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만에 독일알바
'18.6.25 4:45 PM
(80.151.xxx.232)
김용민, 미친놈 지랄하네~~~~
2. 흠
'18.6.25 4:46 PM
(203.234.xxx.219)
손가혁이 나쁘다는건 아네?
3. 별 걱정을 다하네
'18.6.25 4:47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훌륭하신 이재명의 전사들인 손가혁을 닮으며 좋은 거 아니었어?
내로남불 하느라 말이 꼬이지?
4. .....
'18.6.25 4: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완배 민중의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5. ㅋㅋ
'18.6.25 4:48 PM
(106.252.xxx.238)
스스로 자폭이냐
6. 별 걱정을 다하네
'18.6.25 4:48 PM
(61.106.xxx.177)
훌륭하신 이재명의 전사들인 손가혁을 닮으면 좋은 거 아니었어?
내로남불 하느라 말이 꼬이지?
7. 용민아...
'18.6.25 4:48 PM
(182.225.xxx.13)
똥을 된장이라고 그리 우기니
사람들이 너의 말에 공감을 안하는거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ㅉㅉ
8. ㅇㅇ
'18.6.25 4:49 PM
(220.93.xxx.35)
뭐 어쩌라고 ㅋㅋ
9. 현현
'18.6.25 4:50 PM
(222.106.xxx.35)
요즘 김용민 급 꼴보기 싫으네
10. 김용민도
'18.6.25 4:51 PM
(117.111.xxx.24)
아주 발악을 하고 있군요
김반장이 팩폭엔 한마디 대응도 못하면서 ㅋ
지금껏 논란에 대해선 침묵으로 뭉게더니 한다는소리가 역시 궤변투성
잔대가리만 있지 지혜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기회주의자
11. ...
'18.6.25 4:54 PM
(223.38.xxx.157)
맞는말 했네요
12. ....
'18.6.25 5:10 PM
(211.36.xxx.137)
좀 지켜보는 스탠스라도 보이면 좋으련만 하루도 빠짐 없이 지 스피커 있다고 난리 치는게 사람 그릇은 다 타고 나나봐요
13. 김용민은 왜
'18.6.25 5:15 PM
(125.177.xxx.18)
총선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지도 대선에서 문재인을 찍지도 않으면서 마치 자기가 민주당지지자며, 문재인지지자인야
이쪽에 대고 이쪽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하는양 가르치는 소리를 해댈까요?
진중권도 이동형도 왜 그렇게 민주당지지자에게 문재인지지자에게 관심이 많을까요?
자기당이나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들 잘하도록 부추기고 열심히 방향제시나 할 것이지..
14. ,,,,
'18.6.25 5:28 PM
(59.15.xxx.145)
이완배 중의 소리 열청하는 사람입니다만 뭐가 문제라는건지?
그리고 나는 김용민씨 동감이 됩디다만!
아~ 나는 이니블루입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프레임 No!!
15. ㅇㅇ
'18.6.25 5:28 PM
(210.221.xxx.196)
양정철의 걱정은 뭐래요?
뭐가 걱정인지 궁금은 한데.. 팟캐는 듣고싶지 않네요
16. 결국은
'18.6.25 5:52 PM
(118.176.xxx.138)
또 지 입으로 쌍욕한 그 극성 문파들 까는 거죠? 돼지야 정신 차리지 말고 계속 그 길로 가다가 읍과 함께 폭망해라. 진짜 꼴도 뵈기 싫다.
17. 문프에게
'18.6.25 5:55 PM
(116.123.xxx.240)
유일한 지지세력은 국민.
국민 70프로의 지지자를 끊임없이 갈라치는 분열작전세력 - 꼴뚜기 팟캐들.
그렇게 지지율 떨어지면 2라운드 시작 - 문재인 흔들기.
김용민에 공감하면서 어떻게 문프를 지킨다는 거죠?
18. 윗님?
'18.6.25 7:35 PM
(59.15.xxx.145)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한사회를 만듭니다.
양 극단만 존재하지 않아요.
친이재명과 반이재명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죠.
그사람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라고 착각하시는 님이 전 불편합니다만.
이재명을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거나
혹은 구분만 불명확해도 바로 판독기(?)다 !!외치는 여러 댓글러님 보다는
이렇게 일희일비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이 더 든든히 잘 지킵니다.
생각이 달라도 이웃들을 설득하며 가야지
내놓고 프레임 걸고,상종 못할 인간 취급하면서
어떻게 문통의 성공을 바라세요?
나이 든 성인들이 이렇게 편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님도 국민,나도 국민인거죠.
그리고 이완배기자가 문통 경제정책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쉽게설명해주는지 듣긴 하셨습니까?
19. 친노 똥물 운운 했던
'18.6.25 7:43 PM
(221.142.xxx.93)
돼지놈
유영철 시켜 라이스강간해죽이자고 했던 미친놈이 공중파 라니 역겹네요.
사람은 끼리끼리 입니다.
20. phua
'18.6.25 7:51 PM
(58.123.xxx.184)
훌륭하신 이재명의 전사들인 손가혁을 닮으면 좋은 거 아니었어?
내로남불 하느라 말이 꼬이지? 222
21. 59.15님
'18.6.25 8:00 PM
(125.177.xxx.18)
끈이론을 연구하며 창조과학을 지지하지는 못합니다.
노무현 사랑한다면서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은 노무현을 모른다는 소리예요.
문재인을 지지한다면서 김용민,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것은 지지한다는 뜻을 모르는 겁니다.
'나도 문재인지지자지만'이 한 동안
이재명지지자들의 서두였죠?
문재인, 노무현 그만 파시죠.
전 문재인지지자 아닙니다.
적어도 공직에 있으려면 일반국민들만큼의 도덕성은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이 멕시코 아니고 필리핀 아니잖아요?
그리고 프레임은 김용민과 이동형이 걸고 있는 겁니다.
이재명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은 모두 친문이다, 직업지지자다, 극문이다 해가며 불특정다수의 국민을 네이밍하고 있죠. 그 용어들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치밀하게 만든 용어와 발언들입니다.
한번해서 성공한 기억들이 있거든요.
친노몰이.
22. 윗님!
'18.6.25 8:29 PM
(59.15.xxx.145)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재명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능력이 어떤 사람인지도 사실 잘 모르지만,
그사람의 인성 에티튜드, 천박함 이런거 체질적으로
제가 좋아할 수 있는 스타일의 정치인이 아닙니다.
저같은 서울 깍쟁이는 저럼 스타일에 일단 거부감 부터 느낀답니다.
제 친구들 또한 이 사람에 대한 평가는 비슷합니다.
아무 매력조차 없는 그저 그런 관종 정치인일뿐!
게다가 지난 대선경선에서 보인 행태는 헬이었죠.
위에 적은 내용 다시 읽어보시고
이런 사람도 많겠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