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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이 좋아요

... 조회수 : 7,322
작성일 : 2018-06-24 13:24:09

딩크고 얌전한 강아지 두마리키우고 있어요

지금 40평대 아파트에 사는데

인근에 80평대 아파트가 급매물로 나와서 이사하고싶은데

맞벌이 소득은 높은편이고 아이가 없어서 모아놓은 돈도 있어 유지걱정은 안하구요.

워낙 사들이는거 좋아하고 인테리어좋아해서 둘이 살아도 40평대가 넓다고 느껴지진 않아서요.

예전에 70평대 지인분 댁에 놀러갔다가 전체 리모델링을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때 정말 부러웠어요. 그후로 계속 70~80평대 꿈꿔왔는데

두식구에 강아지 두마리 80평 사는게 일반적이진 않게 보이나요?

공동주택인 아파트라서 이웃이 이상하게 볼까 조금 신경쓰여서요..
IP : 125.132.xxx.24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6.24 1:25 PM (211.36.xxx.172)

    능력되시면 사는거죠..

  • 2. 부럽
    '18.6.24 1:28 PM (183.107.xxx.46)

    부럽네요
    아이도 없는데 하고 싶은거 하고
    죽기전에 돈 다써요

  • 3. ......
    '18.6.24 1:28 PM (211.200.xxx.24)

    연예인들 혼자 살아도 90평 100평 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많던데.
    기본적으로 집에 매니져며, 들락거리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긴 했지만..
    본인이 살고 싶으면 사는거지. 요즘세상에 큰집에 사람적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없죠.

  • 4. 전혀
    '18.6.24 1:31 PM (221.162.xxx.22)

    이상하지 않음

  • 5. 음..
    '18.6.24 1:3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 둘이살고 자식에게 재산 물려줘야 하는것도 아닌데
    80평 100평인들 아무데나 살아도 되죠.

    지인도 두분 사는데 120평에 살더라구요.
    걍 둘이서 사는구나~싶지
    아무생각 안들더라구요.

    아참 저는 둘이서 24평에 삽니다.
    가끔 부자인 지인들집에 놀러가면 큰집 구경하구요.

    저는 이상하게 돈이 없어서인지 마음의 그릇이 작아서인지
    작은평수가 맞더라구요.
    큰평수에 좀 살아보긴 했는데
    온기없고 너무 휑~느낌이 별로라서
    저에게는 작은평수가 맞구나~싶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합니다. ㅎㅎㅎ

  • 6. ....
    '18.6.24 1:34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둘이서 103평에 살아요. 방크기도 크고 쾌적해요. 그리고 공용부분 많이 빠져서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20대 재일교포 여학생 혼자 103평 사는 이웃집도 있어요.
    집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아요.

  • 7.
    '18.6.24 1:34 PM (118.39.xxx.76)

    큰 집 싫은 사람도 있나요?
    남들이 왜 이상하게 볼 까 생각 하시는 지
    부러우면 부럽지
    관리 청소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데 평수가 넓은 대로 집이 가구 가전으로 채워 져야지
    안 그럼 울려요

  • 8. ...
    '18.6.24 1:37 PM (110.12.xxx.161)

    남한테 폐끼치는거 아니면
    남눈치보지 말고 하고픈데로 하고 살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청소 걱정이 되긴한데
    사람까지 쓸 능력되면 그마저도 상관없죠.

  • 9. 능력되면 가면좋죠
    '18.6.24 1:37 PM (182.222.xxx.70)

    저희도 마른평댄데 애 둘 있으니 좁아 60평대 가고 싶은데
    주복이라 관리비가 비싸 이사 못갑니다
    능력되면 남들 시선은 뭐 스킵하고 가셔요

  • 10. 남의
    '18.6.24 1:37 PM (121.133.xxx.173)

    시선이 무엇 중요한가요.

  • 11.
    '18.6.24 1:37 PM (118.39.xxx.76)

    헐 윗님 103평이면 ...
    그런 집 구경도 못 해 봤네요
    물론 청소 도우미 따로 있으시겠지만
    다 뭘로 채우고 사시는 지

  • 12. ..
    '18.6.24 1:39 PM (39.120.xxx.142)

    아무도 관심 없습니다.
    본인 취향과 능력대로 사는거죠

  • 13. 그렇군
    '18.6.24 1:39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넓을수록 좋죠. 50평 사는데 더 넓으면 좋겠어요.
    넓게 사세요.

  • 14. 너무 부럽네요
    '18.6.24 1:42 PM (211.186.xxx.158)

    저도 능력만 되면 큰집에 살아보고 싶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요.

    고시원이랑 단칸방에서 너무 오래 살아서
    진짜 폐소공포증올것 같아요.
    ㅠㅠ

  • 15. ...
    '18.6.24 1:49 PM (58.238.xxx.221)

    능력되면 큰집살면 좋죠.. 남한테 폐끼치는것도 아닌데 뭘...
    남들도 다 큰집좋아하지 않나요.
    다 이래저래 돈땜에 적당한 집에 사는거죠. 관리비에 뭐에.. 등등..

  • 16. ....
    '18.6.24 1:49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211님 인생 어떻게 전개될 지 아무도 몰라요.
    큰 그림그리고 노력하다보면 아득하기만 했던 게
    어느순간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 17. ...
    '18.6.24 1:52 PM (211.223.xxx.205)

    여유있는 사람들 넓은평수 살면 좋지요.
    마음껏 사세요.
    저도 주택 넓은집서 사는데 ,마음이 여유롭고 좋아요

  • 18. 무슨
    '18.6.24 1:54 PM (115.86.xxx.108) - 삭제된댓글

    집 평수를 넓히는데 남의 눈치를 살피나요??

  • 19. 본인이 살고 싶은대로 사는 거지요
    '18.6.24 1:57 PM (223.38.xxx.131)

    딩크로 넓은집 사는게 신경쓰이면 딩크로 사는 것에 대해 남이 어찌 생각할지는 신경 안쓰이나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 20. 신혼
    '18.6.24 1:59 PM (182.228.xxx.123)

    신혼때부터 80평대 살고
    애낳고도 살아요.
    고민의 포인트가 뭔지?
    경제력되면 하등 고민의 이유가없음

  • 21. 아무렴 어때요
    '18.6.24 1:59 PM (175.209.xxx.57)

    저도 80평짜리 놀러갔다가 저희 34평짜리로 돌아오면 엄청 갑갑해요.
    돈 있으면 넓은데 사는 거지 식구수가 뭔 상관인가요.
    돈 없으면 단칸방에 4식구 사는 거구요.

  • 22. ,,,
    '18.6.24 2:00 PM (1.240.xxx.221)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신경쓰는게 이상해 보여요
    혹시 남의 눈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편이신가요?

  • 23. ㅇㅂ
    '18.6.24 2:02 PM (58.234.xxx.57)

    저는 살면서 40평대 처음 살아봐요
    4인가족인데
    확실히 쾌적하네요
    더워도 집에오면 덜 더운 느낌
    아파트 옆에 다른 단지가 없고 낮은산이 있어서 더 그런것도 있고
    처음엔 너무 큰가 부담스러웠는데
    집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보내는데
    넓은 집에 투자하는게 낭비가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글님도 본인이 감당이 된다면 남 신경쓰실거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에 돈 쓰는것보다 집에 돈 쓰는게 더 좋더라구요

  • 24. 개취
    '18.6.24 2:17 PM (221.142.xxx.162)

    저도 둘이 사는데 지금은 49평 사는데요
    처음에 62평 살다가 관리비 도우미 비용 등등 아까와 34평 이사나와 살다가 새로 집사면서 49평으로 오니 숨통 트입니다.
    전 집순이라 집에서 요리,집안일 등등 많은 시간을 보내서 좋습니다. 이번에 가지고 있는 아파트가 재건축 들어가 작은평수로 받을까 하다가..직접 들어가 살거면 50평대로 받을까 고민중이예요..
    대신 다른 재물욕심은 없어요

  • 25. ....
    '18.6.24 2:19 PM (125.186.xxx.152)

    윗님 맞아요. 큰 집이 덜 더워요. 근데 겨울엔 좀 추워요.

    같은 아파트 이웃들은..70-70평대라고 다 대가족만 살겠어요?? 핵가족도 심심찮게 살거고 별 상관 없을거구요.
    오히려..
    애 카우면서 중소형평수에 사는 지인들이 뭐라고 할 순 있죠.

  • 26. 가난한사람
    '18.6.24 2:20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데 무슨 상관일까요?
    가진것 많다고
    자기 잣대로 남들 마음대로평가하면서
    우습게만 보지않으면 되지요.
    편하게 사세요

  • 27. ........
    '18.6.24 2:21 PM (180.71.xxx.169)

    살림 거의 없는 3인 가족인데 50평대 전세 살아요. 30평대 없어서 50평대로 왔는데 첨에는 쓸데없이 넓구나, 이방 저방 동선이 너무 길구나 했는데 몇달 지났다고 넓다는 생각 전혀 안들어요.
    오늘 같은 날도 창문 꼭 꼭 닫고 선풍기 초미풍으로 있는데 더운 줄 모르겠고 집도 오히려 정리정돈이 잘 됨.
    하지만 난방은 거의 포기입니다.

  • 28. 응?
    '18.6.24 2:25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망설이시는건가요?
    욕할사람들은 40평대 개 두마리를 데리고 살아도 욕하고요.
    40평대 80평대를 살아도 욕해요.
    보통은.. 관심없어요 아 그렇구나. 끝.
    결론은 하고픈대로 능력껏.. 본인만 행복하면 된다.

  • 29. 응?
    '18.6.24 2:26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망설이시는건가요?
    욕할사람들은 40평대 개 두마리를 데리고 살아도 욕하고요.
    80평대에 개 두마리를 데리고 살아도 욕해요.
    보통은.. 관심없어요 아 그렇구나. 끝.
    결론은 하고픈대로 능력껏.. 본인만 행복하면 된다.

  • 30. 82
    '18.6.24 2:28 PM (218.153.xxx.152)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사시면 되는데 뭘 그리 신경쓰시는지?

  • 31. ...
    '18.6.24 2:29 PM (116.120.xxx.77)

    애 없이 사시는 동안 이 소리 저 소리 쓸데없는 오지랍 많이 들으셨죠? 그것 견디셨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걱정마시고 큰 집 사세요.

  • 32. ...
    '18.6.24 2:46 PM (223.39.xxx.233)

    이걸 왜 여기다 묻는지.

  • 33.
    '18.6.24 2:48 PM (115.22.xxx.188) - 삭제된댓글

    자녀없는 40대부부 50평사는데 더 큰데 살아보고 싶어요. 주병진씨 집이나 미국 저택 같은 곳ᆢ
    경제적 여유있고, 둘다 집에서 쉬는 스타일이라ᆢ 집이 내 놀이터고 휴식공간이다 그래요.
    대신 둘다 명품이나 비싼차 해외여행등에 별 취미가 없어요.
    강아지도 키우고 싶은데 둘다 집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ㅜ

  • 34. 산에 들에
    '18.6.24 2:50 PM (115.22.xxx.188) - 삭제된댓글

    둘이서 50평사는데 더 큰데 살아보고 싶어요. 주병진씨 집이나 미국 저택 같은 곳ᆢ
    둘다 집에서 쉬는 스타일이라ᆢ 집이 내 놀이터고 휴식공간이다 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집에 올일도 거의 없고요.

  • 35. ᆢᆢ
    '18.6.24 2:52 PM (115.22.xxx.188)

    둘이서 50평사는데 더 큰데 살아보고 싶어요. 주병진씨 집이나 미국 저택 같은 곳ᆢ
    둘다 집에서 쉬는 스타일이라ᆢ 집이 내 놀이터고 휴식공간이다 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집에 올일도 거의 없고요.

  • 36. .....
    '18.6.24 3:01 PM (203.142.xxx.49)

    남 시선 의식 할 필요 있나요?
    능력대로 사는 거죠~
    사실 능력이 된다면 넓을수록 좋은거죠
    가끔 가사도우미도 쓰구요~

  • 37. 부럽네요~~
    '18.6.24 3:30 PM (61.82.xxx.218)

    80평은 커녕 화장실이 2개인 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넓은 거실에 크고 긴 소파가 있고, 다이닝룸에 10인용 식탁이 있는집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38. 남들이
    '18.6.24 3:34 PM (139.192.xxx.177)

    어찌 안다고 뭘 남을 신경 써요
    부러워하면 했지 뭔 상관일까요

  • 39. 좋음
    '18.6.24 3:52 PM (14.36.xxx.12)

    돈있는데 뭐 어때요
    살고싶으면 100평도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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