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아이들을

어쩌나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8-06-25 12:09:44

자궁내막증식증으로 ㅠ,ㅠ

당일퇴원, 아니면 혹시 모르니 1박2일 예정으로 수술을 받게됐어요. 

(수술한 후에 결과보고 당일이든 이틀이든 퇴원결정하신대요)

10살 은 초3이라- 제가 오후 몇시에 퇴원할줄 몰라-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에 같이 데려가고 . 7살 둘째도 아이아빠가 돌보기로 했는데

어흑. 갑자기 내일 밤에 남편 회사에서 철야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당일퇴원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루 병원에서 자야하면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할지 막막합니다.

친척들도 다 멀리 살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아프지 말아야하나봐요.

수술해보신 분들. 당일퇴원하셨나요?

겁도 나고  무섭네요.

 


IP : 221.153.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18.6.25 12:10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남편분...바쁘셔도... 차디찬 침대 위에 올라가서 수술을 하는데 연차 못내나요....ㅠㅠ

  • 2. 초3을
    '18.6.25 12: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병원에 데라고 간다고 하시면
    초3 아이가 엄마 수술방에 가는것을 배웅해야 하는건가요? 혼자서?

    그러지 마세요. 아이 트라우마 생겨요
    나이 40에 엄마 간단한 수술 받으러 침대에 누워서 가는것 보고도 얼마나 울고 공포였는데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 3. 원글
    '18.6.25 12:17 PM (221.153.xxx.238)

    병원에는 저 수술할때 아이아빠랑 같이 있을건데요.
    남편일이 아이티계통이라 회사에서 otc인가 뭔가를 한다고 해서 철야해야하는 상황인가봐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이 문제네요. ㅠ.ㅠ

  • 4. ㅡㅡㅡ
    '18.6.25 12:24 PM (216.40.xxx.50)

    베이비시터를 일일로 구하세요.

  • 5. ..
    '18.6.25 12:29 PM (218.212.xxx.3) - 삭제된댓글

    아유.. 안타까워서 옆에 있음 제가 아이들 데려다가 봐 주고 싶은데 너무 멀리 있네요.
    그냥 돈 써서 사람을 구해 보세요.

  • 6. ....
    '18.6.25 12:31 PM (1.227.xxx.251)

    동네가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도와드리고싶어요
    전신마취아니면, 당일퇴원하는데...어떻게 하기로 하셨나요

  • 7. ..
    '18.6.25 12:34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세요? 지역카페에 글 올려서 일일 알바 구하세요.

  • 8. ㅇㅇ
    '18.6.25 12:40 PM (175.213.xxx.248)

    당일퇴원 힘드실텐데요
    일일 알바구하세요
    돈은 그럴때 쓰려고 버는거아닌가요?

  • 9. 지역아동
    '18.6.25 12:43 PM (175.120.xxx.181)

    돌보미 있잖아요

  • 10. ...
    '18.6.25 2:03 PM (223.33.xxx.198)

    베이비시터를 미리 구하세요

  • 11. ...
    '18.6.25 4:39 PM (14.40.xxx.153)

    이런건 원래 아이보기로 했던 남편이 고민하고 책임져야 하는건데...

    돈써서사람 구하세요. 아님 남편보고 회사 데려가서 재우던지

  • 12. dlfjs
    '18.6.25 6:21 PM (125.177.xxx.43)

    빨리 도우미 하루 구해서 둘다 데리고 자게 하세요
    환자가 애들 데리고 어찌 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472 방탄커피 꼭 mct 오일 넣어야 하나용? 5 궁금 2018/06/26 3,929
826471 살구잼 정말 맛있네요 1 끼야홋 2018/06/26 1,522
826470 동유럽 여행 패키지 추천부탁드려요~ 5 장마시작 2018/06/26 1,827
826469 17 새댁 2018/06/26 2,343
826468 김영환 김부선을 이재명 명의로 고발 안하고(이병철 트윗) 21 무고죄 피하.. 2018/06/26 2,483
826467 육아하면 하체살 빠지나요? 6 ㅊㅊ 2018/06/26 1,360
826466 암정복은 언제쯤될까요.. 18 ㅇㅇ 2018/06/26 2,244
826465 이 원피스 어떤가요? 14 Gg 2018/06/26 3,647
826464 우리나라는 불체자들에게 호구인가봐요. 2 .. 2018/06/26 829
826463 시아버지께서 직장암이 간으로 전이 되셨대요 12 어떤 도움이.. 2018/06/26 4,203
826462 왜 비오는데 미세먼지가 계속 안좋을까요 ㅜㅜ 4 2018/06/26 1,844
826461 선택장애 아줌마 전기레인지 구입하려 합니다 15 정 인 2018/06/26 2,284
826460 비가 많이 오는데도 초미세가 안좋내요 3 .. 2018/06/26 1,094
826459 유명한 사람이랑 친척인 척하는 사람... 10 궁금 2018/06/26 2,114
826458 안매운 고추로 장아찌 담아야 하는데 너무 늦었나요? 1 ... 2018/06/26 599
826457 복숭아 지금 많이 사둬두 될까요 10 Mm 2018/06/26 4,068
826456 충주 경찰학교 졸업식~ 경찰 2018/06/26 973
826455 가스오븐 200% 활용방법 공유부탁드려요~ 5 요알못~ 2018/06/26 1,037
826454 우리강아지는 왜이리 고양이같죠? 14 ㅇㅇ 2018/06/26 2,457
826453 비가 오는데도 산에 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26 나가고싶다 2018/06/26 3,703
826452 아이가 우울증땜에 병원가고 싶다고 했던 엄마인데요 35 ... 2018/06/26 5,190
826451 바나나갈아서 6 한끼 2018/06/26 2,067
826450 간절하던일에 재능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7 .. 2018/06/26 1,952
826449 아나운서 정지영 넘 능력있고 예쁘고 부럽네요 20 2018/06/26 6,833
826448 자유당 신보라.. 3 ㅇㅅ 2018/06/26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