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5년도 드라마 '째즈'

......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18-06-24 21:11:00
어제 우연히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전회가 다 올려져있더라구요. 
그 당시는 띄엄띄엄 봤었는데 독특했던 드라마로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첫부분 보고 재미없으면 접으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정주행
지금봐도 오글거리거나 촌스럽지 않네요.
말투도 지금과 다르고 패션이나 화장법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나네요. 
남자든 여자든 헐렁하게들 입었고 입술은 립라이너까지 동원하여 과하게 진하고 어두운 색. 그당시 남자들이 여자들 입술 죄다 시커멓게 칠하는거 꼴뵈기싫다고 했다던 생각이 나네요ㅎ 
요즘 웬만한 드라마보다 세련된 드라마였다 싶네요.(그 당시 더 히트쳤던 드라마에 밀렸다고는 하던데) 
IP : 180.71.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특한
    '18.6.24 9:12 PM (110.70.xxx.161)

    분위기가 있었어요. 정혜영 정말 예뻤고..한재석도 멋졌죠.

  • 2. sbs
    '18.6.24 9:13 PM (110.12.xxx.88)

    가 그당시 참 트렌디 했었죠 그비슷한 모델도 재밌었는데
    장동건하고 김남주.. 재즈는 뭔내용이었죠?

  • 3. .............
    '18.6.24 9:17 PM (180.71.xxx.169)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의 삼각관계 그리고 살인사건, 그 사건을 모티브로 소설로 쓰려는 작가와 형사가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최진실, 조민기, 정혜영, 한재석...

  • 4. ..........
    '18.6.24 9:19 PM (180.71.xxx.169)

    대학생들의 삼각관계와 살인사건, 소설가, 형사 이런 사람들이 등장해요.

  • 5. 어머나
    '18.6.24 9:25 PM (124.56.xxx.211)

    어머나! 째즈 반가워서 들어오면서 모델도 참 잼있었는데...했는데 댓글들보니 더 반갑네요~

  • 6. 333222
    '18.6.24 9:45 PM (223.62.xxx.36)

    아주 재미있고 세련되었던 드라마였어요. 한재석 멋있었죠.

  • 7. ㅋㅋ
    '18.6.24 9:48 PM (110.12.xxx.88)

    째즈는 내용들어도 봤던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잠안올때 봐야겠어요
    모델삽입곡은 지금도 가끔씩들어요 hold me랑 미스앤미스터 노래가 참 좋아서ㅎ

  • 8. ...
    '18.6.24 9:56 PM (222.236.xxx.117)

    원글님 때문에 유튜브로 한번 쭉 봐야겠어요.. 심심한데 잘되었어요.ㅋㅋ 원글님 감사해요..ㅋㅋ

  • 9. 애들엄마들
    '18.6.24 10:06 PM (210.218.xxx.222)

    저 그때 외국에서 공부하던때여서 한인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빌려서 친구 기숙사에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

  • 10. ....
    '18.6.24 10:27 PM (211.36.xxx.72)

    째즈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 박상은 여대생 살인사건이죠.. 82년인가 있었던..

  • 11. 기억나요
    '18.6.24 10:28 PM (222.110.xxx.148)

    참 재밌게 봤는데
    거기 남주 한명이 조민기..ㅠ

  • 12. 푸훗
    '18.6.24 11:03 PM (1.235.xxx.135)

    정혜영,한재석, 또 한명 있었는데 비주얼이 다 장난아니었죠
    그래서 범인은 한재석이었던가요?

  • 13. ....
    '18.6.24 11:03 PM (112.144.xxx.107)

    정혜영이 신인 때인데 그 드라마서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 14. 그땐 고딩이었어요
    '18.6.25 12:08 AM (182.215.xxx.17)

    작은 브라운관 티비로 더운날 본거같기도하고
    배우들이 얼마나 멋지던지. .
    크면 나도 멋지게 살고싶었는데

  • 15. 깡텅
    '18.6.25 6:17 AM (49.174.xxx.237)

    아주 세련된 느낌의 드라마였어요. 정혜영 인형같이 이뻤고 한재석과 다른 남주 한 명도 참 분위기 있었고.. 90년대 오렌지족 압구정 유학생 머 이런 게 그 때 트랜드였고요. 동성애 스폰서 뭐 이런 그 당시엔 아주 파격적인..

  • 16. 째즈
    '18.6.25 7:08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17. JAZZ
    '18.6.25 7:13 PM (1.242.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80943&page=1
    다른 회원분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었나봅니다.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듯한 실제사건도 있었구요.
    제목이 재즈가 아니라 째즈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026 서울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사업은 혈세 낭비이며 반환경적이다 8 길벗1 2018/06/27 1,164
826025 블루베리 하루에 먹는양?? 3 ㅅㄷ 2018/06/27 4,704
826024 힘들다 우울하다할때 ㅋㅋㅋ 거리는 문자보내는 동네친한 엄마 15 .. 2018/06/27 3,150
826023 차이슨이 정확하게 어떤 회사 거예요? 17 ㅎㅎ 2018/06/27 4,072
826022 문재인 대통령님 이런 정책 너무좋습니다 (난민) 15 장마 2018/06/27 2,024
826021 김부선, 이재명에게 “결백 입증하고 싶다면 직접 나서라” 28 ㅇㅇ 2018/06/27 3,342
826020 불청 생일선물 김도균한테는 한개도 안 준거죠? 6 ... 2018/06/27 2,410
826019 세덱 티크 원목 식탁 구입했는데 속상해요 15 자유 2018/06/27 8,357
826018 여름이라 청바지에 티입는ᆢ참 안이쁘네요 42 땀땀 2018/06/27 20,597
826017 강진에서 초등생 여아 둘도 실종됐었네요. 4 2018/06/27 4,703
826016 3키로 미만으로 태어난 (장성한)자녀들 현재 체구가 어떤가요? 24 2018/06/27 2,572
826015 우리 앞집 밉다하니 일부러 저러는 걸까요 6 무례한 2018/06/27 2,115
826014 2년 기러기 하느니 비인가학교 3 2-3년 2018/06/27 1,372
826013 ㄷㅐ법원장이 디가우징이라니ㅎㅎ 17 ㅇㅅ 2018/06/27 2,412
826012 토마토 주스만들 때 매실액 넣어도 괜찮나요? 9 JMOUT 2018/06/27 1,790
826011 학교에서 일하는 학생입니다 41 루민 2018/06/27 5,146
826010 오늘아침도 소리지르고... 12 .... 2018/06/27 2,403
826009 아이가 비도 오고 왠지 하루 결석하고 엄마랑 있고 싶다해요. 14 초등맘 2018/06/27 4,131
826008 오래동안 남편과 좀 접촉이 없어요 성적으로 9 개인적 2018/06/27 5,792
826007 사우나 다니는 여자분들..몸전체 피부가 매끈한거같아요 6 잘될꺼야! 2018/06/27 4,965
826006 초기암 수술 꼭 서울로 가야할까요? 14 조언부탁드립.. 2018/06/27 2,522
826005 크랜베리가 많은데 어찌할까요. 6 ... 2018/06/27 1,459
826004 다음주 도쿄가는데 여권만료일이 7월28일이에요ㅠ 20 알려주세요 2018/06/27 3,619
826003 엄마가 요리 잘하는 집은 외식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11 요리 2018/06/27 4,548
826002 여름에 친구네 놀러기는데 당일치기 4 .. 2018/06/27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