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이가 구김없이 잘 커가는거 보는게 행복이에요
요즘은 미슬학원 다니는데 몰래 보니 다른 아이들은 막 돌아다니며 잘 안하는데 (미취학)
저희 애만 혼자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더라고요
이러면 안되는데 선생님 붙잡고 저희 애가 집중력이 대단한거 같아요......
라고 말했어요 밉상이겠지만 너무 기특해서요ㅠ
재능이 잌ㅅ나 싶기도하고,,, 애가 크면 좀 덜그러려나요?
귀여우십니다
그쵸 그맘때 이쁘죠.
나중에 사춘기와서 속터질때 오늘 글 생각하면서 견디시길..
이쁘죠 어디 막 얘기하고 싶고 ...엄마가 긍정적 이실거 같아요 애가 아무리 잘해도 부정적인 엄마들 눈엔 모자란것만 보이고 또 보더라구여 엄마의 그 감정이 아이한테 전달될거예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집중해서 그림을~~
이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집중력 좋네 혼잣말 했네요ㅎㅎ
애기가 예쁘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