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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2년 총선을 망하게 한 김용민의 막말 아세요?

막말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8-06-25 11:59:38
전 그냥 욕한건줄 알았어요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사람이고 김어준도 다스뵈이다에서 넌 아무말 말고 옆에서 욕이나 하라고 해서 그 수준인줄 알았는데

그당시 미국 장관이었던 라이스를 강간해서 죽이자는 내용이더군요
이번 라돈 침대 사건과 더불어 사람 자체가 소름 끼치게 싫어졌어요

이런 사람이 시사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돼요

아무튼 자기가 좋아하는 이재명과 너무 닮았네요
그래서 좋아하고 지지 했구나
IP : 182.231.xxx.1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5 12:05 PM (61.80.xxx.205)

    개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가족은 있어요???
    헐이네요.

  • 2.
    '18.6.25 12:07 PM (182.231.xxx.124)

    부인과 자식 다 있어요
    목사가 되려고 이수중이라 들었어요
    말세죠?

  • 3. 무려 14년전
    '18.6.25 12:22 PM (210.90.xxx.141)

    인터넷방송에서 아무말대잔치 수준으로 막말한거예요.
    잘했다는게 아니라 ,새삼스럽게 꺼내서 비난할 정도의 이야기인가 싶네요.

  • 4. 사퇴하라
    '18.6.25 12:24 PM (106.252.xxx.238)

    그냥 욕수준이었는줄 알았다가
    이번에 내용을 알고 너무나 놀랬어요
    이런 사람이 방송진행해도 되나요

  • 5. 아무말대잔치
    '18.6.25 12:28 PM (182.231.xxx.124)

    치고는 넘 끔찍하지 않나요?
    여자라서 그런지 섬뜩해요

  • 6.
    '18.6.25 12:29 PM (203.234.xxx.219)

    이재명 지지할만 하네요.지들끼리 싸우면 볼만하겠넹ㅅ

  • 7. 거의 소시오패스네요
    '18.6.25 12:46 PM (117.111.xxx.24)

    찢묻을 만합니다

  • 8. 와우내
    '18.6.25 12:59 PM (175.209.xxx.232)

    무려 14년전
    '18.6.25 12:22 PM (210.90.xxx.141)
    인터넷방송에서 아무말대잔치 수준으로 막말한거예요.
    잘했다는게 아니라 ,새삼스럽게 꺼내서 비난할 정도의 이야기인가 싶네요.

    ————————
    새삼스럽게 꺼내 비난할 정도의 이야기 맞아요. 라이스장관을 강간시켜버리라니....너무 끔찍해요. 제정신으로 저런말을 할 수 있어요?

  • 9. 강간이
    '18.6.25 1:11 PM (211.245.xxx.178)

    농담소재는 아니지유..

  • 10. ㆍㆍ
    '18.6.25 1:28 PM (49.165.xxx.129)

    어휴 미친넘
    그게 인간으로 할 소리인지
    딱 일베.

  • 11. ㅇㅇ
    '18.6.25 1:35 PM (175.223.xxx.121)

    미친인간이죠. 김용민 브리핑 듣다보면 진짜 저질이애요.
    그냥 그렇게 요거는게 일상이더만요.

  • 12. ..
    '18.6.25 1:46 PM (1.224.xxx.53)

    강간이요? 헐....

    라돈침대 이야기 보셨어요?
    자기는 평화롭게 잘 잔다나 그러면서 비꼬던데요
    옆에 있으면 한대 때리고싶더라구요

  • 13. 위키백과에서 퍼왔어요
    '18.6.25 1:47 PM (180.224.xxx.155)

    막말의 강도가 강하니 심약하신 분은 피하세요

    김용민은 "테러 대책"이라며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에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른 방송분에서는 “지상파 텔레비전 SBS, MBC, KBS가 밤 12시에 무조건 떡영화(성인물)를 두세시간씩 상영을 하는 겁니다.", "보지맛 오징어 보징어",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피임약이라고 팔고는 안에는 최음제에요."등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11]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2012년 4월 3일에 "막말, 성적 저질 발언의 김용민 후보자는 사퇴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고,[12]김용민은 4월 3일에 "성누리당, 드디어 제게 네거티브를 했는데 실패!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실 겁니다. 격차가 1.4%로 급격하게 줄어드니, 노원에서 부는 정권교체 바람이 무섭죠? 쫄리면 죽으시던가~" 라며 정당성을 주장했다.[13]그러다 다음날 4일 김용민은 자신의 블로그에 “지금 이 순간부터 지난 과거를 반성하면서 모두 짊어지고, 갚으며 살아가겠다."며 사과문과 동영상을 올렸다.

    .....저짓하고도 문프가 사퇴하라는데 거부하고 끝까지 끌고나가다 민주당 선거 말아먹고 지금도 문프한테 뒤끝 남아있는 인간이 김용민입니다
    여성비하하는 저런 단어 쓰는거보니 왜 이재명빠인지 알듯하죠??똑같은 인간인거지요
    저런 저질의 인간이 목사한다하고 문프덕에 바뀐 정권에서 라디오 진행을 하고있지요
    문프가 힘쓰고 반문이 과실 따먹는 상황..그것도 저런 저질들이 나대는 세상

  • 14. ㅇㅇ
    '18.6.25 1:48 PM (14.39.xxx.191)

    찢과 같은 쏘패군요.

  • 15. 대박놀람
    '18.6.25 1:53 PM (106.252.xxx.238)

    저런 저질스러운 사이코였다니
    강간건도 어제 알았다가 뒷부분은 또
    지금 알게됬네요
    방송에서 사퇴해야할듯요

  • 16. 결이 비슷한 사람이었음
    '18.6.25 2:18 PM (203.246.xxx.74)

    정말 말하는 수준이 더럽기 짝이 없네요...

  • 17. ...
    '18.6.25 2:33 PM (223.38.xxx.246)

    김용민 막말 때문에 총선 망쳤다는 핑계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막말이죠

  • 18.
    '18.6.25 3:23 PM (117.123.xxx.188)

     강간이

    '18.6.25 1:11 PM (211.245.xxx.178)

    농담소재는 아니지유..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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