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가지없는 여동생

.. 조회수 : 9,919
작성일 : 2018-06-25 15:10:49
엄마생신이라 같이 만나서 밥먹었어요.
늘 만나면 저희가 밥사다가
앞으로는 같이 내자고 말했는데
그런말이 불편했는지 제부가 계산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눠서 드리겠다고 말하니
집에 가서 맥주한잔 하려면 장봐야하니 그거 계산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마트가서 사다보니
아이스크림.과자.맥주.미역국거리 .과일등등 사다보니 9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장본거랑 밥값 하면 거의 20만원 되기에
각자 10만원 낸 셈 치면 되겠다했는데

여동생한테 톡이 왔어요.
밥값 보내라고요..
일년에 3-4번 저희가 10년 밥사오다가
처음으로 자기네가 냈다고 이렇게 해도 되나요?
IP : 39.7.xxx.1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트
    '18.6.25 3:13 PM (211.36.xxx.40)

    영수증 보내주고
    제부가 마트 내라더니 그냥 반반할까 식대 영수증 보내봐
    이렇게 문자해요

    총액에 반띵 몇천원 깔끔하게 보내주던지
    그쪽에서 말이 있겠죠
    반반 하자고 질하셨어요!!!!!

  • 2. 그럼
    '18.6.25 3:13 PM (125.186.xxx.152)

    장 본것도 반씩 내자고 금액 알려주세요
    그동안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하게 얻어먹었던게 괘씸하네요

  • 3. ...
    '18.6.25 3:13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모르는척 밥값에서 님이 계산한 부식비에서 ㄷᆞ으생몫 빼고 입금하세요. 계속 이렇게 하면서 나눠내는분위기 만들어야되요.

  • 4. 이번부터
    '18.6.25 3:14 PM (116.125.xxx.64)

    칼 같이 하면 되겠네요
    영수증 보내고 나머지만 보내주시면 되겠네요

  • 5. 여동생
    '18.6.25 3:14 PM (121.137.xxx.231)

    참 얄밉네요.

    그냥 식대랑 장본거 영수증 확인해서
    딱 반반씩 계산하자 하세요.

  • 6.
    '18.6.25 3:14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마세요
    뭐라고 하면 장본거랑 나누자고 하시구요
    밥값으로 서로 눈치볼꺼 같으면
    외식마시고 돈 똑같이 내서 집에에서 해드세요
    외식비로 서로 눈치보는거 너무 싫어요

  • 7. ^^
    '18.6.25 3:18 PM (210.98.xxx.101)

    마트 영수증 찍어서 보내고 밥값 영수증 보내달라 하세요. 그리고 차익금 입금하시고요. 이제부터 10원 하나 더 내지 마시고 확실하게 반반 나누세요.
    참 얄미운 여동생이네요.

  • 8. ...
    '18.6.25 3:18 PM (59.14.xxx.67)

    장본거도 반반하자고 보내고 앞으로 이렇게 반반씩 부담하자고 그러세요

  • 9. 어우
    '18.6.25 3:19 PM (220.81.xxx.90)

    동생이지만 정말 밉상이네요. 많이 어려운가요?
    그런것 아니면 한소리 하세요.

  • 10. 몰염치
    '18.6.25 3:23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정말 저런 동생이 있나요??
    10년을 어떻게 매번 얻어먹을수가 있는건지.
    얼굴 화끈거려 못살듯..
    이번건부터 계산 확실히 하시고 과거 소급해서 달라고 해보세요 뭐라하나..완전 싸가지

  • 11. ㅁㅁ
    '18.6.25 3:24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마트영수증 보낸다
    밥값영수증 보내라 한다

    차액 부쳐준다

  • 12. 장본거 같이 나누자 하세요
    '18.6.25 3:25 PM (210.210.xxx.231)

    뭐든 똑같아야죠...

  • 13. ...
    '18.6.25 3:26 PM (106.102.xxx.88)

    진짜 싸가지다..

  • 14. ..
    '18.6.25 3:26 PM (119.66.xxx.5)

    장본거 뿐 아니라 이때까지 낸 밥값 카드내역서 찾아서 다 나누자하세요. 동생이 남보다 못하네요 ㅋㅋㅋ

  • 15. ..
    '18.6.25 3:27 PM (180.230.xxx.90)

    앞으로 부모님 생신 각자 챙기세요.
    진짜 나쁜 동생이네요.

  • 16.
    '18.6.25 3:2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생신부터 기념일 각자 따로 챙기세요

  • 17.
    '18.6.25 3:2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아님 형제계 통장을 만들던가요

  • 18. ..
    '18.6.25 3:28 PM (223.62.xxx.97)

    장본것도 반반하세요.

  • 19. ㅇㅇ
    '18.6.25 3:30 PM (1.232.xxx.25)

    장본게 9만원이나 되는줄 몰랐나봐요
    하여간 한푼도 손해안보려는 잔머리땜에 소탐대실하는
    타입이네요
    그냥 넘어갔으면
    언니가 두번에 한번은 밥값 내줄텐데
    첨 밥값한번 내랬다고 밴댕이 소갈딱지를 내보이네요

    장본거 밥값 영수증 보여주시고 칼같이 반띵하세요
    앞으로 절대 밥사지 말고
    가끔은 엄마 보러갈때 님네만 따로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세요

  • 20. 같이
    '18.6.25 3:35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형제계 하세요.
    저희도 잘 사는 형제가 자주 냈는데 그것도 맘 편하지
    않거든요.
    매달 돈 내고 거기서 다 쓰는데 세상 맘 편해요.
    다른 형제가 돈 내면 먹고싶은것 맘대로 시키지도 못했는데
    곗돈서 쓰는거니까 맘편히 먹을수 있어요.

  • 21.
    '18.6.25 3:35 PM (211.114.xxx.20)

    어휴 밉상동생이네요

  • 22. ...
    '18.6.25 3:42 PM (210.97.xxx.179) - 삭제된댓글

    동생 뿐 아니라 제부도 밉상이네요.
    그동안 얻어먹기만 하다니...
    장본 영수증 보내고 반 보내라 하세요.두 개 합해서 정확히 반내세요.

  • 23. ...
    '18.6.25 3:42 PM (210.97.xxx.179)

    아~ 10년동안 우리가 샀으니, 앞으로 10년은 니가 사라 하세요.
    저라면 그렇게 해요.

  • 24. 현명
    '18.6.25 3:4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제부가 계산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제부한테
    우리가 절반 낸다는 둥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여동생한테 뒤에 가서 이야기 했다면,
    이 사단이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화법 차이가 문제였던 것 같은데,
    윗 사람이 너무 많은 돈을 매번 내는 것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인정 없어 보이게 절반 내자(내라)는 것도 좀 그래요...
    아래 사람이 4를 내면 윗 사람이 6 내는 이런 것도 좋지요.

    글쓴님께서 10년씩이나 내왔는데,
    이번 한 번에 동생년과 제부께서 인정머리 없이 나왔는데

    저는 동생년보다 제부가 더 비기 싫어 보이는 건 왜일까요...?

  • 25. 어머나
    '18.6.25 3:54 PM (124.60.xxx.210)

    동생분 몇살인가요?
    아이도 있을텐데 진짜 싸싸싸가지네요 듣고만 있어도 짜증나요.
    한동안 관심 끊고 잊고사세요.
    알아서 연락 올거에요 ㅠ

  • 26. ...
    '18.6.25 3:54 PM (61.69.xxx.79) - 삭제된댓글

    위에서 형제계하라는데 저정도로 자기꺼만 계산하는 가족은 절대 노노입니다.
    부모님께 사용할려고 제언니, 저 그리고 남동생 모아놓은 목돈이 있었는데 그게 제 동생이 그래도 장남이라고 관리하라고 두었습니다. 공금사용이 아니라 각자 돈 드릴일 있엇는데 제 동생과 올케 그 돈에서 자기이름으로 돈 보내고 모른척 하던데요. 모른척하고 있으니 시치미 뚝. 제 동생하고는 더이상 돈 얘기 상의 안 합니다. 저 정도의 얌체는 공금있으면 더 욕심 많아집니다.

  • 27. 칼같이
    '18.6.25 3:55 PM (210.205.xxx.68)

    영수증 사진보내고
    것도 반반해서 보내세요

    진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저런 싸가지 없는것들은 똑같이 해줘야해요

  • 28. ...
    '18.6.25 4:0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싸가지다.

  • 29. ....
    '18.6.25 4:07 PM (61.69.xxx.79) - 삭제된댓글

    이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꼭 올려주세요. 감정이입 엄청되네요.

  • 30. ㅇㅇ
    '18.6.25 4:23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허걱 실화??

  • 31. wii
    '18.6.25 4:3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쿨하게 영수증 올려서 딱 반정산하심 됩니다.
    과거는 내가 자발적으로 산 거니 잊으시고 이제부터 깔끔한 더치페이의 시대를 열어가면 되지요.

  • 32.
    '18.6.25 4:4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와 동생 맞나 남보다 못하네요
    생신 따로 챙기세요 결혼했는데 싸가지도 없는 동생이랑 뭘 같이 챙기세요
    엄마 돌아가시면 평생 얼굴 볼일도 없겠어요
    글구 형제계 하라는 분들은 많이 순진하시다
    저런 싸가지는 형제계에 도움 안돼요
    돈낼때마다 딴소리 하고 언니가 돈 따로 안쓰나 눈에 불을 켜고 설치죠
    걍 각자 하세요
    형제도 우애없이 싸가지 없게 굴면 남이랑 다를게 없어요
    결혼하고 나선 각자 인생 사는게 맞아요

  • 33. .....
    '18.6.25 4:50 PM (222.108.xxx.16)

    어, 그래... 하고
    마트 영수증 보내세요.
    밥값 영수증 올려달라 하시고요.
    합산해서 반반 계산해서 하세요.
    이번에 칼같이 1/n 해야 다음에도 그리할 수 있어요.
    이전에 계속 내가 냈는데....이번 것은 너네가 내라.. 이런 거는 저런 사람에겐 안 먹혀요 ㅠ
    일단 이번에 1/n로 시작해서 앞으로 내내 1/n하는 걸로..

  • 34.
    '18.6.25 5:02 PM (211.36.xxx.183)

    10년동안 얻어 먹기만한 동생부부가 싸가지가 없는거에요
    초딩들도 그런짓 안해요

  • 35. ...
    '18.6.25 5:03 PM (119.196.xxx.3)

    현명님..
    동생보다 몇년 먼저 태어났다고 윗사람인가요?
    그냥 형제지?
    동생부부 너무 거지근성이네요. 특히 제부
    어떻게 10년을 얻어먹나요?

  • 36.
    '18.6.25 5:10 PM (124.53.xxx.69)

    전 동샹은 없고 제가 막내지만
    동생분 너무 못됐네요
    저같음 한마디 하겠어요

  • 37. 라라
    '18.6.25 5:16 PM (211.36.xxx.186)

    저도 비슷한 동생있어 댓글남겨요
    어릴때부터 돈관련해서는 명확치않게 칠칠맞았는데 성향이 정반대인 제부만나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제부는 우리부부 맞벌이라 돈잘번다 생각하는지 5번 내면 한번 낼까말까입니다 동생은 지네가 내는것도 아니면서 음식점가면 엄청 시킵니다 모자른다고.. 애도 많이 낳았는데 애들응 저한테 사달라고 졸라요 이몬데 안사줄수도 없고.. ㅠㅠ
    부모님때문에 형제계했는데 바빠 1년넘게 확인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2년가량 안내고있더군요
    돈관리는 제부가해서 동생통해 몇번 안해도되니 말해라 하면 하겠답니다 그러고 미입금.. ㅠㅠ
    그동안 저희가 더넣은돈은 빼고 목돈 유지중이에요
    만나면 쓸 형제계 하나 더 만들고싶었는데 말도 못꺼내요
    말한번 했다가 제부가 뭘또 돈을 모으냐고...
    이제 n빵한다고 말하고 밥먹고 결제하면 n빵문자 날려요
    다행히 이건 잘 주네요
    애들끼리 친해서 보고싶다 난리쳐서 한번씩 보는데 이런거때매 동생네 만나기 싫어요
    익명을 빌어 속풀이좀 해봤네요 ㅎㅎ

  • 38. 싸가지ㄴ
    '18.6.25 5:27 PM (110.70.xxx.97)

    저건 동생도 아니네요.
    원래 천성이 이기적인거
    이제사 아셨네요

  • 39. 화내지마시고
    '18.6.25 5:51 PM (124.54.xxx.150)

    마트영수증찍어보내고 식당비랑 합해서 반띵한후 님이 조금 더 내야하는 부분만 보내세요.그리고 이렇게 반반하니 깔끔하네 앞으론 계속 이렇게 하자~~~ 하트뿅뿅 보내주세요

  • 40. ....
    '18.6.25 5:58 PM (203.142.xxx.49)

    진짜 동생이 그렇게 나온다면
    화내거나 기분 나쁜티 내지마시고
    응 그래~ 하고 마트본 영수증 카톡으로 보내고 2분의1 계산
    식대 영수증 카톡으로 보내라 해서 거기서
    마트본 2분의1 제하고 바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41. 원글
    '18.6.25 11:26 PM (112.148.xxx.86)

    동생이 톡으로 계좌와 금액 보냈길래
    바로 장본거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하더니 금액이 그리 많이 나왔냐 말하는데
    동생도 장봐온거 두박스 들고온거 알텐데 모른척 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자꾸 정떨어지네요.
    불과 5월 어버이날겸 만나서도 저희가 밥값 계산했는데
    고작 한번 가지고 저러다니.
    이번에 제가 같이 내자고 말해서 동생도 그런줄 알고 말한거겠지만
    10년간 맏이로서 좋은맘으로 낸게 억울한 마음이네요..

  • 42. 아휴
    '18.6.25 11:36 PM (24.140.xxx.208)

    장본거 안냈어도 한번쯤 자기네가 쓸수도 있지 얄밉네요.
    그냥 앞으로 나눠내자란 말만 생각하고 그랬나보네요.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다 동생...ㅠㅠ
    맏이 노릇 더하지말고 형제계하시는게 낫겠어요. 근데..암만 형제계해도 맏이들은 뭐라도 더하게 돼있던데...형제계하면 나도 반 냈잖아 니가 한게 뭔데 이러고 나올 가능성 99프로네요.

  • 43. 시동생네 경우
    '18.6.26 1:03 AM (211.209.xxx.99)

    시동생네가 자기 와이프 임신했다고 밥산게 처음이자 마지막임
    15년전이네요 ㅋ
    집이 5채에 직장다니면서 임대사업자...
    동서는 시댁에서 볼때마다 형편 안좋다고 말하는데
    명절때 가족여행간다고 안오기도...
    여행적금 넣느라 형편이 안좋은걸로보임
    항상 빈손으로 옴...
    시어머니는 걔네가 물건을 살줄 모른다고...
    실드쳐주시는게 더싫음

  • 44. '''
    '18.9.17 3:47 PM (221.138.xxx.168)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원래 그랬나요??
    결혼하고 변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30 베란다 끝에 에어컨 실외기 개폐기 있으신 분 질문이요 10 에어컨 2018/06/25 2,060
826629 문주당 청산이 목적인 오렌지 빛 나비효과(오빛나) 진정한 이재명.. 6 ㅎㅎㅎ 2018/06/25 611
826628 남자 페이크삭스는 무슨 색을 주로 신나요? 4 .... 2018/06/25 1,721
826627 올케 쌍꺼풀 수술하는데 따라간다고 했더니 6 111 2018/06/25 3,641
826626 강진 시신 머리카락은 왜 잘랐을까요? 30 피아노시모 2018/06/25 26,762
826625 40대 샌들 뭐 신으세요?? 8 ... 2018/06/25 4,109
826624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땐...어떻게 해야할까요? 5 ........ 2018/06/25 6,841
826623 급해서용~ 1 .... 2018/06/25 498
826622 지금 82 글자 간격 넓어보이는데 1 .. 2018/06/25 322
826621 스트레스받은 저녁 뭐먹을지 3 Duck 2018/06/25 1,032
826620 경기도 광주 빌라 매매는 잘못된 결정일까요? 19 집순이 2018/06/25 8,383
826619 코스트코 직원이신분이요~ 1 코스트코 2018/06/25 2,487
826618 인스타에서 82로 유명한 여잔데 6 릴랑 2018/06/25 8,257
826617 은행 한 곳에 5천만원 이하만 저금하시나요? 14 .. 2018/06/25 5,006
826616 위장이 두근거려요 3 불쾌 2018/06/25 1,354
826615 유기견 고려 중인데, 털빠짐..괜찮을지요.. 11 익명1 2018/06/25 1,414
826614 치킨을 시켰어요 4 아가아기 2018/06/25 1,510
826613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품 돗자리가 며칠 째 품절.. 15 어렵다 2018/06/25 3,288
826612 읍읍이 인성수준.jpg (ft. 황창화) 30 인성수준오지.. 2018/06/25 2,973
826611 지구촌 어린이돕기캠페인 (굿네이버스) 보니 기부 더 꾸준히 해야.. 3 블루밍v 2018/06/25 638
826610 블루베리, 냉동 수입산 계속먹어도 될까요?굳이 국내산 안사도 되.. 7 .... 2018/06/25 2,456
826609 맥주다이어트 7 ... 2018/06/25 2,534
826608 지금 티비조선에서 읍이 불륜사실 여부로 난리도 아니네요... 21 아이고 읍읍.. 2018/06/25 4,850
826607 말기암 큰 형님... 제발 아무거나 좀 먹어보자구요... 47 저도힘들어요.. 2018/06/25 23,889
826606 맘님들은 크라우드펀딩 같은거 잘 안하시죠? 4 .... 2018/06/2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