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냠냠슨생의 라이스헤븐 팁 2탄이에요

냠냠슨생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8-06-24 23:53:36
비지찌개 물어보신 분 답변을 이제야 올리네요. 비지 잘 보관하고 계시죠?
축구경기 보다가 혈압이 올라서 잠을 설쳤는지 그냥 있어도 종일 피곤했어요.
비지찌개는 신김치를 넣는 방법 혹은 얼갈이배추를 넣는 방법 두가지에요.
고기는 삼겹살, 앞다리살, 차돌박이 요 중에서 골라서 넣으시면 됩니다.
대신 얼갈이배추를 넣을 때는 미리 데쳐서 3~4 센티로 썰어주셔야됩니다.
오늘은 얼갈이배추로 해볼게요.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구수하고 진해요.

비지 한덩이, 차돌박이 100g, 거봉맛간장 1큰술, 집간장 1큰술, 참치액 혹은 까나리액젓 반큰술, 다진 파, 다진 마늘, 팽이버섯, 들기름, 소금, 생강술, 해물육수2컵

1. 고기를 간단히 양념을 해놓아요. 불고기양념보다는 싱겁게 재워두세요.
2. 들기름 반큰술을 넣고 1의 재료를 볶아줘요.
3. 지글거리고 향이 나면 소금, 다진 파, 다진 마늘, 생강술 1티스푼을 넣고 더 볶다가 육수를 넣으세요. (제가 잔치국수 육수 알려드렸죠? 지난 글에 있어요)
4. 뚜껑을 닫고 국물이 자박해질까지 20분 정도 끓입니다.
5. 비지를 넣고 육수와 어우러지게 잘 풀어줍니다.
6. 집간장과 까나리액젓을 분량대로 넣어줍니다. (간을 보세요)
7. 빡빡한 농도가 되면 팽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썰어 넣어줍니다.

레시피는 요렇구요. 여름에 지칠때 황태육수 진하게 우려서 드셔봐요. 영양도 좋고 요리할때 육수로 쓰셔도 좋아요. 라이스헤븐 오케이? 퐈이어!!
IP : 112.161.xxx.1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냠냠슨생
    '18.6.24 11:54 PM (112.161.xxx.190) - 삭제된댓글

    비지 넣고 10분만 더 끓이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심죽됩니다. ㅎㅎ

  • 2. 냠냠슨생
    '18.6.24 11:55 PM (112.161.xxx.190)

    비지 넣고 10분만 더 끓이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심 죽됩니다. ㅎㅎ

  • 3. @@
    '18.6.24 11:58 PM (109.40.xxx.162)

    맛있는 팁 감사합니다~^^
    비지 구하면 꼭 해볼께요!

  • 4. 제가
    '18.6.24 11:59 PM (58.140.xxx.232)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맑은국으로 드시는거에요?
    고춧가루 양념이나 김치없이(얼큰양념)요?

  • 5. 냠냠슨생
    '18.6.25 12:00 AM (112.161.xxx.190)

    고추가루 없이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칼칼한 것 좋아하시면 신김치로 하세요. 그땐 앞다리살이나 삼겹살로 하시구요.

  • 6. 냠냠슨생
    '18.6.25 12:06 AM (112.161.xxx.190)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하는 레시피가 많은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서 그건 제외했어요.

  • 7. 흠흠
    '18.6.25 12:06 AM (119.69.xxx.46)

    배우자 배워서 남 주자 아니 가족 주자

  • 8. 월드컵용 술안주
    '18.6.25 12:13 AM (112.161.xxx.190)

    소고기 등심이나 부채살을 굽다가 허브소금 뿌리고 스테이크소스로 간한다음 접시에 썰어놔주세요. 그리고 어린잎과 양상추를 뜯어서 시저드레싱(풀무원이나 빕스꺼)을 뿌려주신 다음 맥주와 곁들이세요.
    어차피 독일전 한번 남았지만~~;;; 야참은 즐거운 겁니다. 뱃살은 난 모릅니더.ㅋㅋ

  • 9. 냠냠슨생
    '18.6.25 12:16 AM (112.161.xxx.190)

    김치 담그실 때 육수 내면서 사과를 넣냐 마냐 고민하시는데 국물이 자작한 김치를 담글땐 쨍한 맛이 돌기때문에 사과 육수가 좋은데 꼭 넣으실 필요는 없어요. 대신 황태육수는 모든 김치에 잘 맞아요.

  • 10. 냠냠슨생님이 까신 판에
    '18.6.25 12:22 AM (68.129.xxx.197)

    비지찌개 자주 해먹는 집 아줌마 덧댓글 달아도 될런지요?
    저희 집에 비지찌개 좋아하는 청소년이 하나 있어서
    콩 불려서, 갈아서
    두부도 안 만들면서 굳이 비지찌개 해먹는 집인데요.
    저희 집의 비지찌개는
    돼지고기 잔뜩,
    잘 익은 김치 잔뜩,
    비지 잔뜩.
    물 쪼금
    이 네가지만 넣고 끓여요.
    정말 할때마다 그릇까지 긁어서 다 먹습니다.

  • 11. 얼갈이배추로 만든 비지찌개는
    '18.6.25 12:24 AM (68.129.xxx.197)

    첨 배우는 건데
    담에 비지를 너무 많이 만들게 되면 둘로 나눠서
    냠냠슨생님 레시피대로 반절,신김치로 반절 해먹어 봐야겠네요.
    국물 엄청 시원할거 같애요.

  • 12. 냠냠슨생
    '18.6.25 12:25 AM (112.161.xxx.190)

    이북식 레시피에요. 저희 아버지 고향이 개성이신데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셨거든요. 나중에 냉면하고 만두 레시피도 올려볼게요.

  • 13. 날개
    '18.6.25 12:32 AM (223.62.xxx.113)

    제가 비지찌개물어봤어요^^ 슨상님 감사해요.
    근데 금욜에 남편이 음식점에서 줬다고 가져와서 김냉에 넣어놨는데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냄새맡아봐서 괜찮으면 먹어도 될까요?

  • 14. 냠냠슨생
    '18.6.25 12:35 AM (112.161.xxx.190)

    드셔도 될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그래도 식감은 비슷해요.

  • 15. 냠냠슨생
    '18.6.25 12:41 AM (112.161.xxx.190)

    전 레시피 올리면서도 배고픈 여자에요. ㅎㅎ 아~~허기진다.

  • 16. 비지요리 팁
    '18.6.25 1:08 AM (58.120.xxx.102) - 삭제된댓글

    저장하고 나중에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17. 비지찌개 팁
    '18.6.25 1:09 AM (58.120.xxx.102)

    저장하고 나중에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8. ^^
    '18.6.25 1:11 AM (59.11.xxx.5)

    오늘도 감사합니다~^^

  • 19. 냠냠슨생님
    '18.6.25 1:17 AM (118.220.xxx.38)

    냠냠슨생님 감사합니다

  • 20. 감사
    '18.6.25 2:01 AM (112.150.xxx.63)

    오랜만에 비지 사러 가야겠습니당~

  • 21. 뭔가가
    '18.6.25 8:33 AM (124.49.xxx.160)

    복잡하게 보이지만...
    전문가 같으세요~^^
    맛도 좋았음 좋겠네요~

  • 22. 냠냠슨생님꺼
    '18.6.25 8:39 AM (116.39.xxx.94)

    무조건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 23. bluesahara
    '18.6.27 12:33 AM (125.142.xxx.179)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저장
    '18.6.27 9:04 AM (223.39.xxx.24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882 시어머니의 사모님 소리 20 시어머니 2018/06/27 5,920
826881 시민 고발에 세금쓰다 부족해서 추경까지 받아...(이읍읍) 4 ㅇㅇ 2018/06/27 787
826880 봉지라면 맛난 거 추천해 주세요 8 ... 2018/06/27 1,175
826879 영화 제목 알 수 있을까요 6 기역 2018/06/27 672
826878 아이 영어 숙제 봐주기 어렵네요. 8 나옹 2018/06/27 1,559
826877 펜션 간이풀장서 유아 익사사고..법원 "펜션 주인 30.. 12 몬산다 2018/06/27 3,276
826876 워킹데드 보시는 분? 11 까칠마눌 2018/06/27 1,751
826875 호날두... 와..진짜 별루다.. 14 ,, 2018/06/27 6,664
826874 이읍읍) 민심은 반쯤 포기, 민주당 장악이 목표임 16 ㅇㅇ 2018/06/27 1,481
826873 우리나라 사람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한테 절대 길 안 비켜주네요.. 42 한민족 2018/06/27 7,881
826872 암이 일년 만에 완치판정 받을 수도 있나요? 18 2018/06/27 3,110
826871 이거 보셨어요? 멕시코 원주민이 한국인일수도 있다는 가설 23 눈쏟아진다 2018/06/27 5,360
826870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 13 에휴~ 2018/06/27 2,612
826869 서울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사업은 혈세 낭비이며 반환경적이다 8 길벗1 2018/06/27 1,148
826868 블루베리 하루에 먹는양?? 3 ㅅㄷ 2018/06/27 4,684
826867 힘들다 우울하다할때 ㅋㅋㅋ 거리는 문자보내는 동네친한 엄마 15 .. 2018/06/27 3,136
826866 차이슨이 정확하게 어떤 회사 거예요? 17 ㅎㅎ 2018/06/27 4,053
826865 문재인 대통령님 이런 정책 너무좋습니다 (난민) 15 장마 2018/06/27 2,008
826864 김부선, 이재명에게 “결백 입증하고 싶다면 직접 나서라” 28 ㅇㅇ 2018/06/27 3,327
826863 불청 생일선물 김도균한테는 한개도 안 준거죠? 6 ... 2018/06/27 2,405
826862 세덱 티크 원목 식탁 구입했는데 속상해요 15 자유 2018/06/27 8,325
826861 여름이라 청바지에 티입는ᆢ참 안이쁘네요 42 땀땀 2018/06/27 20,573
826860 강진에서 초등생 여아 둘도 실종됐었네요. 4 2018/06/27 4,680
826859 3키로 미만으로 태어난 (장성한)자녀들 현재 체구가 어떤가요? 24 2018/06/27 2,569
826858 우리 앞집 밉다하니 일부러 저러는 걸까요 6 무례한 2018/06/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