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생활하면서 어린 나이에 큰 돈 벌다보면
유혹도 많고 다른 남자연예인들 중에 남아도는 돈으로 룸싸롱도 가고 음주운전 툭하면 사고치는데
유노윤호는 정말 때가 안묻은듯...구설수 없이 하루하루 성실하게 자기 앞에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군대행사에서 손뼉치면서 웃는 사진은 세상 해맑을 수가 없음 ㅋㅋㅋ
열정적인 엠씨 강호동이 유노윤호를 이뻐하지 않을수가 없겠어요
갈비뼈에 금가면 살짝 요령피우고 훈련 빠질 법도 한데 행군 가겠다고 확인증 받으러 의무실 왔던 에피소드부터
미담이 줄줄 쏟아지네요 저렇게 열정적으로 군생활하고 왔는데도 늙지도 않고 미모는 현재 최전성기..
달린 댓글들도 다 재밌어요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7&document_srl...
재밌고 부럽네요
군인이 체질같아요
발명특허도 있다던데..
세상 열정적인 사람같아요
울아들이 반만닮으면 세상걱정이 없겠음 ㅜ
누구는 까도까도 괴담만나오는데
유노윤호는 까도까도 미담만나옴~
♡♡♡진짜 호감♡♡♡
나혼자 산다 보고 윤호 팬 됐어요^^ 너무 재밌는 친구더라구요~인간성도 좋아보이고...
와 보고 감탄했어요.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네요. 넘 보기 좋아요^^
윤호유노 수십억 벌어도 어머님은 그거 자식돈이라며 공장다니신다고.
우리 아들이 유노윤호 닮았으면
딸 있으신 분들은 우리딸이 유노윤호 같은 사위 데려왔으면 하실듯~
바른생활 청년이네요
그엄마찾아가 여쭙고 싶어요 어찌하면 아들을그리 키웠는지 ㅜㅜ
제목극혐 ㅡㅡ
하지만 윤호윤호는 호감
아, 정말 우리 아들이 윤호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아들아, 엄마는 오늘도 속으로 울었다...이놈아!
본인이 엄청난 슈퍼스타일때 무명의 고향선배
손호준 챙긴걸로도 유명하잖아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나혼자산다 나왔을때
주변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도
보기 좋더라구요.
동방신기에 단 한번도 관심 안가졌었는데
나혼자산다 보고 유노윤호 팬 됐어요.
진실한 청년같아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파파미 유노윤호
친구 맞니요?
신기한 사람이에요.
열정의 화수분...?
매일 일찍 일어나 자기 사진 앞에서 춤추고
친구들하고는 몰려다니면서 밥;;;
술 아니고 밥 먹고 콜라 마시고 볼링 치고. 정말 놀랐어요.
뭐든지 하면 열심히 하고 ㅋㅋ
취향은 올드하고 목소리랑 동작은 크고 청소는 별로 취미 없고
그냥 막 상남자...? 여자 마음은 1도 모를 것 같고 매일 친구들 끌고 집에 와서 죽칠 것 같고 여자 속 좀 터지겠다 싶은데 그런데 착할 것 같고 그렇네요.
외모만 보고 생 날라리 양아치일 거 같다고 생각해 왔는데 미안~~ 너의 열정의 반만이라도 닮고 싶다, 윤호야.
착하다고 하드라구요 호감
유노윤호랑 지금 JYJ를 보면 과정은 어찌 어찌 그럴 듯하게 속일 수 있어도 열매는 속이지 못한다는 격언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다 자기가 심은대로 거두는 법인데 JYJ가 너무 언플을 심하게 하고 피해자인척 했지만...그리고 동방신기 재계약 때도 계약기간이 길어서 반대한 사람이 최창민이랑 정윤호 아버지들이었고 김준수 측이 밀어 부쳤다고 들었는데 신중하고 정직한 사람, 욕심없는 사람과 욕심있는 사람의 결과물이 이렇게 다른 것 같고 정윤호가 그런 부모님 영향을 받아서 한탕주의 식인 연예계에서 자기 중심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JYJ가 노래도 잘하고 예능끼도 있어서 눈길을 끌긴 했는데 그게 더 먹힌다고 생각을 했는데 유노윤호처럼 정도를 지키려는 사람이 결국 빛을 보게 되었네요.
동방신기 제대한 뒤 나온 예능 찾아봤는데 '아는형님'에서 명언 투척한 게 기억에 남아요
우리 몸에 있는 가장 나쁜 충은 대.충.이라는 말..
그런 생각 갖고 하루하루 사는 청년이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겠어요 ㅋ
가수 생활에서 정직했던 사람이라면 군대 생활에서도 가정생활에서도 어디서든 정직하죠.
사람의 본질은 환경이 달라진다고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서요.
윤호 진짜 진국이네!!!
가수 아니라 뭘 해도 성공할 마인드예요.
가슴에 와서 콱 박히네요..
우리 몸에 있는 가장 나쁜 충은 대.충.이라는 말..
과정은 속일수있어도 열매는 속이지못한다..
이말도 남네요..
형님이고요
손호준이 먼저 서울와서 무명이지만
연예인하고 있었고
윤호는 고딩인데 연습생하러 서울오면
손호준이 차비하라고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줬대요
그후 윤호가 대성공하고도
좋은관계 유지하는거보면
서로 배려하고
존중했던거같아요
잘나간다고
거덜먹거리지않고
여전히 좋은 사이 유지해서
진짜 보기좋더라구요
사위 삼고 싶당~
ㅋㅋ 유노윤호가 누군지 모르는 외계인같은 저는 .. 사진과 글을 내내 보며 윤호 이야기는 나오는데 도데체 유노는 누구지? 내내 생각했다는 ;; ㅋㅋ 두 사람이야긴 줄 알았어요 ㅋ
충중에 가장 나쁜 추은
대충!!!
윤호야 사위삼고 싶네
아니 아주아주 착하게 살아내고
다시 태어나서 남편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최강창민
저도 최창민인줄 알았는데 심창민이더라구요 ㅋ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속이 꽉 찼네요
저도 유노윤호같은 사위보고 싶네요!!
최강창민은 원래 좀 사는 집안으로 알고있는데, 인간적으로 가까운곳에 너무 비교되는 집안 아들이 있으면
비교해서 비뚤어질만도 한데...정말 호탕한 남자네요. 정말 부모님이 어찌 양육하면, 바른정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윤호팬 됐어요
어쩜 저리 반듯하고 성실한지
아날로그로 사는것도 너무 재미있고요
대단한게
저번에 나혼자산다에서 보니까요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가수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반대하셨고
어쩔 수 없이 그때부터 용돈인가 이런거 일절 받지 않고 스스로 알바하면서
충당했다고 하고
더 대단하다고 느낀건
학교 수업 끝나고 광주에서 버스타고 서울까지 와서 새벽까지 연습하고
또 버스타고 내려가서 학교가고...
그걸 스스로 했다는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2-30분 거리도 아니고 몇시간 차 타고 와서 계속 연습하고 또 내려가서
학교가고...
예전에 동방신기 그룹 춤출때.. 눈여겨보던 유노..
춤때문에 계속봐왔는데 손호준 씨얘기 듣고 놀람요..
외국나갈때도 나가기전에 자기한테 먹을거 사놓고 간대요.. 그럼 손호준은
그걸 아껴먹었다고 하더군요.. ㅎㅎ
팬 되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정윤호군 아버지는 광주에서 은행지점장이셨다고..
집안에 법조인도 몇몇 계셔서 윤호도 검사가 됐으면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댄스에 꽂혀서 에쎔에 들어가 가수가 된다고 했으니 얼마나 실망하고 반대하셨을지,
서울과 광주 오가며 연습생으로 지내는 동안 10원 한장 지원 못받고 유노윤호도 안받았다고 하죠
잘 곳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려다 노숙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고기부페집 알바며 제설작업 알바 해서 악착같이 버텨낸 거 보면
유노윤호군 정말 악착 같고 심지도 굳고 고지식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들이 끝까지 자기고집 지켜가며 엄청나게 이룬 거 보면 아버지도 아들도 둘다 고지식하달까 결과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2:3으로 갈라질 때도 그런 고지식하고 정도만 걷는 아버지와 아들답게 계약관계 정석으로 가기도 했죠
암튼 강하게 키우려다 자식의 성정이 약해 비뚤어지고 반항하다 영영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살다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잘 이겨낸 유노윤호와 아버지의 관계같아 보는 내가 다 흐뭇하고 그렇네요
팬 되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정윤호군 아버지는 광주에서 은행지점장이셨다고..
집안에 법조인도 몇몇 계셔서 윤호도 검사가 됐으면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댄스에 꽂혀서 에쎔에 들어가 가수가 된다고 했으니 얼마나 실망하고 반대하셨을지,
서울과 광주 오가며 연습생으로 지내는 동안 10원 한장 지원 못받고 유노윤호도 안받았다고 하죠
잘 곳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려다 노숙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고기부페집 알바며 제설작업 알바 해서 악착같이 버텨낸 거 보면
유노윤호군 정말 악착 같고 심지도 굳고 고지식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들이 끝까지 자기고집 지켜가며 결과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 거 보면 아버지도 아들도 둘다 고지식하달까 결과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2:3으로 갈라질 때도 그런 고지식하고 정도만 걷는 아버지와 아들답게 계약관계 정석으로 가기도 했죠
암튼 강하게 키우려다 자식의 성정이 약해 비뚤어지고 반항하다 영영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살다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잘 이겨낸 유노윤호와 아버지의 관계같아 보는 내가 다 흐뭇하고 그렇네요
팬 되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정윤호군 아버지는 광주에서 은행지점장이셨다고..
집안에 법조인도 몇몇 계셔서 윤호도 검사가 됐으면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댄스에 꽂혀서 에쎔에 들어가 가수가 된다고 했으니 얼마나 실망하고 반대하셨을지,
서울과 광주 오가며 연습생으로 지내는 동안 10원 한장 지원 못받고 유노윤호도 안받았다고 하죠
잘 곳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려다 노숙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고기부페집 알바며 제설작업 알바 해서 힘든 시절 버텨낸 거 보면
유노윤호군 정말 악착 같고 심지도 굳고 고지식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들이 끝까지 자기고집 지켜가며 결과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 거 보면 아버지도 아들도 둘다 고지식하달까 결과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2:3으로 갈라질 때도 그런 고지식하고 정도만 걷는 아버지와 아들답게 계약관계 정석으로 가기도 했죠
암튼 강하게 키우려다 자식의 성정이 약해 비뚤어지고 반항하다 영영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살다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잘 이겨낸 유노윤호와 아버지의 관계같아 보는 내가 다 흐뭇하고 그렇네요
팬 되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정윤호군 아버지는 광주에서 은행지점장이셨다고..
집안에 법조인도 몇몇 계셔서 윤호도 검사가 됐으면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댄스에 꽂혀서 에쎔에 들어가 가수가 된다고 했으니 얼마나 실망하고 반대하셨을지,
서울과 광주 오가며 연습생으로 지내는 동안 10원 한장 지원 못받고 유노윤호도 안받았다고 하죠
잘 곳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려다 노숙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고기부페집 알바며 제설작업 알바 해서 힘든 시절 버텨낸 거 보면
유노윤호군 정말 악착 같고 심지도 굳고 고지식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들이 끝까지 자기고집 지켜가며 결과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 아버지도 아들도 둘다 고지식하달까 결과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2:3으로 갈라질 때도 그런 고지식하고 정도만 걷는 아버지와 아들답게 계약관계 정석으로 가기도 했죠
암튼 강하게 키우려다 자식의 성정이 약해 비뚤어지고 부모원망하다 영영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살다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잘 이겨낸 유노윤호와 아버지의 관계같아 보는 내가 다 흐뭇하고 그렇네요
팬 되면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정윤호군 아버지는 광주에서 은행지점장이셨다고..
집안에 법조인도 몇몇 계셔서 윤호도 검사가 됐으면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댄스에 꽂혀서 에쎔에 들어가 가수가 된다고 했으니 얼마나 실망하고 반대하셨을지,
서울과 광주 오가며 연습생으로 지내는 동안 10원 한장 지원 못받고 유노윤호도 안받았다고 하죠
잘 곳 없어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려다 노숙자에게 쫓겨나기도 하고..고기부페집 알바며 제설작업 알바 해서 힘든 시절 버텨낸 거 보면
유노윤호군 정말 악착 같고 심지도 굳고 고지식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들이 끝까지 자기고집 지켜가며 결과에 이를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 아버지도 아들도 둘다 고지식하달까 결과적으로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방신기가 2:3으로 갈라질 때도 그런 고지식하고 정도만 걷는 아버지와 아들답게 계약관계 정석으로 가기도 했죠
암튼 강하게 키우려다 자식의 성정이 약해 비뚤어지고 부모원망하다 영영 돌이키기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서울에서 혼자 알바하며 살다 다치거나 안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는 건데 잘 이겨낸 유노윤호와 아버지의 관계, 강하게 키우려 벼랑 끝으로 밀어낸 아버지 사자와 악착같이 올라온 아기사자 같달까 보는 내가 다 흐뭇하고 그렇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청년이네요 지난번 나혼자산다에 나왔었는데 정말 재밋었음 모든일에 열정이 넘치는듯 ㅎㅎ
나혼자산다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
아버지가 원칙주의자 같더라고요
놀란게 아들이 번 돈은 아들돈이라고 달라질거없다고
근데 집안자체가 지점장에 검사들에 괜찮네요 유노윤호는 뭘하든 성공했을 것 같네요
참 바르네요.
지디랑 비교되네요
아 그래서 집에 광주은행 시계 있었구나ㅋㅋㅋㅋ
동방 잘 모르다가 한끼줍쇼랑 나혼자산다에서 제대로 처움 보고 호감되었어요
광주에서 매일 서울 올라와 연습하고 새벽에 내려가고. 진짜 존경스럽더라구요.
윤호가 서울에서 연습생으로 정착(?)하고 손호준이 대입 시험보러 한달에 한두번 정도 와서 윤호를 만나는데 볼때마다 옷이 똑같더래요. 그래서 손호준이 차비빼고 잇는돈 3-4만원 털어서 주고 갔대요. 그리고 나서 손호준 데뷔하고 어려운 시절에 윤호가 호준이 도와주고 그런 의리들도 대단하고.
그때 윤호가 친구들한테 니들 나 용돈 줘봤어? 호준이형은 나 용돈도 줬어 하니까
한 친구가 야 동네 수퍼가 이마트에한테 용돈을 줄 일이냐 ㅋㅋㅋ 친구들도 너무 재미있어요
뭐 충격적이기까지야..ㅋㅋ 이승기에서 요즘은 윤호로 바뀌나 봐요
충격적이라는 표현이 격하긴 하네요
최강창민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셨어요. 지난번 무슨 방송인지 인터뷴지 보니까 퇴직하신거 같더라구요. 유노윤호, 최강창민 둘다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란 티 나요. 특히 둘다 부모가 연예인 자식 앞세워서 돈욕심 부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어줍잖게 무슨 자식 얼굴 걸고 팬들 상대로 쉽게 돈버는 아이돌 부모 꽤 많죠. 안정된 가정환경 덕분에 동방신기는 구설수가 없는거 같음.
진짜 완벽해요.....
유노윤호는 뭘해도 성공했을것같아요. 생각하는것도 건전한거같고 연예인들은 남의 시선도 많이 받고 특히 동방신기같은 아이돌은 사생들도 어마어마해서 힘들었을텐데 그걸 불평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왕하는거 남들보다 더 노력하자는 마인드가 참 좋네요
최강창민 엄청 부잣집 아닌가요? 부친이 국어선생이라니 좀 의외네
타고난 기질이에요.. 저런 성격은 뭘해도 성공할 타입..
손호준도 윤호 고등학생때 자신도 무명이면서도 윤호 서울올때 차비를 조금씩 몇만원 쥐어주고 그랬었대요.그후 윤호가 뜬후 호준에게 보답한다고 손호준 굶을까봐 밥이나 라면 사놓고 그랬다 하더군요.둘다 착한 사람들같아요
최강창민 부잣집이라는 말 처음 듣네요. 아버지 고등 국어 교사 외벌이였는데요. 참고로 최강창민은 여동생만 둘이에요. 동방신기 하면서 본인이 청년 재벌 됐죠. 아버지 교사 퇴직도 얼마 안됐고 최강창민 연예인 데뷔했어도 아버지 계속 교사였어요. 2011년엔 kbs 스승의날 특집방송에 가수 양파 선생님으로 출연한적 있어요.
https://tv.naver.com/mysmt
케이블티비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최강창민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3일 체험/유노윤호는 유치원 교사 3일 체험하는 리얼리티 쇼 방영중인데 얘네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잘 해내겠구나 느껴져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유노윤호, 정신없는 주방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최강창민..최현석 셰프도 최강창민 센스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연예계 진출하지 않고 공부만 했어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갔을듯
http://tv.naver.com/mysmt
케이블티비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최강창민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3일 체험/유노윤호는 유치원 교사 3일 체험하는 리얼리티 쇼 방영중인데 얘네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잘 해내겠구나 느껴져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유노윤호, 정신없는 주방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최강창민..최현석 셰프도 최강창민 센스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영특한 데다 착해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정드는 모습도 흐뭇해요. 연예계 진출하지 않고 공부만 했어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갔을듯
http://tv.naver.com/mysmt
케이블티비에서 '동방신기의 72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최강창민은 청담동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3일 체험/유노윤호는 유치원 교사 3일 체험하는 리얼리티 쇼 방영중인데 얘네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잘 해내겠구나 느껴져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유노윤호, 정신없는 주방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최강창민..최현석 셰프도 최강창민 센스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영특한 데다 착해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정드는 모습도 흐뭇해요. 연예계 진출하지 않고 공부만 했어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갔을듯
http://tv.naver.com/mysmt
케이블티비에서 '동방신기의 72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최강창민은 청담동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3일 체험/유노윤호는 유치원 교사 3일 체험하는 리얼리티 쇼 방영중인데 얘네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잘 해내겠구나 느껴져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유노윤호, 정신없는 주방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최강창민..처음에만 어리버리하다 금방 빠릿빠릿하게 적응하는 거 보고 놀람..최현석 셰프도 최강창민 센스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영특한 데다 착해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정드는 모습도 흐뭇해요. 연예계 진출하지 않고 공부만 했어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갔을듯
https://tv.naver.com/v/3468260?comment=true#comment_focus
케이블티비에서 '동방신기의 72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최강창민은 청담동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3일 체험/유노윤호는 유치원 교사 3일 체험하는 리얼리티 쇼 방영중인데 얘네들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뭘 해도 잘 해내겠구나 느껴져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유노윤호, 정신없는 주방에서 성실하게 적응하는 최강창민..처음에만 어리버리하다 금방 빠릿빠릿하게 적응하는 거 보고 놀람..최현석 셰프도 최강창민 센스있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영특한 데다 착해서 주변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정드는 모습도 흐뭇해요. 연예계 진출하지 않고 공부만 했어도 명문대 충분히 들어갔을듯
잘생긴데다 성실하고 인성좋고 게다가 청년재벌ㄷㄷㄷ윤호랑 결혼하는 여자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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