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 광주 빌라 매매는 잘못된 결정일까요?
1. ㅇㅇ
'18.6.25 6:09 PM (121.168.xxx.41)네 말리고 싶어요
2. ㅇㅇ
'18.6.25 6:09 PM (49.142.xxx.181)광주쪽이면 안할것 같아요. 거긴 전철도 어렵지 않나요?
3. 네
'18.6.25 6:10 PM (124.54.xxx.150)하지마세요 차라리 전세나 월세로 가심이.. 그쪽 난개발이라 대책이 없어요
4. 호호
'18.6.25 6:10 PM (39.117.xxx.14)아직 계약 안하셨으면 말리고 싶어요.. 혹시 프리랜서여서 출퇴근이
자유로우시다면야. . .5. 혼자
'18.6.25 6:11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혼자일 수록 주택을 꼭 팔기 쉬운, 남들이 어쨌든 살만한 지역으로 하세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결혼 아니라도 무슨 일 있어서 집을 팔아야 할 수도 있어요.6. 혼자
'18.6.25 6:11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혼자일 수록 주택은 꼭 팔기 쉬운, 남들이 어쨌든 살만한 지역으로 하세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요. 결혼 아니라도 무슨 일 있어서 집을 팔아야 할 수도 있어요.7. ..
'18.6.25 6:11 PM (222.237.xxx.88)거긴 집값의 오르내림에 전혀 구애받지않을
여유로운 사람들이 사는거에요.
그 집이 재산의 전부이거나 재산 거의 대부분이면
사면 안돼요.8. ...
'18.6.25 6:15 PM (223.62.xxx.158)난개발에 날림에
그좋은 입지에 새누리시장만 뽑아놓으니
그간 개판도 이런 개판이~
길때문에 광주는 글렀어요.9. ㅇㅇ
'18.6.25 6:16 PM (115.137.xxx.41)난개발에 날림에
그좋은 입지에 새누리시장만 뽑아놓으니
그간 개판도 이런 개판이~
길때문에 광주는 글렀어요.
ㅡㅡㅡ
용인 얘기인 줄 ㅜㅜ10. ...
'18.6.25 6:19 PM (223.62.xxx.158)용인이나 광주나 입지가 너무 아깝죠~
11. ㅇㅅㅇ
'18.6.25 6:19 PM (125.178.xxx.212)엄청난 전원뷰~를 원하시는게 아님 차라리 강북쪽 좀 위라도 서울로 새로 지은 연립이랄까 그런 새집들 어떠세요.
12. 애엄마
'18.6.25 6:20 PM (112.154.xxx.157)집값이 오르지않는게 문제가 아니라
안팔려요.
안팔리면, 전재산 2억이 날라가는 겁니다.13. ...
'18.6.25 6:22 PM (125.132.xxx.207)전세로 살면되지요 굳이 매매를 할 필요가 없어요..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니 전세로 살면서(집들이 하도 많이 지어 전세 올려달란 얘기도 없을꺼에요)
돈 더 모아서 굴려 나중에 터 좋은 곳에 아파트 사서 들어가심이....14. 빌라도
'18.6.25 6:42 PM (121.130.xxx.60)서울안이면 매매해도 되는데 경기도 광주라..
그곳에서 눌러 사실꺼면 내집이다 생각하고 사시구요
그게 아니면 안사는게 좋죠15. ㅡㅡㅡ
'18.6.25 6:47 PM (175.223.xxx.49)그런말이
있지요 새집 좋아하면 집으로 돈 못 번다고ㅜㅜ16. ..
'18.6.25 6:49 PM (1.235.xxx.53)감사합니다. 아직 계약 안했어요.
접어야겠습니다...^^17. 절대
'18.6.25 7:51 PM (119.70.xxx.59)반대요. 한번사면 죽을때까지 살아야할겁니다. 경기외곽에 빌라 싼 데는 이유가있겠죠?
18. ..
'18.6.25 8:37 PM (211.108.xxx.176)어제 인터넷 매물 보니까 서울 끝자락쪽 빌라 일억구천에 경매로 낙찰 받았다는데
일억오천에 내놨더라구요. 빌라가 팔기가 정말 힘든다보가 했어요.19. ㅊㅊ
'18.6.25 8:40 PM (1.218.xxx.34)40대초 미혼여성이시면 더욱더요.
저도 싱글인데 아파트를 추천해요
아파트만 해도 옆집에서도 관심 안둬요. 서로서로.
그리고 관리며 보안이 비교가 안됩니다.
빌라는 독신여성에게는 위험요소가 많아요.
차를 사신다면 주차도 문제고요.
아파트 살고보니까 절대 단독이나 빌라는 안되겠구나 절감합니다.
우리 지역도 아파트 외곽에는 빌라를 많이 지어요.
저렴하게 입주 가능하다고 전단지 뿌리는데...노노노입니다.20. 능소화
'18.6.25 8:41 PM (222.108.xxx.74)경기 오포에 타운형 빌라 40평형대 2억8천 정도에 구입한 지인이 있습니다
가족과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해서 현재는 전세를 주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82의 댓글을 보니 다시 팔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테리어와 자재가 좋아서 더욱 맘에 든 모양인데 ㅜㅜ21. ...
'18.6.25 8: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동네도 그렇고
빌라도 별로고.
비추에요.22. ᆞㄴ
'18.6.25 10:00 PM (117.123.xxx.246)한토이 오늘도 다녀왔는데
양꼬치집도 많이 생기고
외국노동자들 많은듯해요
밤길무섭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2735 |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요 15 | 러브 오브 .. | 2018/11/11 | 5,056 |
872734 | 수능때 신분증 책상에 올려두고 치나요? 6 | 수능맘 | 2018/11/11 | 1,963 |
872733 | 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6 | Ep | 2018/11/11 | 2,545 |
872732 |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5 | 어렵네요 | 2018/11/11 | 3,380 |
872731 | 이탈리아 여행의 장점이 뭘까요? 24 | 음 | 2018/11/11 | 5,762 |
872730 | 피티 받으려는데 조언 좀~~~ 4 | @@@ | 2018/11/11 | 1,687 |
872729 | 교사들 인강때문에 수시 미는거같아요 14 | ㅇㅇ | 2018/11/11 | 4,167 |
872728 | 밥을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져요 | 항우울제이후.. | 2018/11/11 | 3,106 |
872727 | 무조건 입 다무는 남자 7 | 55 | 2018/11/11 | 2,931 |
872726 | 명란젓을 상온(난방되는곳) 에 9 | ??? | 2018/11/11 | 2,145 |
872725 | 사주풀이 잘하는 철학관 점집 알려주세요~~ 11 | .. | 2018/11/11 | 7,787 |
872724 | 우울증약을 먹을까하는데 약에의존말라는남편 21 | 동이 | 2018/11/11 | 4,693 |
872723 | 우엉이 색이 많이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 | 2018/11/11 | 1,470 |
872722 |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과 김지수는 어떤? 6 | 스포 있음 | 2018/11/11 | 9,147 |
872721 | 작년에 국제택배를 못받은 게 이제 생각나는데 받을 수 있나요? 4 | 사과나무 | 2018/11/11 | 1,690 |
872720 | 옷코디 참고할 인스타나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 바닐라 | 2018/11/11 | 960 |
872719 | 외국인 친구는 어디서 만날까요? 1 | 다라이 | 2018/11/11 | 1,262 |
872718 | 시아 스노우맨 노래 좋네요 1 | ... | 2018/11/11 | 1,885 |
872717 | 지금 배캠에 퀸 노래 계속 나오네요 | 해질녁싫다 | 2018/11/11 | 1,113 |
872716 | 인생 막창 4 | 고기앞 | 2018/11/11 | 3,124 |
872715 | 서울에 사는데 성지에 기도하러 다녀오고 싶어요 2 | 궁금 | 2018/11/11 | 1,800 |
872714 | 센스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 초2아이에게 현명한 답 부.. 3 | 초2맘 | 2018/11/11 | 2,046 |
872713 | 랍스타 처음 사봤는데 어떻게 먹는게 가장 맛있나요? 8 | 질문 | 2018/11/11 | 1,945 |
872712 | 동치미 재료 사놓고 며칠때 꼼짝않고 있어요 5 | 시체놀이 | 2018/11/11 | 1,648 |
872711 | 오래된 친구에 대한 서운함 41 | 친구야 왜그.. | 2018/11/11 | 16,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