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좀 자르면 예쁘다는 말을 듣네요
어깨길이로 늘 하는데 이유는 단골 미용사 의지예요
거의 십년이상 이 집에 머리를 맡기고 있는데 이분이 제게
심한 의욕을 가지며 좀 자르려하면 극구 말려요
그래서 늘상 어깨길이로 하고 있어요
그러나 더운 여름엔 힘들어요
그래서 짧게 자르라고 하는데 나름 짧게 잘라줘요
물론 뒤는 포기 못 해서 꽁지를 길게 내리죠
어쨌든 옆머리가 짧아지니 머리가 짧아 보이는데 이때
보는이마다 어찌 알고 머리 잘랐네 시원해 보인다 예쁘다 그래요
예쁘다 소리와 시선에서 예쁨이 느껴지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짧은게 나은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젠 길면 바짝 잘라볼까 싶네요
1. 나이들수록
'18.6.25 1:52 PM (121.130.xxx.60)길고 치렁치렁하면 없어보임..
2. ᆢ
'18.6.25 2:01 PM (211.204.xxx.23)긴머리가 안어울렸다는 뜻이에요
단골미용사는 왜 그럴까요?3. 긴얼굴은
'18.6.25 2:06 PM (221.158.xxx.141)단발이나 보브컷이 가장 나아요.
저도 긴다란 달걀(이라고 우겨봅니다) 인데 긴머리 안어울려요.
전 13살때 처음으로 단발로 잘라보고 알았어요.
그전까지 엄마고집때문에 자르지 못하다가 처음 잘랐거든요.
그 이후로는 단발이나 커트 유지하고 살아요.
머리가 길어지면 묶고요. 푸는것보다 묶는게 나아요.4. 충격
'18.6.25 2:11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저도 긴 계란형이었다가 얼굴살빠지고 그냥 긴 오이가 됐는데
전체 탈색한 후에 머리가 너무 상해서 똑단발로 잘랐어요.
그랬더니 폭풍칭찬....
20살 이후 긴 세팅머리만 십몇년을 했는데.... 저는 단발이 어울리는 얼굴이었더라구요...5. ㅈㅅㅂㄱㄹㄷ
'18.6.25 2:17 PM (220.122.xxx.123)저라면
다른미용실 가 볼것같아요.
그리고 꼭 한스타일 고집할 필요있나요?
저는 요즘 좀 짧은단발
뒷머리 긴거말고 좀짧게 쳐올린머리
어깨 안닿이는 머리 예뻐서
곧 파마할때 자르려구요.
저는 가는 미용실이 매번 펌을
한듯만듯 웨이브 많은 늙어보인다고
너무 안한듯이 해줘서 다른 미용실로
바꿨어요.6. 저도
'18.6.25 2:26 PM (211.109.xxx.76)긴얼굴인데 짧은 단발 안해주려고하더라구요.
전 너무 길어도 안예쁘고 어깨길이가 딱 좋던데..
주변에서 짧은게 이쁘다하면 자르세요.
단발하고싶어서 한번 했었는데 전 턱살이 많아 그런지 별로더라구요 ㅎㅎ7. 익명1
'18.6.25 2:31 PM (180.69.xxx.24)길다고 다 단발이나 보브가 어울리는 건 아니에요
저도 얼굴 긴데, 저도 단발 좋아하고 세련된 짧은 컷 좋아하는데
몇 년에 한 번씩 컷 시도할 때마다 왜 잘랐어....피드백.
지금 어깨넘는 중장길이 유지해요
전체적인 분위기라는게 있어요
저는 약간 똑 떨어지는 스타일이 안어울리는 사람이더라고요
약간 효리꽈8. ᆢ
'18.6.25 2:37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보통 주위보면 긴얼굴은 단발했을때 얼굴이 더 길어보이던데요 갸름에서 살짝 긴정도면 몰라도요
9. 음..
'18.6.25 4:02 PM (14.34.xxx.180)제가 숏컷을 했을때 주위사람들이 대부분 우와~잘어울린다 김남주?같다
하면서 칭찬해줬어요.
한 4년을 계속 숏컷하다가 관리가 힘들어서 머리를 기르게 되어서 어느덧 어깨선까지
다다르게 되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본 사람이
와~~~머리 기니까 훨~~씬 이쁘다면서 표정이 달라지더라구요.
헤어샤 디자이너도 머리 긴것이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지가 숏컷 해놓구선 ㅠㅠㅠㅠ
그래서 어깨선으로 머리 하고 다니다가
요즘 짧은 단발로 했더니
또 이 머리 너무 잘어울린다고~상큼하고 젋어보인다고 칭찬을
머리는 걍 보는 사람마다 다르구나~~일희일비할 필요가 없고
걍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는구나~싶어요.10. 윗님은
'18.6.25 6:19 PM (117.111.xxx.155)얼굴이 이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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