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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어린 길냥이 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ff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8-06-24 03:17:17

동네에 길냥이 형제들이 있는데 태어난지 몇개월 안됐어요 ..


 ..다른 애들은 활발하고 밥 주면 잘 먹는데 ..그중 까만색(턱시도) 냥이는 쫄보라 밥 줘도 도망가고 ..나오지도 않고 숨어있고


아무튼 그 중에서도 덩치도 작고 말랐어요 ..


한동안 보이지 않길래 ..걱정이 되었는데 ..아까 잠깐 산책하다가 ..그 턱시도 쫄보 냥이가 ..다리를 절룩 대면서 ..가는거에요

마음이 넘 아파서 가까이서 보지 못했어요 ..다리가 절단 되었을까 너무 겁도 나서 ..

맘 같아선 바로 앉고 오고 싶은데 ..제가 냥이를 만지질 못해요 ..저도 쫄보라서 ..ㅠㅠ


밥이라도 먹여야 되겠다 싶어서 바로 집에 갔다가 다시 나오니 애가 없어요 ..미치겠네요 정말 ..자꾸 생각나서 ..


천사 같은 분한테 얘가 발견되서 ..입양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제 소원입니다 ..ㅠㅠ



IP : 218.157.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4 4:12 AM (223.38.xxx.122)

    동네 고양이 키우는 분 있으면 소문이라도 내세요
    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1-2년인데 지나가다 보면 맘아파요
    저희 동네는 가끔 입양도 하긴 해요

  • 2. 불쌍하네요
    '18.6.24 4:36 AM (211.114.xxx.48)

    험난한 길 생활이라 사나운 아이들은 그래도 오래 사는데 소심하고 겁 많은 아이들은 천운으로 입양되지 않은 그 싦이 너무 안타깝죠 만날때 맛난 것 챙겨 주고 물이라도 주고 격려해 주는 수 밖에요. 저도 두 마리 입양했는데 처음엔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6살이라 다 컸지만요.

  • 3. 제가
    '18.6.24 8:23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통덫빌려드릴게요.
    꽁치로 유인 잡혀요
    치료해주시고 모금동참할게요
    고다카페 입양 잘돼요
    조금 용기내주세요
    아니면 카페에 지역캣맘있나 알아보세요
    너무안타깝다

  • 4. dlfjs
    '18.6.24 10:14 AM (125.177.xxx.43)

    지하주차장에 장애 고양이 있어어서 몇달 밥줬는데 겨울 끝무렵 부터 안보여요
    몸도 작고 턱이 장애인지 침 흘리며 잘 못먹고. 그랬는데
    잡히질 않아서 치료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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