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등원시키기 전쟁이네요

..4살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8-06-25 09:40:29
아침마다 전쟁...티비도 보여주고 좋아하는 계란밥 뚝딱하고
좋아하는 주스주고 비위맞춰가며 옷입히는데
바지입는데 20분 윗옷입는것도 안입으려고 반항하고
일단 머리를 넣었는데 그걸 빼려고 난리ㅜ
결국 못참고 빽소리 지르고 방에 들어왔네요
아이는 밖에서 눈치보며 베란다나가서 저 보면서 혼자 놀아요
막상 가면 잘 놀고오는데 아침마다 이래요
아침에 후딱 보내고 뭐 배우러가는데 것도 매일 늦어서
그만 가야되나싶고
아침부터 진빠지네요ㅜㅜ
IP : 180.66.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린
    '18.6.25 9:48 AM (110.70.xxx.188)

    티비나 동영상 아침에 보여주지 마세요.
    그거 보여주다보면 시간이 늦어지고 더 실갱이하게 돼요.
    밥은 식탁에서, 준비할 시간엔 준비만..
    아이에게도 규칙이 필요해요.

  • 2. ...
    '18.6.25 9:51 AM (211.177.xxx.63)

    아이가 몇살이에요?

  • 3. ..
    '18.6.25 9:53 AM (175.223.xxx.135)

    아이 성향이 그런가봐요.
    저도 첫째는 어릴때부터 20분이면 챙기고 나가는 버릇이 있어서 후다닥 챙겨서 학교가요.
    근데 둘째는 깨우는것부터 전쟁이고 씻고 밥먹이고 나가는데 1시간쯤 걸리네요. 매일 아침마다 도 닦아요.내년에 학교 들어가는데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 4. ...
    '18.6.25 10:09 AM (1.237.xxx.189)

    4살이면 아직 데리고 있어요
    뭘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그러는지
    배우는거 1~2년 늦으면 안돼요

  • 5.
    '18.6.25 10:23 AM (121.167.xxx.209)

    아침에 피곤해도 시간 넉넉히 잡아서 준비 하세요

  • 6. 전쟁
    '18.6.25 10:44 AM (110.70.xxx.210)

    매일 아침 징징대는 큰애 유치원보내느라
    아침마다 실갱이하다 못참고 등짝 스매싱해서
    울면서 등원ㅠㅠ
    크고나서보니 선천적으로 아침잠이 많아서 아이도 힘들었던거더군요.
    중고딩되서도 여전히 아침이 힘들지만 끗꿋하게 일찍일어나는게 어찌나 기특하고. 힘든걸 아니까 더 짠하고.

    저는 맞벌이라 시간 여유도 없어서 내 시간에 맞췄던게 넘 미안해요.

    암튼 엄마도 아이도 힘든시기네요.
    엄마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편히 생각해보세요.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저는 좋은 엄마가 아니었어서 후회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549 마늘 부추 양파 김치 몸에 좋은거 맞나요? .. 2018/07/28 775
835548 특별한 애호박전을 알려주겠소. 쉽다오 83 내가 2018/07/28 21,826
835547 교사들 방학 때 학습 부진학생들 교육지도 하게 하면 54 이러나저러나.. 2018/07/28 3,897
835546 영화 '미션임파서블'볼까요? '마녀'볼까요? 11 궁금 2018/07/28 2,738
835545 문 대통령 깜짝 만남에 낯익은 청년…알고 보니? 31 ........ 2018/07/28 5,588
835544 김앤장... 4 ㄱㄴㄷ 2018/07/28 2,570
835543 혼자 여행가요. 좀 도와 주실래요? 7 Trip 2018/07/28 1,809
835542 인생 망하신분 계시나요? 13 2018/07/28 5,662
835541 회오리 감자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 2018/07/28 803
835540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어요 17 .. 2018/07/28 4,309
835539 재수생 수면 10 ... 2018/07/28 1,519
835538 노회찬 의원, 이렇게 많은 책을 쓰셨는데... 진작 책 좀 살 .. 11 저서 2018/07/28 2,750
835537 요가복 입고 댕기면 이상해요? 84 00 2018/07/28 10,642
835536 일좀 해라 승민이 청탁 왜 눈감니?? 3 민주당아 2018/07/28 828
835535 영화 백엔의 사랑 강추~ 6 .. 2018/07/28 1,986
835534 여중고생 자녀에게 템포 하라고 하나요? 17 ... 2018/07/28 4,019
835533 남편과의 인연이 너무 끈질기네요. 16 힘들당. 2018/07/28 6,920
835532 할배 1 꽃보다 2018/07/28 874
835531 재냉동 해도 될까요? 냉동실 문 열어놓고 잤나봐요..ㅜ.ㅜ 2 ... 2018/07/28 4,218
835530 시간 날 때 보세요 - 의원 노회찬과 노동운동가 김지선 2 이완배 기자.. 2018/07/28 878
835529 ‘성범죄 편파 수사’ 주장하는 녹색당, 내부 사건은 관대 2018/07/28 435
835528 1가구1주택 매도 양도세문의 3 .. 2018/07/28 911
835527 잠실 제2롯데몰에 티셔츠파는 곳있죠? 2 여자옷 2018/07/28 775
835526 딸 결혼하는데 혼수는 오천이면 어떤가요 61 부산댁 2018/07/28 20,623
835525 여기 올린 글 퍼가는건 문제없는 거예요? 8 ㄴㄴ 2018/07/28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