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극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8-06-24 16:39:37

저는 드라마 거의 안 보는 편인데

사극은 재밌게 잘 보는 것 같아요.

약간 로맨스 들어간 사극이면 더 좋더라고요.

해품달, 공주의 남자, 인현왕후의 남자, 장옥정 같은?

추천해 주실 만한 사극 있으신가요?


그리고 사극 좋아하시는 분들 이유 있으세요?

저는 일단 시대가 달라서 뭔가 시간여행하는 기분이고

한복이나 기와가 정갈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그리고 연애를 하더라도(가상 이야기지만)

뭔가 막 드러내놓기보다는 단아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절제된 감정선 같은 게 좋아요.


IP : 220.116.xxx.1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24 4:41 PM (110.12.xxx.137)

    전 이산을 좋아했어요

  • 2. 저는
    '18.6.24 4:42 PM (211.58.xxx.167)

    동이. 대장금

  • 3. ...
    '18.6.24 4:4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정통 사극은 좋아하는데 요즘 퓨전사극은 역사왜곡 수준이라 싫어합니다

  • 4. ㅇㅇ
    '18.6.24 4:51 PM (110.12.xxx.36)

    기황후랑 다모를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 5. 최근에 제중원 봤어요
    '18.6.24 4:52 PM (122.46.xxx.56)

    1884년 갑신정변부터 을미사변이후의 시기를 백정이 양의가 되고 식민지 지배를 저항하는 독립운동가가 되는 파란만장한 역정 속에 사랑과 동료애 인간애... 여러 감동이 있었어요. 중간중간 외국인 배우들이 흐름을 깨는 면이 있었지만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들을 드라마를 보면서 제대로 정리해서 꿰어볼 수 있었던 것도 소득이고 약간의 부족함은 있지만 시대적 회오리 속에서 인간에 대한 신념 시대적 소명과 열정으로 기꺼이 자신을 내어놓는 자들에 대한 감동이 진하게 남는 그런게 있었어요.

  • 6. 저도
    '18.6.24 4:54 PM (115.23.xxx.174)

    이산하고 동이를 재미있게 봤어요.대장금도 재미있지만 너무 많이 봤더니 지루하게 느껴져서..ㅎ 요즘 케이블에서 이산을 재방하던데 오랜만에 보니 새롭고 재미있더군요.

  • 7. 사극홀릭
    '18.6.24 5:05 P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

    저요!
    사극 좋아요
    솔직히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즘 드라마는 가볍고 스토리도 빤하고
    남들 다 재밌다는 태양의 후예같은것도
    손발이 오그라 들어요
    근데 사극은 어쨌든 그시대를 풍미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비범한 삶과 장대한 스토리라인 명품대사등이 다 감동적이예요
    얼마전 역적도 좋았고 장근석 나오는 대박도 좋았어요 뿌리깊은나무, 황진이도 굿!

  • 8.
    '18.6.24 5:07 PM (211.186.xxx.158)

    바람의 화원 좋았고
    이산도 좋았어요.

    공주의 남자도 좋았고.

  • 9. 강력추천
    '18.6.24 5:24 PM (222.112.xxx.233) - 삭제된댓글

    얼마 전 티비조선에서 방송한 건데
    대군 이라는 거요
    주상욱 연기가 아주 일품입니다
    그 감정선이 미묘한데..
    처음에는 '나쁜 놈'으로 시작했는데 끝날 즈음에는 주상욱이 맡은 '강'이라는 인물에 몰입되더라구요

  • 10. ...
    '18.6.24 5:36 PM (39.7.xxx.206)

    성균관스캔들도 뺄수없죠..

  • 11. ..
    '18.6.24 5:50 PM (175.119.xxx.68)

    퓨전 사극 넘 싫어요
    사극보면서 역사 공부도 좀 했는데 이건 왕들이 맨날 사랑놀이 타령만

  • 12. 저도
    '18.6.24 6:27 PM (116.39.xxx.29)

    퓨전사극은 싫어요. 사랑놀음만 하는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화면이 피로할 정도.
    한국식 스타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퓨전 사극에 나오는 것들은 죄다 화면으로 화려하게만 보이는데에 치중해서 디자인도 색상도 넘 근본 없고 요란해요. 가구는 이태원 가구점에 오리엔탈 분위기로 파는 것들처럼 한식도 아니고 뭣도 아닌 것, 옷은 마치 고궁 근처의 한복 대여점에서 빌린 듯한 것.

  • 13. ..
    '18.6.24 9:39 PM (86.135.xxx.206)

    다모. 상도. 미망. 뿌리깊은 나무.성균관 스캔들.
    요즘 사극 보고싶은데 볼게 없어 할수없이 암 기대도 안하고 대군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한석규 세종대왕 최민식 장영실로 캐스팅 됐다는 기사 봤거든요,
    조만간 볼만한 사극 할거같아요.

  • 14. ㅇㅇ
    '18.6.24 11:57 PM (58.232.xxx.65)

    한명회..뿌리깊은나무.당소..이산
    요즘 사극..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6035 남편이 눈치챘네요 8 2018/06/25 7,222
826034 중학생 딸 이정도 친구문제로 전학 생각해야 하나요 4 딸 힘내 2018/06/25 3,746
826033 왜 김종필한테 무궁화훈장을 준다고 하는지? 20 적폐청산 2018/06/24 2,035
826032 냠냠슨생의 라이스헤븐 팁 2탄이에요 22 냠냠슨생 2018/06/24 2,956
826031 족저근막염에 핏플랍 대신 신을 신발 추천 부탁드려요 25 뭐시여 2018/06/24 8,108
826030 스님들 목탁 두드리는거 8 관세음보살 .. 2018/06/24 2,518
826029 시민들 재능기부로 비용제로인 취임식,박원순 서울시장 9 ㅇㅇ 2018/06/24 1,436
826028 턱 하관이 발달된 분들 29 .... 2018/06/24 9,597
826027 예지몽일까요 3 ,,, 2018/06/24 2,081
826026 Magic shop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14 방탄팬분들만.. 2018/06/24 1,729
826025 정말 그분 지지자들은 사람들이 속을거라 믿는건가요? 7 성냥갑 2018/06/24 934
826024 이인규집앞..미씨usa 27 ㅅㅅ 2018/06/24 6,990
826023 라이프온마스 찡하네요 7 2018/06/24 3,365
826022 회사 동료 3 ㅇㅇ 2018/06/24 1,317
826021 실수, 실패, 인간관계 갈등에서 작은거라도 큰 멘붕이 와요 2 도와주세요 2018/06/24 1,634
826020 회사를 그만두고, 공시 장수생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84 ㅇㅇ 2018/06/24 21,612
826019 실수로 목걸이를 버렸어요ㅠㅠ 12 흐흑 2018/06/24 5,746
826018 우울 했는데 갑자기 팝감성에 빠졌어요 4 .. 2018/06/24 1,153
826017 초6아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11 답답 2018/06/24 3,839
826016 돼지감자가 몸이 찬사람한테 안좋다는데, 궁합 맞는차 있을까요? 3 혹시 2018/06/24 3,715
826015 형편이 좋아지니 삶의 공허함이 느껴져요 31 고민 2018/06/24 13,747
826014 저같은 증세있으신분...작은 의견이라도 절실합니다. 16 우울 2018/06/24 5,812
826013 오이지 6 어떤오이로?.. 2018/06/24 1,436
826012 요가복같은 붙는 옷입으면 다이어트 도움될까요? 5 홈웨어 2018/06/24 2,204
826011 가죽 좋은 쇼파. 추천해주세요 1 심플앤슬림 2018/06/24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