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파리를 정말 정말 못잡겠어요.
집에 전기 파리채도 있거든요. 그 테니스 라켓같이 넙적한 면적으로
그냥 닿게만 하면 되는 것을 못해서 번번히 놓치네요...
하 정말 어려서 똘똘하고 야무지다고 우리 엄마가 기대 많이 하셨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파리도 제대로 못잡고 허우적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정말 자괴감 느낄 때
붉은 노을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8-06-25 08:07:07
원래도 운동신경 꽝인 아줌인데요...
IP : 108.4.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리채보단
'18.6.25 10:37 AM (68.129.xxx.197)걸레나 더러운 수건으로 잡는게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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