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등밀어주는 아들을 보고

...... 조회수 : 47,549
작성일 : 2018-06-24 17:34:23
밑에 엄마 등밀어주는 고등학생을보니
나와 같이 일하는 직원이 생각나네요
그여자도 40중반인데 남편 사별하고 아들하고 둘이 살아요
올해 아들이 중학교 들어갔는데 이야기중에
아직도 아들이 젖만진다고 이야기해서 내가 펄쩍뛰었죠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알거 다아는데 중학생이 그러면 말이 안된다고~~
그러니 성추행 성폭행이 나오지요
정말 엄마자격 없는 여자들 많네요
IP : 114.204.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6.24 5:42 PM (221.144.xxx.84)

    실제로 있었어요. 싱글된 엄마와 몸이 커서 관심많은 아들과의 부적절한 관계.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했데요. 아들과의 관계유지를 위해.
    아들이 장가도 가고 가정도 꾸렸는데 엄마와의 관계로 인한 트라우마때문에 아내와 잘안되는거예요. 엄마랑이 넘 편하고 좋았어서. 그래서 상담했데요. 전문가 찾아가서 고백하고..치료원한다고...
    이런 엄청난 이야기를 상담전문가로부터 들었어요.
    얘기만 건네들었는데 전 멘탈붕괴예요.
    정말 인간이 지켜야되는 기본선은 지켰으면 좋겠어요.

  • 2. 저도
    '18.6.24 5:49 PM (110.140.xxx.213)

    점보시는 분에게 이야기 들은적 있어요.

    홀시어머니가 며느리 보고 같이 사는데, 남편이 자꾸 어머니방에서 자서 아휴, 그냥 그런가보다...하다가, 어느날 화장실 가면서 시어머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니 흠...그짓...

    아이까지 낳고 살았다던데...쩝...

  • 3. ..
    '18.6.24 6:07 PM (222.107.xxx.170) - 삭제된댓글

    사춘기 때 호르몬이 날뛰는 아들은 엄마 벗은 몸 보고
    성적인 충동 느낄 수 있어요. ㅡㅡ
    저 대학 때 무슨 교양과목으로 배웠고. 그래서 부모는
    아들이든 딸이든 성이 다르면 벗은 몸 보이지 말아야
    하고 자녀의 벗은 몸도 보지 않게 조심하라 했어요.

    근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사춘기 아들한테 등 밀어달라는
    그 사십대 아줌마도 자기 벗은 몸에 아들이 성충동을
    느낄 수 있다는거 모르니 그러겠죠. 다 무지한게 문제에요.
    성충동에 대한 무지함. 기본 윤리에 대한 무심함.
    성충동이 자신의 딸 보고도 여동생 보고도 생길 수 있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부 엄마들의 무데데함이 낳은 비극이
    친족간 성관계죠. 제일 한심한 부류가 명절 때 아이들 한방에
    몰아넣고 어른들끼리 밤새 술마시는거에요. 그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ㅡㅡ

  • 4. 아우..
    '18.6.24 6:09 PM (175.223.xxx.3)

    댓글 끔찍하네요 ㅠ

  • 5.
    '18.6.24 6:13 PM (211.36.xxx.183)

    미쳤네요 끔찍해요‥

  • 6. 정말
    '18.6.24 6:14 PM (124.54.xxx.52)

    정말불쾌하네요
    전 사별후 혼자 아들을 키웠어요
    아까 글은 관심끌려는 소설로 보이던데 댓글들이 어디 야설에서나 주워들은 걸 실화처럼 떠들고 있네요
    근거라도 대보세요
    혼자 살면 별 꼴 다 본다거니 온라인에서 이렇게 더러운 꼴을 보네요

  • 7. 에휴
    '18.6.24 6:28 PM (175.113.xxx.191)

    실제로 애들이 쉽게 접하고 많이 보는 야동중엔
    엄마...누나....엄마친구...누나친구...이런거 발로 채여요.
    중딩이면 아가가 아니에요. 성적으로도 남성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야죠....에휴

  • 8.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18.6.24 6:43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임신한 중년여자가 상담 왔는데
    아들의 아기라고 하더래요.
    여러 남자랑 바람 피우고 누구 아이인지 남편 몰래 유전자감식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도 충격이었지만 자기자식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라 너무 끔찍했어요. 그것도 20년 전쯤 들은 얘기예요. ㅠㅠㅠㅠ

  • 9. 오이디푸스
    '18.6.24 6:47 PM (223.62.xxx.159)

    컴플렉스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거나
    작정하고 아들을 이성으로 보는 거겠죠.

    실제로 강아지들은 엄마랑 아들이랑 교미를 많이 해요.

    근친상간이 횡행하는 데엔 이유가 있겠죠.

  • 10. ....
    '18.6.24 6:55 PM (221.139.xxx.166)

    등 밀어주는 아들은 피해자죠
    그러나 반복이 되면 그런 행동이 정상인줄 알고 성장할테니 나중에 며느리에게 등 밀어달라는 변태남 되겠죠. 그게 뭔 잘못이냐고 하겠죠.
    비정상의 정상화가 정치에만 있는게 아니고 가정에서도 무수히 일어나죠. 가정교육이 별개 아니예요.

  • 11. 정말
    '18.6.24 7:00 PM (59.5.xxx.74)

    사별한 친구가 아들 혼자 키우는데
    이제 아이가 크니 중학생 아들이랑 껴안고 자면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듣눈순간 너무 쇼크 받아서 그이후 그 친구랑 인연 끊었어요.
    저도 애기때부터 보던 아들인데 엄마가 저런 미친생각을 할지는....어휴,,,,지금도 떠올리면 역겨워요.
    이런일들 실제로 있는거 맞더라구요.

  • 12.
    '18.6.24 7:02 PM (175.117.xxx.158)

    등밀어주는아들이 피해자죠 222
    고딩아들이면 성인몸인데 5분만에 샤워 끝난다고 ᆢ 구석구석 샤워 시키고 싶다고ᆢᆢ어딜 그런생각을 하는지ᆢ

  • 13. .....
    '18.6.24 7:21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강의 들은바로는...
    남자들은 여동생이나 누나 엄마의 몸을 보고는
    야한 생각을 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고 하더라구요
    신체가 생각보다 먼저 반응하기 때문에
    엄마도 아들 앞에서 옷차림을 조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네요
    남녀를 떠나서 아빠도 딸 앞에서 옷차림을 조심해야 하는거 같아요
    아빠가 고등 딸한테 등밀어 달라고 하면.... 정상이 아니지 않아요???

  • 14. ..
    '18.6.24 9:25 PM (1.250.xxx.67)

    첫번째 댓글님
    제가 들은 얘기랑 비슷하네요.
    다만 아들이 결혼안하는?
    못하는 것만 다를뿐
    그 얘기듣고 엄청 충격받았었어요.
    꽤 공신력있는곳에서
    심각하게 들은얘기라 가짜얘기는 아니에요.
    그아들이 진지하게 상담을 받으러 다니는데
    쉽지않다고 거의 포기상태?
    엄마도 나이가 들어가고
    본인도 들어가는데...
    무튼 그런 케이스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 착하고 모범생인 아들들이었어요.
    상담케이스가~~

  • 15. ..
    '18.6.24 9:32 PM (1.250.xxx.67)

    그 아들은
    엄마외에 여자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을 심하게 느낀대요.
    아들 나이가 30대였어요.
    처음시작은 고등시절이었다고~~
    그게 엄마를 여자로 사랑한다거나
    그런 감정은 아니라고~~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도 관계가 잘 안된다고...

  • 16. 조심
    '18.6.24 9:58 PM (125.177.xxx.43)

    일본에선 자주 듣던 얘기에요 우리 나라라고 전혀 아니라곤 못하겠죠

  • 17. ...
    '18.6.24 10:35 PM (61.74.xxx.219)

    웩 토나와요 ㅠ

  • 18.
    '18.6.25 12:58 AM (211.114.xxx.20)

    실제로 저런일이 실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417 문재인 때문에 오르게 된 전기요금 22 .... 2018/07/03 2,865
827416 도시락와이파이 반환시 공항변경.. 2 도시락 2018/07/03 538
827415 부가세신고 말인데요 5 Oh 2018/07/03 869
827414 영어 문법 질문이예요 혹시 아시는분계세요? 5 통나무집 2018/07/03 838
827413 얼린 고기를 넣고 찌게를 끓이면 맛이 이상해 지나요? 3 얼린 고기 2018/07/03 1,127
827412 전면광고는 전례에 없는 일(경기도청) 3 ㅇㅇ 2018/07/03 827
827411 국내에 맑은 바다를 볼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23 커피 2018/07/03 2,783
827410 40대 남자 신발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8/07/03 1,372
827409 살찌면 더위를 많이 타게 되나요. 5 더움 2018/07/03 3,888
827408 감자10kg에 10000원이라는데 사러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9 감자 2018/07/03 2,965
827407 오늘따라 세월호 학생들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이누나.. 5 꺾은붓 2018/07/03 916
827406 어퓨 화장품 잘 아시는 분이요.. 어디 2018/07/03 645
827405 기상청..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31 ... 2018/07/03 17,903
827404 아이를 위해.. 옳은 선택이 뭘까요? 10 ㅇㅇ 2018/07/03 2,076
827403 외국살다 잠시 온 친구만나는데 뭘 사주고 싶은데... 6 ... 2018/07/03 1,096
827402 [단독]검찰, 헌법까지 뜯어보며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치밀.. 4 법대로원칙대.. 2018/07/03 806
827401 경기도 도의원에게 문자보내서 답장받았어요 2 ㅇㅇ 2018/07/03 1,065
827400 급질) 한글에서 메뉴와 바로가기가 안보여요 2 ㅇㅇ 2018/07/03 616
827399 4-50대들은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뭐 신으세요?(아쿠아슈즈 아님.. 6 봄노래 2018/07/03 1,689
827398 아파트 베란다 거치형 태양광 발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3 길벗1 2018/07/03 4,835
827397 첫 해외여행. 인터넷 면세점 이용 어떻게 해요? 10 ... 2018/07/03 1,876
827396 초보운전 스티커요... 19 초보운전 2018/07/03 2,001
827395 애기가 태어났는데 팔이 부러져서.. 7 .... 2018/07/03 3,755
827394 제가 오바한걸까요? 2 op0 2018/07/03 637
827393 ADHD증상- 게임할때랑 책볼때랑 8 ........ 2018/07/03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