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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식사하는 사진 나간 이인규 노무현 시계는 국정원 작품 이라고 편지 보내

국정원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8-06-25 22:14:17
이인규 “KBS ‘노무현 시계 수수’ 보도, 국정원 대변인실 작품”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0476.html?_fr=mt2#csidxf... ..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를 이끌었던 이인규(60)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논두렁 시계 보도’는 국가정보원 소행이라고 다시금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노 전 대통령 쪽의 시계 수수 사실을 언론에 흘려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했고, ‘시계 수수 의혹’ 보도가 나간 뒤에는 국정원에서 거짓 해명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장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위 ‘논두렁 시계’ 보도 관련’이라는 제목의 에이(A)4 용지 4장짜리 입장문을 기자들에게 보내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진 것을 계기로 일부 언론에서 그의 책임론을 다시금 제기하고 나서자 반박에 나선 것이다." 기사 중에서____








임채진 검찰총장이란 분 누군지 대단....
IP : 72.80.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5 10:17 PM (218.236.xxx.162)

    그 때 동원됐다는 심리학자들 누굴까요?

  • 2. 논두렁 시계 조작
    '18.6.25 10:28 PM (72.80.xxx.152)

    저것만으로도 수사해서 이 뭐라는 경호원 좀 잡아 수사했으면

  • 3. 9주기
    '18.6.25 10:47 P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2018년 봉하에서 노통 추도문 낭독하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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