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원들 사이에서 혼자 양산쓰는거. . .

궁금 조회수 : 8,275
작성일 : 2018-06-25 08:47:28
저는 여름 햇살을 너무 괴로워해요.
양산이랑 썬크림은 필수인데. . .
점심ㄸㅐ 밖에 밥먹으러나갈때
직원들 남녀불문하고 양산안쓰는데
혼자쓰는게 비매너일까요?
그동안 겸연쩍고 혼자 야단스러울까봐서
점심먹으러 나갈때 양산 안썼는데
너무 괴로워싀 이제 혼자서라도 쓸까하는데. .
괜찮은거죠?ㅜㅜ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꼭 직원이 아니더라도
무리들 사이에서 혼자 양산쓰는거 ㅂㅣ매너아니겠죠?
IP : 223.62.xxx.14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n
    '18.6.25 8:48 AM (175.223.xxx.147)

    햇빛알러지 심해졌다 하세요

  • 2. ㅇㅇㅇㅇ
    '18.6.25 8:49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비매너는 아니지만 좀 웃겨보이죠.
    그런거 신경써서 글쓴다는거 즈체가 당당하고 멋있는 사람이
    아니란 이야긴데 저같음 안쓸듯.

  • 3. 뭐 어때요
    '18.6.25 8:51 AM (222.101.xxx.249)

    내가 쓰고싶으면 쓰는거죠.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 4. 나무안녕
    '18.6.25 8:52 AM (211.243.xxx.214)

    웃기지도 않고 비매너도 아니고 아무도 관심없고 상관안해요
    본인이 무리져가기힘들 뿐이죠
    절친있으면 같이 쓰면 되고요
    이런것도 고민하며 살아야하나요

  • 5. lil
    '18.6.25 8:5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내가 죽겠는데 뭐 어때요.
    햇빛 알러지 있다고 널리 유포하세요^^

  • 6. 저같으면
    '18.6.25 8:53 AM (211.108.xxx.4)

    안써요
    무리랑 걸을때 한사람이 앙산들고 있음 같이 걷기 불편해요

  • 7. 초승달님
    '18.6.25 8:54 AM (218.153.xxx.124)

    뭐 어때요.다만 바로 옆사람과는 같이 써요. 이야기 하면서 가야하니 양옆사람 신경써주고 우산도 높이 들고

  • 8. ㅇㅇ
    '18.6.25 8:55 AM (221.154.xxx.186)

    뒤로 물러서서 쓰세요.

  • 9. 저는
    '18.6.25 8:5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써요
    아마 한둘씩 따라 쓸 거예요

  • 10. 쓰세요
    '18.6.25 8:55 AM (118.222.xxx.105)

    햇볕 쐬는 것 괴롭다 양해 구하고 일행하고 약간 떨어져서 걸으면 되죠.

  • 11. 옆사람
    '18.6.25 8:5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에 너무 바짝 붙어서 가지만 않으면 누가 뭐라 하나요?

    혼자서 좀 떨어져서 걸으세요

    저는 양산 쓰는것 너무 갑갑해서 싫어하는데, 양산 쓰시는 분들은 꼭 씌여주겠다고 옆으로 바짝 오는데, 괜찮다고 해도 옆으로 바짝 붙어요

    옆사람과 간격만 유지해주세요. 양산을 쓰든 우산을 쓰든 상관없어요

  • 12. 엥~~
    '18.6.25 8:55 AM (117.111.xxx.177)

    그게 왜 비매너죠?
    필요하니 쓰겠다는데...
    그럼 비오는데 일행들이 우산없어서 못쓰면 같이 비 맞아야하나요?
    낮에 5분만 걸어도 머리가 뜨끈해지는데 양산 쓰면 훨씬 낫죠.
    전 사계절 가방에 경량양산겸우산 넣어다녀요.

  • 13. 양산보다
    '18.6.25 8:55 AM (203.81.xxx.2) - 삭제된댓글

    썬캡은 어떠세요

  • 14. 미드나잇블루
    '18.6.25 8:56 AM (58.120.xxx.115)

    돌돌 말아 다닐 수 있는 모자가 어떨까요
    걸을때만 쓰면 좋을거 같은데요

  • 15. ....
    '18.6.25 8:57 AM (39.121.xxx.103)

    뭐 어때요?
    뭐가 또 웃기구요?
    그냥 써도 괜찮고 친한 여직원있음 같이 써도 되고..
    전 햇볕 알러지도 있고 그래서 대학1학년때부터 선글,양산쓰고 다녔어요.
    웃긴다는 사람들 있었지만 별 신경안쓰이던데,,,,

  • 16. 11층새댁
    '18.6.25 8:57 AM (39.113.xxx.20)

    돌돌이모자랑 가디건 어떨까요??

  • 17. ㅇㅇ
    '18.6.25 8:57 AM (220.93.xxx.35)

    저두 선캡쓸거 같아요. 근데 점심식사시간에 많이 걷나요?

  • 18. 모모
    '18.6.25 8:58 AM (223.38.xxx.230)

    약간 뒤에서 걸으면 되지요
    저도 모자쓰고 양산도 쓰는데요
    일행보다 앞서가거나
    뒤서거나 합니다

  • 19. ...
    '18.6.25 8:59 AM (211.192.xxx.1)

    알러지 때문에 고생이라 하세요. 제가 실제로 그런데 햇빛이 보통이여도 피부가 말도 못하게 따가워요. 사람들에게 양해 구하고 맨뒤에서 따라간다 하세요.

  • 20.
    '18.6.25 9:01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햇빛알러지 있다고 쓰고 다니세요 그냥 타는게 싫어서 쓰는거면 보통은 유별나게 생각하죠
    친한언니가 그 복면같은 마스크를 평소에 하는데 여행가서도 하니까 좀 웃기던데요 탄다고,,

  • 21. 양산
    '18.6.25 9:03 AM (59.10.xxx.20)

    정도는 내 맘대로 써도 되죠.
    썬글라스 쓰는 사람, 썬캡 쓰는 사람, 양산 쓰는 사람 다 자기 편한 대로 하는 거죠.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될듯요.
    저도 양산 쓰지만 가끔 양산 쓴 아줌마들 양산으로 사람 치고 다니는 건 짜증나는데 그러지만 않으면 되죠.

  • 22. 써요
    '18.6.25 9:03 AM (110.13.xxx.2)

    이런글 쓴다고 당당하지않은 건가요?
    저 윗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그런거겠죠.

  • 23. ....
    '18.6.25 9:05 AM (39.121.xxx.103)

    왜 유난떤다고 생각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수와 좀 다른 행동하면
    그 행동이 잘못되거나 피해를 주지않아도 별나게 보더라구요.
    참 못됐어요.

  • 24. ....
    '18.6.25 9:05 AM (112.220.xxx.102)


    양산이 어때서요?
    그런걸 왜 신경쓰세요 ;;
    양해는 또 왜구해요??
    당당히 쓰세요
    마음맞는 직원이랑 같이 쓰고 걸어가도 되는거구요
    썬캡쓰면 그게 더 웃길것 같아요

  • 25. ㅡㅡ
    '18.6.25 9:09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양산말고 돌돌이 썬캡 추천

    https://msearch.shopping.naver.com/detail/lite.nhn?cat_id=50000542&nv_mid=1428... 썬캡&frm=MOSCPRO

  • 26.
    '18.6.25 9:10 AM (121.167.xxx.209)

    양산을 써도 돼요
    요즘 천으로 된 테두리가 철사?가 들어 있어 접으면 손수건보다 조금 크고 모자 테두리 펴서 쓰면 모자 돼요
    갖고 다니기도 편리해요

  • 27. 답답
    '18.6.25 9:11 AM (39.121.xxx.103)

    선캡추천하는 분들 답답하네요.
    선캡이 팔 가려주나요?
    햇볕 알러지는 얼굴에만 그런게 아니라 온몸이 그래요.
    팔이 얼마나 예민한데요?
    긴팔 입으라구요?
    남들때문에 더워도 긴팔입고 그래야하나요?

  • 28. 데이지
    '18.6.25 9:14 AM (1.234.xxx.81)

    부채를 들고다니며 가리면 자연스럽더라구요

  • 29. 양산이뭐가 어때서
    '18.6.25 9:19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쓰는게 좋은거죠.
    자외선이 어떠니 썬크림을 발라라 실내애서도 발라라 난리면서 양산을 쓰는게 왜 걱정할 일이 되는지요.
    대부분 본인이 가지고 다니고 쓰기 귀찮아 안쓰지 쓰는사람이 뭐 어때서. 오히려 잘하고 있는거지.
    길이 무지좁고 사람도 지나가기 힘든 경우 아니면 괜찮죠.

    비오면 우산쓰는거고
    햇빛에 민감하면 양산쓰는거고.

  • 30. ㅇㅇ
    '18.6.25 9:19 AM (49.142.xxx.181)

    우리딸은 대학생인데 햇빛 너무 따갑다고 1학년때부터 혼자 줄창 쓰고 다니더라고요.
    저도 걔만한 대학생일때 그랬고요. 모전녀전..
    처음에 몇번 남들이 뭐라 하다가 나중엔 그러려니 해요..
    오히려 안쓰면 너 왜 양산 안쓰냐고 물어봄 ㅎㅎ

  • 31. ...
    '18.6.25 9:21 AM (220.118.xxx.15)

    저는 직원들이랑 나갈때 혼자라도 당당히 써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ㅋㅋ 혹시 뭐라 하면 햇볕알러지 있다고 하면 되죠. 왜 아무것도 아닌 여름철 양산쓰는걸루눈치 봐야하나요.

  • 32. ...
    '18.6.25 9:21 AM (58.230.xxx.110)

    또 양산철~
    다른 보행자 주의하며 쓰면 괜찮지만
    대부분 자기 썬블럭만 신경쓰지
    남찌르고 아휴~~

  • 33. ..
    '18.6.25 9:28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언니 양산끼고 팔토시 끼고 다녔어요.
    사람들이 다 알게되었죠. 아무말 안해요

  • 34. 양산이 신경쓰이면
    '18.6.25 9:32 AM (211.245.xxx.178)

    저도 여름에 양산 꼭 쓰는 사람인데 나이드니 그것도 무거워서 ㅠㅠ 요즘은 그냥 모자쓰고 다녀요.
    아쉬운대로 직원들과 움직일때는 모자로 타협하는게 어떨까요? 원글님이 이렇게나 신경쓰이면요.

  • 35. 쓰세요.
    '18.6.25 9:35 AM (122.38.xxx.224)

    귀찮아서 안들고 다니지..

  • 36. ..
    '18.6.25 9:39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가운데서 다른사람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지요

  • 37. 쓰세요2
    '18.6.25 9:41 AM (1.241.xxx.7)

    저도 햇빛 알레르기 심한 사람이라 이해됩니다ㆍ저는 귀랑 목도 알레르기때문에 물집이 생길정도로심해요ㆍ썬크림 덕지덕지 바르지 못할 상황이면 양산이 큰 도움되고요ㆍ
    일행과 나란히 못걸어도 조금 뒤로 걸으면 돼요ㆍ 햇빛알레르기도 유난떨어 그런다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 이해는 구할필요없고요ㆍ

  • 38. 저는
    '18.6.25 9:45 AM (203.249.xxx.10)

    안써요. 회사 생활해보면 참 별거아닌데도 남들과 다른건 뒤에서 수근수근 말 나오더라구요.
    유별나다 소리듣구요.
    직책이 낮을땐 상관없었는데 이래저래 책임지는 위치로 올라오다 보니
    정치적으로 휩쓸릴때 뒷담화거리가 될만한 모든 요소는 배제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 경우구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원글님은 다른 에티튜트를 취하셔도 상관없겠지요.
    허나 양산은 멋내는 느낌보다는 햇빛알레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게 안튀는 걸로 하심이 어떨까요..
    저는 여름용 가디건 준비하고 다닙니다.
    제가 직장 생활 오래하다보니 별 눈치를 다 보지요...

  • 39. 저도요
    '18.6.25 9:58 AM (223.38.xxx.180)

    양산쓰고싶은데 머라하더라구요 그리고썬캡이 더 웃겨요
    혼자 튀는거 괜찮으시면야...
    별거아닌걸로 괜히 구설수에 오르지마시구요
    저는 그래서 점심먹으러가다가보면
    아줌마들이 나눠주는 팜플렛같은거 받아서 햇빛가려요
    점심시간전에 썬스틱바르구요

  • 40.
    '18.6.25 10:00 AM (175.117.xxx.158)

    사정은 있겠지만ᆢ혼자쓰니뒷말나고 웃기긴 하겠네요

  • 41. 쓰세요.
    '18.6.25 10:00 AM (211.217.xxx.100)

    여직원이랑 같이 걷게되면 같이 쓰고
    남직원이랑 같이 걷게되면 그냥 혼자 써요.
    양산보다 혼자 모자 쓰는게 더 이상해 보이는데요.
    전 40대초반인데 회사에서 양산 쓰고 다닙니다.

  • 42. 햇볕
    '18.6.25 10:02 AM (220.73.xxx.20)

    잠깐씩 햇볕 쐬는 것은 건강에도 좋아요
    밥먹으러 가면서 까지 양산을 써야할지
    써야한다면 쓰는거죠

  • 43. .......
    '18.6.25 10:13 AM (110.70.xxx.154)

    저는 귀찮아서 양산잘안쓰고
    빳빳한 종이 갖고다니는데
    주변에 양산쓰는 직원엄청많아요.

    양산에대해서 생각해본적 자체가없어요.
    이런고민자체가 쓸모없는듯.그냥쓰세요

  • 44. 써야지요
    '18.6.25 10:26 AM (220.86.xxx.202)

    햇빛 알러지있는 사람은 엄청 괴로워요 평생 그런병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햇빛알러지가 생겻어요 피부가 붉은 점들이 점령햇어요 양산 두엇다가 뭐할려구요

  • 45. 쓰면되지
    '18.6.25 10:3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위에 어떤분이 벌써 쓰셨는데 ㅎ
    원글님이 예쁜거사서 쓰면 하나둘 따라살거라는거 한표 ㅎㅎ

    본인이ㅈ아무렇지 않으면 남도 아무렇지않아요

  • 46. ...
    '18.6.25 10:47 AM (218.147.xxx.79)

    그냥 쓰세요.
    전 햇빛알러지때문에 늘 양산씁니다.
    피부가 약해서 썬크림도 많이 못발라요.
    그런것까지 눈치보면 살기 피곤해요.
    당당하게 쓰세요.

  • 47. ㄹㄹ
    '18.6.25 10:52 AM (121.88.xxx.9)

    따라살 거라는 생각은 지극히 착각이고
    작은 규모 기업이면 모를까 보수적인 큰 기업에서는
    그렇게 유난떨면 뒷말 나옵니다.

  • 48. ..
    '18.6.25 10:54 AM (1.235.xxx.53)

    식사 멤버는 거의 고정 아니예요?
    양산 쓰는 첫날에 얘기하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도 신경 안쓸것 같은데요.

  • 49. 47
    '18.6.25 11:11 AM (183.108.xxx.130)

    양산 쓰는 것도 주변 눈치 보시면 어떡해요 ㅠㅠ
    1일1식 저자 나구모 박사도 남자지만 자와선 때문에 양산 쓰고 다닌대요.
    요즘은 한국에서도 피부, 눈 신경 쓰는 사람은 남녀 불문 양산 많이 쓰고요.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눈치주지 마세요.

  • 50. 그러게요
    '18.6.25 11:32 A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따라살거라니 누가 따라산대요? 양산을 왜사요?
    이것만 봐도 82쿡이 종종 현실과는 다른 충고를 하죠
    소통부족인 사람도 많으니까 새겨듣지 마세요

  • 51. 한심
    '18.6.25 11:36 AM (39.121.xxx.103)

    따라살 거라는 생각은 지극히 착각이고
    작은 규모 기업이면 모를까 보수적인 큰 기업에서는
    그렇게 유난떨면 뒷말 나옵니다.
    -> 대기업 안다녀봤나보네요...
    보수적 대기업에서도 여직원들 양산 많이 쓰고 양산 정도로 유산이라 생각하는 사람없어요.
    무슨 양산이 유난...ㅉㅉ

  • 52. 위풍당당
    '18.6.25 11:56 AM (121.161.xxx.105)

    저는 햇빛싫어해서 점심 먹으러 갈때 양산 쓰고 가요~~일행중 양산 있는 사람은 저혼자 입니다. 조심히만 들고 다니면 상관없지 않나요?

  • 53. 직급
    '18.6.25 12:00 PM (118.217.xxx.116) - 삭제된댓글

    고민하시는 거 보니 알러지는 아닌 것 같고, 혹 알러지면 고민할게 없구요
    대기업이라면
    관리자급이 레이스나 화사한 양산쓰면 좀 그렇죠. 그냥 사무직원 느낌?
    남자임원이 여름이라고 반팔 셔츠만 입은 느낌?
    그냥 사무직원이시면 쓰셔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 54. ................
    '18.6.25 5:28 PM (180.71.xxx.169)

    양산이 아니라 우산이라도 저는 씁니다. 도대체 왜 이런것까지 남들 신경을 써야하는지..

  • 55.
    '19.4.2 12:4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뒤에서 조용히 걸어가면 되는데.. 남들 무리지어 얘기하는데 혼자만 가니까 무리에 끼려고 하고
    그 와중에 양산에 찔리는 사람 나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661 인어아가씨 때도 유난히 예쁘다고 느꼈는데 6 허브향 2018/06/25 5,959
826660 손흥민, 독일어 인터뷰 너무 유창하네요. 8 ㅇㅇ 2018/06/25 5,519
826659 드라이기 음이온은 괜찮은건가요? 6 ... 2018/06/25 3,358
826658 자연드림 비타민c는 천연 인가요? 1 질문 2018/06/25 1,715
826657 생리할 때 다들 화장실 자주 가시나요? 5 붉은 노을 2018/06/25 5,410
826656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두번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9 립스틱 2018/06/25 3,722
826655 얇은 갈치 살 골라먹는 요령이 있을까요? 5 ... 2018/06/25 772
826654 벽걸이에어컨 저렴한곳 8 벽걸이 에어.. 2018/06/25 999
826653 다이슨 드라이기 후기 올려요! 11 .. 2018/06/25 6,063
826652 칠순 하실만한장소알아보는데 롯데시그니엘 아빠칠순 2018/06/25 635
826651 제주 1100고지 2 2018/06/25 727
826650 아이 학교 주차장에서 문콕 당한 일 15 .... 2018/06/25 2,795
826649 남편 한마디에 심쿵.... 37 남편 2018/06/25 11,115
826648 조문 안하신대요. 29 ..... 2018/06/25 6,015
826647 차 구입한지 몇 달 안 됐는데 2 나연 2018/06/25 947
826646 어제 길 잃은 고양이 만난 이야기;; 8 ... 2018/06/25 1,329
826645 세부여행가요 마사지와 네일 문의드려요~~ 4 이뽀 2018/06/25 1,003
826644 이재명의 거짓말 100% 팩트체크 5 ㅇㅇ 2018/06/25 1,426
826643 어질어질한데 점심 뭐 먹을까요 7 골라골라 2018/06/25 1,285
826642 엄마의 외도와 아빠의 외도 차이? 12 노랑공 2018/06/25 8,350
826641 전자페이 어디꺼가 좋나요?(페이코 키카오페이 등등) 3 ... 2018/06/25 775
826640 와인바 콜키지 문의 3 ㅁㅁㅁ 2018/06/25 826
826639 호박채전 맛있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4 드디어 2018/06/25 1,951
826638 권익위 "'중혼적 사실혼' 이유로 국립묘지 합장 신청 .. 11 첩첩산중 2018/06/25 1,868
826637 단식 중인 문의원님~ 3 여름날 2018/06/25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