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성적인 성격=다정하고 상냥하다(x) 이거 틀린 말 인가요?

renhou7013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8-06-25 16:27:35
직장 상사분이
뼈 아픈 충고 해주셨는데
내성적이고 말 많이 없다는게
다정하고 상냥한게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멋모르는 자기자찬? 이건 아니지만
대체로 소극적이고 얌전하고 말수 적은 사람이
본인을 착한 줄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직장 상사분이
"오히려 외향적인 사람의 상냥함, 다정함이
더 겉으로 드러나며 빛을 발한다"라고 말 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자신의 표현을 어느정도 보여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상사분께 차마 묻지 못했지만
사회생활 하며 기묘한 상황을 겪었어요

어떤 사람은 잘 웃고 친절한데 주변 사람들은
시큰둥하고 엄청 경멸적이더군요
심지어 "오지랖 하지 마세요"란 모욕도..

반대로 또 다른 사람도
잘웃고 개개인 잘 챙겨니 만인의 천사-연인..




IP : 175.223.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18.6.25 4:29 PM (125.128.xxx.133)

    내성적인 성격이랑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은 서로 다른 개념아니에요??
    내성적이라고 해서 상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싶은데...

  • 2. ...
    '18.6.25 4:29 PM (112.144.xxx.32)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사람 성격 자체는 케바케죠

  • 3. ㅇㅇ
    '18.6.25 4:30 PM (49.142.xxx.181)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친절 다정 이런것과 원래 관계가 없어요.
    낯가림 하고, 남하고 잘 안어울리고 조용한 편인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이죠.

  • 4. ...
    '18.6.25 4:32 PM (118.176.xxx.202)

    이게 뼈아픈 충고예요???

    암만봐도 뻘소리 같은데요....

    심하게 주관없는 분이신듯하네요

  • 5.
    '18.6.25 4:33 PM (210.94.xxx.250)

    내성적인 거랑 다정 상냥은 아무 상관관계자체가 없어요.
    저 내성적이지만 무뚝뚝하고, 표정도 없고 다정 상냥은 천만광년 쯤 떨어짐..
    사람들에게 다정 상냥해야하는 것은 그냥 일반 예절에 관한 충고인 것 같고,
    어떤사람이 사람들에게 다정 상냥한데 사람들이 무시하는 것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거나,
    내면의 인간성이 비열함을 알거나 둘 중 하나겠죠

  • 6. 그건요
    '18.6.25 4:36 PM (175.213.xxx.182)

    내성적인 사람은 자기 감정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무뚝뚝해보이고 불친절해 보이고 다정다감하지 않게 보인단 뜻이에요. 반면에 외향적인 성향은 적극적으로 감정표현을 잘하는 경향이 많지요. 속내와는 상관없이요.

  • 7.
    '18.6.25 4:39 PM (118.34.xxx.205)

    원래상관없는데요

    내성적인 또라이 사이코패스 많고요. 범죄자들. 응큼한 사람도 많고, 내성적이지만.속깊고 따뜻할수도 있고

    외향적이고 밝고 솔직할수도있고 리더십있고
    오지랍있을수도 있는거죠.

    애초에 상관없어요

  • 8. 그건
    '18.6.25 6:20 PM (118.36.xxx.72)

    일반적인게 아니라 그상사 개인 취향이에요
    앞으로는 좀더 표현하는게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85 뉴비씨.인터뷰 어마어마하네요 8 당대표후보들.. 2018/06/26 2,252
826684 직장동료랑 다퉜어요. 이상한거 아닌가요? 8 2018/06/26 3,444
826683 어느병원을 가야할지 알려주세요 3 헬렐레 2018/06/26 1,247
826682 방탄커피 제대로 해먹으니 진짜 맛있네요 7 .... 2018/06/26 5,543
826681 요즘 맛있는 거 뭐 드시나요 9 ㅇㅇ 2018/06/26 2,860
826680 비오는 날 보면 좋을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영화 2018/06/26 1,014
826679 중1 여자애들이 롤러장 간대요. 괜찮을까요? 3 중1 2018/06/26 1,090
826678 찢지사 패러디 포스터 수작 나왔네요 ㅋ 14 ㅇㅇ 2018/06/26 2,647
826677 사람의 마음을 얻는법 있나요? 10 마음 2018/06/26 2,735
826676 이연희란 애는 웃을때 잇몸이 너무 보이네요 44 .. 2018/06/26 13,440
826675 세월호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5 .. 2018/06/26 1,212
826674 신랑 짜증나요 8 ... 2018/06/26 2,108
826673 아벤느 선크림 추천부탁드립니다. 5 아벤느 2018/06/26 1,309
826672 우리가 본능적으로 쥐를 징그럽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뭘까요? 27 음.. 2018/06/26 5,075
826671 중세시대에 묘사된 천사 모습.jpg 2 ㅎㅎㅎ 2018/06/26 3,015
826670 신묘하고 전설의 나무가 쪼개진거보니 18 수원 2018/06/26 3,568
826669 이케아 쇼룸 조명 전구 어떤걸로 쓸까요? 1 스팅레이 2018/06/26 909
826668 정치가 심한 회사... 사회생활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사애 2018/06/26 1,617
826667 단백질. 진미오징어는 안되겠죠? 4 2018/06/26 3,408
826666 애완동물용 우유.. 2 47528 2018/06/26 707
826665 내일 한국 & 독일전 치킨 오늘 미리 사왔네요~ 8 축구 2018/06/26 2,799
826664 이볌헌 회당 출연료가 2억이라네요 12 .. 2018/06/26 3,514
826663 냉동 보관한 팥의 유통기한이 얼마인가요? 3 팥빙수 2018/06/26 4,682
826662 한방갈비찜 팁ㅋㅋ 5 ㅋㅋ 2018/06/26 1,780
826661 강아지가 가장 먹고싶어한 식품베스트는? 8 2018/06/2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