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5년도 드라마 '째즈'

......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8-06-24 21:11:00
어제 우연히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전회가 다 올려져있더라구요. 
그 당시는 띄엄띄엄 봤었는데 독특했던 드라마로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첫부분 보고 재미없으면 접으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정주행
지금봐도 오글거리거나 촌스럽지 않네요.
말투도 지금과 다르고 패션이나 화장법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나네요. 
남자든 여자든 헐렁하게들 입었고 입술은 립라이너까지 동원하여 과하게 진하고 어두운 색. 그당시 남자들이 여자들 입술 죄다 시커멓게 칠하는거 꼴뵈기싫다고 했다던 생각이 나네요ㅎ 
요즘 웬만한 드라마보다 세련된 드라마였다 싶네요.(그 당시 더 히트쳤던 드라마에 밀렸다고는 하던데) 
IP : 180.71.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특한
    '18.6.24 9:12 PM (110.70.xxx.161)

    분위기가 있었어요. 정혜영 정말 예뻤고..한재석도 멋졌죠.

  • 2. sbs
    '18.6.24 9:13 PM (110.12.xxx.88)

    가 그당시 참 트렌디 했었죠 그비슷한 모델도 재밌었는데
    장동건하고 김남주.. 재즈는 뭔내용이었죠?

  • 3. .............
    '18.6.24 9:17 PM (180.71.xxx.169)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의 삼각관계 그리고 살인사건, 그 사건을 모티브로 소설로 쓰려는 작가와 형사가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최진실, 조민기, 정혜영, 한재석...

  • 4. ..........
    '18.6.24 9:19 PM (180.71.xxx.169)

    대학생들의 삼각관계와 살인사건, 소설가, 형사 이런 사람들이 등장해요.

  • 5. 어머나
    '18.6.24 9:25 PM (124.56.xxx.211)

    어머나! 째즈 반가워서 들어오면서 모델도 참 잼있었는데...했는데 댓글들보니 더 반갑네요~

  • 6. 333222
    '18.6.24 9:45 PM (223.62.xxx.36)

    아주 재미있고 세련되었던 드라마였어요. 한재석 멋있었죠.

  • 7. ㅋㅋ
    '18.6.24 9:48 PM (110.12.xxx.88)

    째즈는 내용들어도 봤던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잠안올때 봐야겠어요
    모델삽입곡은 지금도 가끔씩들어요 hold me랑 미스앤미스터 노래가 참 좋아서ㅎ

  • 8. ...
    '18.6.24 9:56 PM (222.236.xxx.117)

    원글님 때문에 유튜브로 한번 쭉 봐야겠어요.. 심심한데 잘되었어요.ㅋㅋ 원글님 감사해요..ㅋㅋ

  • 9. 애들엄마들
    '18.6.24 10:06 PM (210.218.xxx.222)

    저 그때 외국에서 공부하던때여서 한인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빌려서 친구 기숙사에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

  • 10. ....
    '18.6.24 10:27 PM (211.36.xxx.72)

    째즈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 박상은 여대생 살인사건이죠.. 82년인가 있었던..

  • 11. 기억나요
    '18.6.24 10:28 PM (222.110.xxx.148)

    참 재밌게 봤는데
    거기 남주 한명이 조민기..ㅠ

  • 12. 푸훗
    '18.6.24 11:03 PM (1.235.xxx.135)

    정혜영,한재석, 또 한명 있었는데 비주얼이 다 장난아니었죠
    그래서 범인은 한재석이었던가요?

  • 13. ....
    '18.6.24 11:03 PM (112.144.xxx.107)

    정혜영이 신인 때인데 그 드라마서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 14. 그땐 고딩이었어요
    '18.6.25 12:08 AM (182.215.xxx.17)

    작은 브라운관 티비로 더운날 본거같기도하고
    배우들이 얼마나 멋지던지. .
    크면 나도 멋지게 살고싶었는데

  • 15. 깡텅
    '18.6.25 6:17 AM (49.174.xxx.237)

    아주 세련된 느낌의 드라마였어요. 정혜영 인형같이 이뻤고 한재석과 다른 남주 한 명도 참 분위기 있었고.. 90년대 오렌지족 압구정 유학생 머 이런 게 그 때 트랜드였고요. 동성애 스폰서 뭐 이런 그 당시엔 아주 파격적인..

  • 16. 째즈
    '18.6.25 7:08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17. JAZZ
    '18.6.25 7:13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듯한 실제사건도 있었구요.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056 손흥민 훈장 줘야 4 2018/06/24 3,316
824055 오늘자 닮은듯 닮지않은 두개의 골 2 . 2018/06/24 1,024
824054 왜 우리나라 선수들이 못하는지 알겠네요 49 .. 2018/06/24 19,681
824053 남편이 바람이 난 건 아니겠죠.... 57 .... 2018/06/24 18,462
824052 독일-스웨덴 전 보며 밤을 새워야 할까요 3 ㅇㅇ 2018/06/24 1,214
824051 스포츠 브랜드 슬리퍼 집에서 신는 분 계세요? 7 .. 2018/06/24 1,558
824050 헉. 손흥민도 군대 가야겠네ㅜㅜ 33 2018/06/24 8,222
824049 이승우 선수 안타깝네요 7 선수 2018/06/24 4,179
824048 손흥민 우네요.ㅜㅜ 11 2018/06/24 5,656
824047 인터뷰 꼭 해야 하는지 손흥민 울먹이는 거 짠하네요 7 에고 2018/06/24 3,054
824046 이직 16강 가능성 있나요?? 32 ... 2018/06/24 4,905
824045 지난번 보다 오늘은 진짜 살아있는 경기 4 팔딱팔딱 2018/06/24 1,608
824044 손흥민~! 35 . . 2018/06/24 6,050
824043 골넣었는데 울아파트 조용하네요 5 ㅌㅌ 2018/06/24 4,362
824042 오늘 경기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 15 ㅇㅇ 2018/06/24 3,472
824041 월드컵 안보는 남대학생 많은가요? 2 .... 2018/06/24 1,232
824040 그래도 스웨덴전보다 낫긴하네요. 4 축구 2018/06/24 1,310
824039 우리집으로 오고싶어하는 남편친구 23 남편 친구 2018/06/24 8,291
824038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분노 경멸 짜증.. 8 2018/06/24 2,204
824037 골키퍼랑 1대 1 상황에서 왜 못넣을까 14 답답 2018/06/24 4,503
824036 아까 골문 앞에서 골 뒤로 넘긴 선수가 누군가요 7 ㅇㅇ 2018/06/24 2,497
824035 비올 확률 60 이면 날씨 어떤가요? 2 날씨 2018/06/24 964
824034 '애정하다' 어디서 생긴 말인가요? 9 .. 2018/06/24 2,190
824033 조현우, 유럽스카웃 예견하고 헤어에 공들인듯 5 ㅇㅇ 2018/06/24 5,031
824032 고등 딸 아이가 우울하다고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해요 11 ....... 2018/06/24 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