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철근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는 盧 부산시장 도전에 비견"

미친거임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8-06-24 17:40: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421&aid=000...

"안철수 위기? 무지의 소산…기득권 정치 극복 계속"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4일 "안철수 전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정치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안철수 정치에 대한 무지의 소산"이라며 "안철수의 정치는 거대 양당 기득권정치 극복을 위한 헌신과 도전의 정치"라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안철수 정치는 오뚝이 정치이다. 거대 기득권 양당 정치의 극복을 위한 안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는 지역감정 극복을 위해 부산시장에 도전했던 '바보 노무현'에 비견되는 커다란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주장했다.

IP : 124.50.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5:52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어따대고 노무현 대통령을...
    입으로 똥 싸지른는 철수똘마니

  • 2. ㅇㅇㅇ
    '18.6.24 6:00 PM (203.251.xxx.119)

    노무현을 아직도 괴롭히는 인간들

  • 3. 얼마전에
    '18.6.24 6:16 PM (223.39.xxx.22)

    엠비엔에 나와서
    저 소리 떠들던데
    듣는 순간
    제 귀를 의심했어요.

  • 4. ㅎㅎ
    '18.6.24 6:50 PM (99.225.xxx.125)

    풉....

  • 5. 에휴
    '18.6.24 8:13 PM (115.164.xxx.161)

    저렇게 관심받고 싶나. 어디다 노통령을 비교하고..

  • 6. 감히
    '18.6.24 9:45 PM (175.213.xxx.182)

    노무현대통령이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철학으로 부산에 도전한것과 안챨스의 서울시장 도전은 전혀 연관이 안되는데 뭔소리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735 옆집이 복도에 자꾸 음식물쓰레기 내놔요 4 ㅇㅇ 2018/06/30 3,320
827734 난임일까요? 3 걱정 2018/06/30 2,107
827733 기분 좋아지는 경상남도 도청 사진.jpg ㄷㄷㄷㄷㄷㄷ 10 너무좋네요 2018/06/30 6,464
827732 가요좀 찾아주세요~~ 2 2018/06/30 551
827731 질좋고, 색감 선명한 립스틱이네요. 18 립스틱 2018/06/30 7,622
827730 평소느끼는 이런기분과 증상은 무엇일까요? 8 ㄹㄹ 2018/06/30 1,860
827729 수제비먹고픈데 귀찮아서 만두피로하게 사오랬더니. 11 ..... 2018/06/30 5,570
827728 심리적인 문제인지. Adhd 성향인지 궁금해요. 11 2018/06/30 3,562
827727 월세집 다른사람한테 재임대놓는거 1 dd 2018/06/30 1,930
827726 저렴한 건조기 쓰시는 분 계세요? 6 .. 2018/06/30 2,698
827725 (댓글펌)이슬람 난민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62 .. 2018/06/30 3,924
827724 유작가님과 탁현민 행정관님.. 8 여름비 2018/06/30 3,579
827723 치과의사들 90프로는 도둑같아요 61 어휴 2018/06/30 23,548
827722 탱자 냄새나는 말코님을 위한 이재명 홍보 42 .... 2018/06/30 1,659
827721 공부 힘드네요.. 4 2018/06/30 2,493
827720 밥잘사주는 누나 끝났어요? 어떻게 끝났어요? 4 .. 2018/06/30 2,535
827719 마지막수업때 컴선생님께 드릴 간단한 선물이나 간단한 먹을꺼리 선.. 8 ........ 2018/06/30 1,379
827718 가재가 갑자기 탈출시도하는거 왜일까요? 3 가재 2018/06/30 1,210
827717 인종차별 별로 신경안써요 12 2018/06/30 2,551
827716 월드컵 축구 심판 편파판정 넘 심하네요 2 2018/06/30 1,798
827715 김부선의 2009년 다음 아고라 글에서 49 2018/06/30 6,668
827714 관계 후 그 사람에 대한 애착이 심해진다는데 남자들도 그런가요?.. 15 ... 2018/06/30 16,379
827713 친정아빠...와 잘 안 맞는 분들,, 어떻게 관계유지 하시나요?.. 11 .... 2018/06/30 3,398
827712 오늘 축구 언제 하나요 5 스포츠 2018/06/30 1,675
827711 유튜브 가 들어가지지 않네요 2 ,,,, 2018/06/30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