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돈쓸때도 계획적으로 모아서 사고 하는것은
지출을 지연하게 되어서 바람직한것같고 좋은데...
급하게 쓸일 (갑자기 이를뽑게 되어 임플란트를 한다든지) 이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코스트코가면 아무래도 현금을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서
(코스코 화장실에서 거의 50-100정도 들은 현금지갑을 주워
고객센터 가져다 준적도 있고,, 사람많고.. 나도 장보느라 정신없어서
워낙 정신없는 아짐이라.. 역시 분실신고만 하면되는 카드가 속편할것도 같은...)
그것도 걱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