를 거쳐야 하는 아이들의 안타까움은 안보입니까? . 순수하고 청초해 보여요. 인생역정......아이고 님들아 너무 나가셨어요. 좀 있으면 성령에 의해 딸 낳은 성모마리아 만들기세. 참고로 나는 이읍읍 낙선 운동 한 사람입니다. 이읍읍 낙선에 별 영향도 못끼친 김부선을 죽어도 놔 주지 못하는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직도 낄끼빠빠 못하고 계시는 문파님들 이성을 차리시고 냉정히 현 상황을 보십시요.이미 상황 파악되신 문파님들은 뒤로 물러나 계십니다. 적폐는 건재 한데 날마다 반복되는 내부분열.... 현싯점에서 누가 가장 원할까요?
34. 윗님
'18.6.26 8:41 AM (68.129.xxx.197)제 글을 좀 제대로 읽고 헛소리 하세요.
누가 김부선씨가 불륜녀 아니라고 해요?
본인도 자기 문제인거 알고, 딸도 그걸로 수치스러워하고
김혜경씨와 그 자식들도 피해자라고 했거든요.
불륜녀 맞아요.
그런데 그 불륜한 남자가
불륜한 여자한테
협박한거 그거 문제라고요.
더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서 감옥 보낼거라고 협박했다고요.
그 부분이 문제라고요.
그리고 김부선씨를 칭찬하는 이유는
수치스럽게 덮어 버린 불륜
새로 꺼내봐야.
님같은 사람들에게 이해도 못 받고,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고, 손가락질 전국민에게 받을거 알면서도
나서 준거에 대한 박수인겁니다.
그거 용기 맞거든요.
불륜한거, 자신이 나쁜 짓 한거, 그리고 상대방의 배우자도 피해자라고 인정한 사람이라고요.
어휴 진짜로,
이재명은 그런데 자신의 불륜을 부정하기 위해서
인격살인, 김부선씨에 대한 치졸한 공격 지금 계속 하고 있답니다.
그런 것을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하는겁니다.35. 낄끼빨빠는
'18.6.26 8:43 AM (68.129.xxx.197)그래도
용기 내어준 사람에게 돌은 안 던지는게 제대로 낄끼빨빠거든요.36. ᆢ
'18.6.26 8:43 AM (39.7.xxx.200)이재명 싫지만 이 건은 김부선의 도덕성이 더 문제입니다ㆍ 거짓말 같아요ㆍ이재명이 양육비 소송
재판에 성의를 안 보여서 김부선이 패하고
틀어졌다는데 그 앙갚음일수도 있고 이미 받은 양육비를 또 다시 신청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에서
왜 이재명을 먼저 찾아갔을까요? 이미 많은
변호사들과 상담하고 자기도 패소할 걸 다 아는게
상식적인건데요ㆍ바람이 났어도 김부선이 먼저
접근했을것이고 패소 비용 청구등에 있어서
싸움이 있었을겁니다ㆍ그 비용 쯤은 네가 즐긴
값으로 퉁치는 걸로 하자는 뮌가 갈등이 있었겠지요
진짜 바람이든 아니든 김부선은 좋은 여자나
영웅시 될만한 족속이 못 됩니다
여러분 남편에게 저런 여자가 붙었다면
여러분은 꼭지가 돌도록 그 가정이 엉망진창
영혼이 탈탈 털릴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ㆍ82수준 넘 추락했어요37. 윗님
'18.6.26 9:00 AM (68.129.xxx.197)주진우와 김부선 녹취를 들어 보세요.
거기에서 주진우가
'이재명을 양육비때문에 만난 변호사라고 하라고' 시키는 거고
거기서
김부선씨가
이미 받은 양육비를 또 받는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 라고 반문한게
그러니까 누가 그 말을 믿겠니?
양육비소송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 내가 이재명을 양육비 문제로 만났다고 하는게 말이 되겠니? 라고
그 변명이 말이 안된다고 반문하는 거예요.
이재명을 김부선씨가 양육비문제로 만났다 라고 하는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고!!!!
이재명과 주진우가 김부선에게 그렇게 페북에 쓰라고 시킨 내용이라고요
이재명과 김부선씨는 광우병집회랑 노사모 활동에서 만난 사이고요.38. 김부선씨는 이재명을
'18.6.26 9:03 AM (68.129.xxx.197)변호사로 고용한 적이 없고, 또 양육비 소송을 이재명을 고용해서 한거라고 한건
주진우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걸 고대로 페북에 쓴 것 일 뿐입니다.
도대체 이재명지지자들이나 이재명은 얼마나 사악한 건가요?
전형적인 더러운 쓰레기 변호사 하는 짓을 하는군요.
상대방의 인격을 산산조각을 내서 그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의 범죄를 덮어 버리는 그런 짓
이재명 인제 그렇게 빠져나가게 하지 맙시다 쫌!39. ᆢ
'18.6.26 9:06 AM (39.7.xxx.200)언젠가 박정수와 생방으로 김부선이 토크쇼에 출연했습니다ㆍ국민 사위 이승기도 출연중였는데
김부선이 자기 딸과 이승기를 이미 여러 차례 엮고
아마도 그때도 그 딸도 같이 출연중였는데
그 딸은 엄마의 주책스런 발언에 어쩔 줄 몰라하고
이승기에게 넘 지나치게 들이대니 이승기도 쩔쩔ㆍ
보는 저도 보기 싫고 뭐 저런 무대뽀가 있나 싶게
주위는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그 이후 딸이 가출하고 엄마와 절교 선언했습니다
제발 말 좀 가려하고 자중하라고ㆍ수치스럽다고요
그리고 그 프로에 박정수 이야기를 사생활을
폭로하는데 저는 이 사람의 뇌 구조가 의심스러웠습니다 ㆍ박정수는 그 당시 좋은 이성 친구가 생겼다고
인터뷰는 했지만 상대남이 누군지 함구 중였는데
김부선이 그 토크 생방에서 그 남자 친구가 아무개
피디라며 터트렸고 박정수는 예상치 못 한 상황에서
김부선을 아주 점잖게 대하고 부딛치지 않더군요
김부선을 건드려봤자 후한이 있을걸 아는거죠
그냥 그 남자친구가 누구라는 말만 한게 아니라
동거중이라고 까발리더군요
저는 그거 봉션서 저 여자는 사람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피디에게 형부라 애교 부리면서
자기는 언니(박정수)보다 더 잘 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하면 들어가서 살겠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박정수 보다 더 나은데 선택 안해줘서
서운한데 아직 기회가 있다고요ᆢ헐!
이런 막가파이니 딸이 힘들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딸과는 화해한것 같지만 이번 건으로 또 딸에게
망신살을 주고 큰 상처를 준겁니다
전 이런 사람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몹시 꺼러집니다ㆍ다른 여배우 장미희나 이미숙이
말했다면 증거가 없어도 믿었을겁니다
이 여자는 진짜 우리 국민들을 기만할 정도의
뭔가 통큰 배짱이 있고 이재명의 악점도 다 드러난
상태니 얼마나 호재를 만난건지요?
제발 그 여자를 미화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국정농단 세력들은 그냥 그 누리던 권력을 내려놓으려 하지 않고 어턱하든지 반전과 기회를 노리고
발악을 하며 국민들을 심리적으로 조정하려고
별 수 를 다 씁니다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분멸당하지 맙시다
민주화가 또 다시 산산조각 나야되겠습니까?
까짓 이재명 카드는 버리면 됩니다
그래도 김부선이라는 말단 인간을 칭송하지는 맙시다40. ᆢ
'18.6.26 9:10 AM (39.7.xxx.200)아주 아주 더럽고 구린 음모가 도사리고
이게 먹힌다고 좋아하고 이 새로운 기법을
또 누구에게 적용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들더러 개ㆍ돼지들은
할수없다고 잘 속는 바보들이라고 비웃습니다41. 김부선씨에 대해서
'18.6.26 10:11 AM (68.129.xxx.197)누가 미화를 한다고 자꾸 우기시는지
제가 언제 미화를 했나요?
김부선씨를 못 믿는다면
그 따님 미소씨도 못 믿나요? 못 믿을 사람 딸이라서?
미소씨가 자신도 증인이라고 했어요.
이재명과 김부선씨 같이 있는 사진 다 자신이 없앴다고요.
미소씨가 거짓말을 해서 얻을게 있나요?
그리고 김부선씨 주변인들도 증언했고요.
그리고
저는 김부선씨와 이재명의 불륜에 대해서
아주 오래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
나꼼수 후원 오래 한 사람들 상당수가 알고 있던 이야기예요.
이재명이 김부선과 불륜사이가 아니라고 한 건 확실하게 거짓말이고,
대국민토론에서 거짓말을 한거는 선거법 위반입니다.
김부선씨가
어떤 사람인지를 저에게 어필하려고 하지 마세요.
김부선씨가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이재명이 선거법위반을 한건 바꿀 수 없는 사실이고,
이재명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사람이라는 거지요.
이재명이 김부선씨 공격하려고 대마초이야기 꺼냈던데,
김부선씨는 사기성있는 전과가 하나도 없는데,
이재명씨는
검사사칭(사기), 논문표절(사기), 무고죄, 심지어 음주운전까지
인간성 더러운 것과 거짓말 쉽게 하는 것을 증명하는 전과가 무려 넷이나 됩니다!!!
전과 4범 이재명씨 말은 믿는데 김부선씨는 못 믿겠다는
사람들이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42. ᆢ
'18.6.26 11:43 AM (39.7.xxx.200)윗님
김부선 미화글 ㆍ신성시 글이 여기 넘칩니다
저는 님도 정상 아닌 듯 하네요
저는 이재명 지지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김부선의 천박과 비도덕성도
공인이며 영상매체에서 주는 영향력이
공직자 못지 않다고 보기에 그 증거제시
못하고 나 이런 상간했었네라고
처음 떠벌린것 부텨 토 나옵니다
그 딸도 엄마편이겠죠
그 딸을 보증할 수 있는 근거는 무언가요?
살면서 수태 거짓말 하는 사람들
많이 보고 국정 농단에 거짓 간첩단
사기 까기 겪어 보니 이재명도 김부선도
다 쓰레기라 한강에 떠 내려보내고
시궁창 물 좀 개비하고 싶군요
이성을 잃은 미친 게시판 같아요43. 모성애!
'18.6.26 1:09 PM (103.252.xxx.97)딸의 행복을 전혀 생각지 않은 행동이었네요. 경솔해요 김부선씨!
44. ᆢ
'18.6.26 7:25 PM (39.7.xxx.200)원래 거짓말쟁이가 관심 받고 신나는중
거대한 적폐와 손잡고 연기까지 ᆢ
술집하고 술도 팔고 뭣도 팔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던 여자가 방송에 나와 충동조절
못 하고 자기는 술ㆍ담배를 전혀 안하는 사람이라고
허언을 했다ㆍ인천 바닷가 사진도 딸이
찍어준건데 그 사진 전체 확대하면 손가락 사이에
담배 있다고ᆢ되는대로 씨부리는 충동성 허언증이
눈덩이 구르듯 커져서 재미도 보고 쾌감 느끼겠지
관종 심리는 정상이 아니니 우리네야 놀아나는
사람들도 생기고ᆢ바람난 정치꾼이 여자랑
그것도 에로 여배우랑 데이트 중 사진을 찍을까?!
넘 비 상식적인 거짓말이 뻔한데 광기로 믿고 날뛰고
후원금도 보내고 신성시 하고 이젠 성녀 마리아로
추앙될 지경ᆢ온 나라가 뒤집어지는 굿판이네
저 말종과 관련되어 고통 받은 사람들
그동안 참 많았을 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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