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돗자리 받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스티커로 받으려하니
어딜가나 물건이 없어요.
이게 4일 정도 되었는데
갈 때마다 스벅 알바생이 하는 말이
본사 관리라 우린 모른다...주는대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준다.
이럽니다.
그럼 계속 가도 돗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 하니
그건 모르겠답니다. ㅎㅎ
받을 수나 있을까요?
스타벅스 돗자리 받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스티커로 받으려하니
어딜가나 물건이 없어요.
이게 4일 정도 되었는데
갈 때마다 스벅 알바생이 하는 말이
본사 관리라 우린 모른다...주는대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준다.
이럽니다.
그럼 계속 가도 돗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 하니
그건 모르겠답니다. ㅎㅎ
받을 수나 있을까요?
근처 매장 조회하셔서 오전일찍 가세요...
스벅앱에 재고 갯수 뜹니다.
아침 일찍 가셔서 받아오셔야해요
스벅은 진짜 쓰레기.. 사은품 주는것도 이따위로 ㅉㅉ
그러니까요.
줄 거면 쉽게 가져갈 수 있게 하던가.
새벽부터 가서 받아야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 웃겨요.
누가 간절히 원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짜증이 나요.
받고 싶다는 사람에게 프리퀀시 주고 직접 받으라 하세요
어떤점에서 좋은건가요? 이쁜가요?천이 좋은가??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이게 왜 이쁜지..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다들 가지고 있나봐요.
아무튼 엄청 귀찮고 그래요.
비닐이구요
저도 어쩌다 프리퀀시 생겨서
받았는데 노란색 받고 싶었는데 품절이더라구요
인기인가 보네요
그냥 흔한 매트입니다
스벅 다이어리도 이번에 처음받았는데
완전 실망
특이한건 전혀없는 ㅎ
아침에 일찍 근처를 다 조회해야해요
저도 8시쯤 쭉 조회해서 그나마 가까운데서 받아왔어요
돗자리는 묵직하고 괜찮아요
저도 1인용인줄알고 생각없이 받았는데
사은품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우쨌든 아침에 조회하고 받아오세요
이게 뭐라고 저도 세수만하고 쌩얼로 시내 나갔다왔어요
6,7만원씩 커피 먹어야 주는 비니루 돗자리 얻으러 저러는거 보면 참 없어보여요.
것도 환장했다고 줄서서? 웃겨요.하하하
한심 두심 세심
오전 7시에 업데이트 되더라구요.
저도 스티커 다 채웠는데 근처에 노랑색 재고는 0이라 기다리다가 지난주 목요일에 집근처 매장 대부분의 곳에 노란색이 40개씩 들어와서 아침에 가서교환해왔어요.
듣기론 월, 목 재고 입고 많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오타났네요.ㅋㅋ 재보 아니고 재고요..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새로 오는 것들은 모두 노랑색인가봐요.
일요일엔 그래도 11시 언저리까지 남아있었어요.
물어보니 평일엔 출근하면서 가져가서 일찍 동난다고 하더라구요.
10시30분 무렵 10-15 개 잔여수량인 점포들이
30분 정도 지나니 샥~ 빠지더군요.
증정품치곤 썩 괜찮은 편이에요.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