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도와 아빠의 외도 차이?
아이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나요?
1. ..
'18.6.25 11:11 AM (222.237.xxx.88)차이가 있을거 같은데요.
보통 엄마와 더 감정적 친밀도가 높잖아요
배신감이 더 클거에요.2. 다르다고 해요
'18.6.25 11:1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똑같지만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빠의 외도는 분노
엄마의 외도는 상처3. 자녀의 성별
'18.6.25 11:16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성별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어요.
아들은 아버지의 외도를 이해하고 어머니의 외도에 더 분노하는 측면도 있어요.
딸의 경우는 반대로...4. .......
'18.6.25 11:24 AM (211.192.xxx.148)아빠의 외도는 엄마가 막아주고 애는 계속 돌봐주니까
엄마의 외도는 애 방치로 이어지고 아빠 폭력으로 이어질게 뻔하고
애가 받는 상처와 분노는 엄마의 외도가 더 클 것 같아요.5. 김정숙
'18.6.25 11:25 AM (39.7.xxx.220)엄마의 외도가 더 치명적이라봅니다
아빠외도는 엄마가 말안하면 애들이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지만 엄마의 외도는 애들이 먼저 알아요
긴 시간 부재가 계속되고 소홀해지고 전화통화나 등등에서 우연히 알게될 확률 높고 알게되면 엄마를 벌레보듯 하고 주변에 위사실로 고2아들이 엄마 때려죽인다고 난리난거 봤어요6. ㅇㅇㅇㅇ
'18.6.25 11:2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아이들
성별에 따라 다름.7. 당시엔
'18.6.25 11:27 AM (117.111.xxx.43)아이가 어려서 몰랐는데 커서 알게 됐을 경우엔
어떨까요? 그래도 차이가 있을까요?8. TimHortons
'18.6.25 11:33 AM (210.117.xxx.136)제가 쓰려던 거 원글님이 쓰셨네요... 자라서 다르더라고요
당시는 주로 엄마를 이해하는듯하지만 결국 성인되서 본인이 그때상황을 판단하고 분별하지요.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된다는거 잊어서 안되요 부모보다 더 스마트해져서 분별력도 뛰어나지죠.9. ‥
'18.6.25 11:49 AM (211.36.xxx.183)누가 외도를 하든 자식들에겐 악영향을 주는거죠
10. 내비도
'18.6.25 11:53 AM (220.76.xxx.99)자식이 성장하여, 부모(특히 엄마)와의 분리가 완전히 됐다면, 일반적 차이는 없겠지요.
하지만, 완전한 분리는 드물고 특수한 환경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을 수는 없지 않겠어요?11. 여기 그런집딸들글 종종 올라와요
'18.6.25 11:55 AM (223.33.xxx.249)어릴땐 무조건엄마편
성장후엔 엄마가 저러니 아빠가 외도했겠구나
애를 부부사이에 이용하지마세요
엄마방패막이로나선딸들
엄마를 외면하게됩니다12. 뭐,,
'18.6.25 12:25 PM (122.37.xxx.188)오른팔 왼팔 중 어느 팔 다친게 더 아플까요?
이런 질문이네요,
똑같이 아프나 어느팔에 의존도가 높은가에 따라
다르겠어요13. ..
'18.6.25 2:37 PM (49.173.xxx.222)둘다 더럽죠 결국 부모 양쪽이 모텔에서 다른남녀와 성관계하는게 외도잖아요.
생각만해도 더럽고 징그러워요. 꼴도 못난 일반인들이 우웩14. ㅡ.ㅡ
'18.6.25 4:36 PM (125.191.xxx.188) - 삭제된댓글누구든 알고나면 부끄러울듯.
어려서는 모르고 자라지만
세상 비밀은 없다...15. 크면 이해?
'18.6.25 7:37 PM (59.6.xxx.151)부모 자식 관계는 자식 나이와 상관없어요
우리는 누구나 '부모' 라는 존재에게 환상이 있어요
부모가 사람일뿐이라는 걸 알때 이해보다 결핍을 훨씬 많이 느끼죠
외도 하시는중이면 정말로 들키지 마세요
님 위해서기 아니라 정말로 상처받은 사람을 가까이 봐서에요
지식들은 부모에 대해 예민합니다
제가 언급한 사람이 목숨 걸고 들키지 않는 노력이 최소한의 자식에 대한 예의
라고 합디다16. ///
'18.6.25 10:49 PM (180.66.xxx.46)제 친구가 그리 성인이 되어서 부모 외도를 혐오하던데
저는 솔직히 이해가 잘...
20살까지 따뜻한 가정에서 안전하고 풍요롭게 키워줬으면
부모도 슬슬 남자, 여자로서의 본연의 삶을 찾아 갈 수도 있는거 아닌지...
늙어 파파할아버지 할머니 되어서까지 본인의 엄마아빠여야한다는건
저는 정말이지 부담스럽던데요.
사춘기때는 글쎄요 사람이니까 싫을수도 있겠으나
저는 반대로 맹목적으로 저 하나만 바라보고
저게 공부를 하나 안하나 저게 남자를 사귀나 안사귀나
자기들 생각에 어리다 생각하면 무슨남자를 얼마나 가볍게 사귀든
멀쩡한 사람을 배불러 들어온 딸 취급을 하면서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자기들 생각에 과년하다 싶으니
주말만 되면 나가서 남자 만나라고 전화통 불들어오고...
자기들 생활이라곤 하나도 없이 오직 저만 쫒아다니는것도
자식 스토커다 싶더라고요.
전 차라리 자기 생활, 자기 취향, 자기 생각, 각자의 비밀이란게 있는 부모가 얼마나 부럽던지...
사실 성관계가 혐오여야한다면 우린 내 존재를
별다르지도 않은 남녀가 부둥켜안고 관계하던것부터 떠올려야하나요?
꼴도 못난 일반인이 젊으나 늙으나 추한게 딱히 다를것도 없을것같고...
결혼하고 첫날밤 성관계는 성스러워서 등짝에서 날개랑 후광이라도 돋치는것도 아닐거고...
전 부모의 정조는 상대방 각자에게 책임을 물을 순 있어도 딱히 자식에게 사죄를 해야할 문제인가....
자식에게 네 아빠와 내가 리스다, 네 엄마가 너무 자주 요구해서 힘들다...라는 고충을 털어놓지 않듯
배우자 각자의 정조 고충도 부부 각자가 해결해야지
자식에게 알려지거나 자식에게 징징대거나
자신이나 배우자의 외도로 자식의 돌봄에 소홀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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