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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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도와주면 징역형
1. 기구하다
'18.6.24 3:39 PM (211.46.xxx.42)잘못된 나라에 태어나 잘못된 지도자를 만난 국민들이 죽음을 피해 여기저기 떠돌아도 맘 편히 발 붙일 곳이 없으니..
우리나라도 난민을 마냥 받아들일 수 없는 노릇이니 참 힘든 문제에요...2. 오죽하면
'18.6.24 3:39 PM (14.55.xxx.68)저도 찬성할래요
아래 댓글 러시아 유모라는 여자 이야기 들으니
소름이 좍끼치네요.3. ..
'18.6.24 3:39 PM (39.118.xxx.190)저나라들이 왜 저러는지 깊이 이해감
4. 무슬림
'18.6.24 3:47 PM (58.124.xxx.28)알면 알수록 난민이래도 동정심이
안 생기네요.5. 헝가리..
'18.6.24 3:49 PM (175.223.xxx.143)한국도 극우 포퓰리즘 정권 들어서면 가능하겠죠
6. 무슬림들
'18.6.24 4:04 PM (125.131.xxx.201)자체가 어리석은 단체들인거 같아요
중국이나 흑인 불체자들도 나쁜 사람들이 많은 동시에 그걸 상쇄할만큼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타협할 꺼리라도 있고
사고치고 변명만 일관한다 싶다가도 터잡고 살아가는 나라에 어느정도 눈치본다는 느낌은 있고 그곳에 동화되는 사람이 많아요
무슬림은 달라요
단합은 그들 종교를 강요할때뿐이고
전혀 동화되려하지않고
그저 자기네 방식만 강요하며 뒤집어 엎고 점령하려하지요
지금까지는 그 방식이 유럽에서 성과가 있었고 전부 장악했구나 싶어서 얼마 뿌듯하고 자부심 느끼겠어요
하지만 그걸 이슬람아닌 다른 사람들이 언제까지 지켜볼수 있을까요
유럽에서의 그 행태를보고도 인류애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며 받아들이자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꼼꼼히 기억하고 기록해뒀다 역사로 남겨야 합니다
바로 미래에는 이들이 이완용 같은 존재가 될테니까요7. 처음엔
'18.6.24 5:33 PM (58.122.xxx.85)유럽도 온정주의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였는데 무슬림들은 전혀 융화되지않고 자기들 세력만늘리며 범죄일으키니 저렇게 됐나봐요 에구
8. 비정하지만
'18.6.24 7:18 PM (175.213.xxx.182)만일 내가 저런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저는 독립투사가 돼어 끝까지 싸우다 죽겠어요. 닥치면 어떨지 장담못함.
난민으로 산다는건 낯선이에게 구걸하는것 같아 더욱 더 비참하고 또 비굴해요.
더군다나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 융화할수 없는 환경에서 산다는것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