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안 들은 문파 없도록 해주세요
1. ㅇㅇ
'18.6.25 8:06 AM (106.252.xxx.238)그때도 반노들이 망쳐놓고
지금은 반문들이 망치려고 시도중인듯요
국민들이 반드시 깨어있고 행동해야 합니다2. 원칙
'18.6.25 8:10 AM (182.224.xxx.201)적당히 눈감아주고 봐주고 나눠먹으려면 원칙주의자 문파가 싫겠죠.
개누리당이라고 형님아우하면 잘 지내고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살려면 깨시민이 싫겠죠.
더럽고 나쁜것들.
두번은 안속는다.3. 번거
'18.6.25 8:12 AM (58.122.xxx.137)번거로우시겠지만
에피 제목이 뭐예요..주소로만은 못찾겠어요.4. 제목
'18.6.25 8:16 AM (98.10.xxx.73)"열린 우리당이 친노경쟁 땜에 망했다는 개소리에 답한다" 에피 41번이요. 에피 40번부터 들으셔도 좋음.
5. 네.
'18.6.25 8:26 AM (58.122.xxx.137)고맙습니다..^^
6. 초승달님
'18.6.25 9:02 AM (218.153.xxx.124)욕을 하도 해서 이어폰으로 들었는데 노무현전대통령때 그이후 까지 피토하면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내용은 슬프고 가슴아팠어요.
투표만 하고 잊은 나도 무식했었구나 싶고 정치생리에 대한걸 너무 몰랐고 순진하게 그들이 잘할줄 알았어요.7. ㅇㅇ
'18.6.25 9:25 AM (182.225.xxx.13)들어볼께요.
김반장은 한번도 안들어봤어요.
요즘은 뉴스공장이랑 백반토론만 듣고 있어요...8. 愛
'18.6.25 10:53 AM (117.123.xxx.188)극딜 김반장이 가장 문파의 마음을 잘 알고 잇는 거 같아요
저도 뒤로 가면서 계속 듣고 잇어요9. ㅇㅇ
'18.6.25 10:54 AM (59.29.xxx.186)노통 돌아가시고 삶이 무너졌다는 말에 울컥했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아파서
묻어두었던 기억들을
이번 에피 듣고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욕설이 있어도 위로받았어요.10. 현현
'18.6.25 11:58 AM (222.106.xxx.35)요즘 김반장이 열일해줘서 그나마 스트레스 풀고 삽니다
11. 愛
'18.6.25 12:07 PM (117.123.xxx.188)82에서 얼마전부터 극딜추천이 계속 올라오는 데.....
순위도 5위로 올랏고요
법륜을 가뿐히 넘어섯다고..ㅋ
후원도 몇배 늘엇네요12. 좋아요
'18.6.25 1:04 PM (121.180.xxx.195)꾸준히 들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